풍동 철거민들이 세 번째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 10월, 지난 4월 23일, 그리고 5월 8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된 용역들의 철거 작업(!)은 저녁 8시 무렵까지 계속되었다.

H빔으로 무장한 두 대의 포크레인이

현재 풍동 철거민들의 공동삶터인 소망빌라를 4-5회 가량 가격하여,

외관 상으로도 많이 훼손된 상황이며,

내부에는 다수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용역의 집요한 시도와

목숨을 건 철거민들의 거센 투쟁이 위기일발로 치닫는 하루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