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군

[아프간 피랍 사태] 아프가니스탄 \’동의/다산부대\’ 205명 파병 중

[아프간 피랍 사태] 아프가니스탄 \’동의/다산부대\’ 205명 파병 중

파병 목적은 평화 재건을 지원하는 국제적 활동에 동참해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것이었으나, 아프가니스탄의 정치적 상황과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을 지원하는 군인 파병 등의 이유로 철군 요구가 계속돼 왔다.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철군\’ 표명하라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철군\’ 표명하라

정부는 현재 피랍된 한국인들이 민간봉사자이고, 동의.다산부대가 민간지원부대이며, 연말까지 철군할 계획이라는 점을 들며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같은 생각은 안이하기 짝이 없는 태도이며, 사태의 경중으로 미루어 볼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미 하원, 조건부 철군 법안 통과

미 하원, 조건부 철군 법안 통과

지난 중간선거에서 미군 철수를 핵심공약으로 내고 승리한 민주당은 그 동안 미군 철수와 관련된 이렇다 할 계획을 내 놓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펠로시 법안의 하원 통과로 민주당은 “면피”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반전운동 및 시민운동진영에서도 민주당과의 긴장관계 속에서 이를 둘러싸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미라클모니터]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미라클모니터]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4월 21일)  목차  [인권]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회의] 4월 6일 회의 짤막 보고 [인권]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작성자 │ 물꽃_ 이라크평화네트워크 민간인 사상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IPS 4월 14일, 2006) 이라크 미점령 하 정치갈등이 고조되면서 바그다드에서만 적을 때는 60명, 많을 때는 100명에 이르는, 평균 85구의 시신이 들어온다고 4월 12일, 이라크 묘지 관계자가 밝혔다. 한 예로 지난 2월 16일, 이라크 경찰에 의해 연행된 뒤 자취를 감췄던 평범한 벽돌공인 Ashraf 씨의 경우, 이틀 만에 머리에 총상을 입고, 온 몸을 곤봉으로 두들겨 맞은 채로 시체로 발견되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에서 3월 31일 딱 두 달 동안에만 2,576구의 시신이 바그다드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물론 미군의 점령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수치다. 이라크바디카운트, 제대로 세고 있는가? 이라크바디카운트 집계에 따르면 2006년 4월 22일, 민간인 사망자 수는 최소 34, 511명, 최대 38,550명이다. 그러나 이는 이미 2004년 10월, 영국 의학 저널

“노무현은 석유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철수시켜라”

“노무현은 석유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철수시켜라”

24일, 한미영 3대 이라크 파병국에서 점령종식을 위한 공동행동이 벌어졌다. 이날 서울역 광장 앞에 모인 학생, 시민, 노동자들은 한국군의 즉각적 철수와 지금 정부여당이 진행중인 PKO상설화 법안 반대를 외쳤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라크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라크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다?

식민지 대리정권으로는 결코 민주주의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이라크에 민주주의가 정착되길 원한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헌법이나 정부 구성이 아닌 단 하나, 철군뿐입니다.

평화난장, ‘평화, 그 그리움으로’

평화난장, ‘평화, 그 그리움으로’

“단순히 김선일 씨의 추모의 의미 혹은 우리나라 사람이 죽어서가 아니라 죽임을 당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을 위한 평화, 그것을 담았다”

이라크전 발발 2년 앞두고 파병국들 철군 잇따라

이라크전 발발 2년 앞두고 파병국들 철군 잇따라

미국의 이라크 침공 2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라크 파병 국가들의 잇따른 철군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화작가 박기범의 단식일지] 불안한, 너무나도 불안한

[동화작가 박기범의 단식일지] 불안한, 너무나도 불안한

전범 민중재판운동 인권단체 모임에서 ‘전범 민중재판’을 위한 간담회가 있다는 얘기를 얼마 전 들었는데 그게 어제 있었던 모양이다. 가까운 곳에서 하는 거면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게 오늘 인권하루소식을 보니 어제 있은 간담회를 요약해 소개해주고 있다. 이 민중전범 재판 운동은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나라밖에서는 벨기에와 영국, 일본, 독일에서 벌써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엊그제 본 신문에는 미국에서도 공화당의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부시에 대한 시민법정을 열 것이라는 기사도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 나라의 민중재판은 미국의 점령 뿐 아니라 한국의 파병이 전쟁범죄라는 것을 뚜렷이 밝혀 내고, 그것을 통해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해 마땅히 다루어야 함에도 입을 다물기만 하는 국제기구들을 압박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지금도 엄연히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있지만 이 엄청난 범죄 앞에서 어떤 구실도 하려들지 않는다. 헌법을 어긴 대통령, 국제법을 어긴 나라의 책임자들을 그 누구도 심판하지 않는다면 그이들을 심판해야 하는 권리이자 의무는 당연히 우리 민중에게 있다. 참고로 유엔에서 오랫동안 일한 인권변호사 디아즈 씨는 지난 7월 말 한국에서 한 강연에서“한국군 이라크파병이

[동화작가 박기범의 단식일지] 스물 넷의 목숨, 사만 명의 목숨

[동화작가 박기범의 단식일지] 스물 넷의 목숨, 사만 명의 목숨

스물 넷의 목숨, 사만 명의 목숨 오늘 하루만 해도 스물 넷이 죽었다고 한다. 팔루자 최소 넷, 아마라 최소 열 둘, 나자프 최소 여덟. 이렇게 수를 헤아리면서 점점 나도 목숨이 죽어 가는 것을 숫자로 읽고, 숫자로 기억하려 한다. 오늘 하루 죽은 스물 네 명의 사람들 또한 모두 사랑하는 식구가 있겠지, 그이가 만약 아버지라면 굵은 수염을 부비며 사랑했을 아기가 있겠지, 그이가 만약 사춘기를 지나가는 소년이라면 풋사랑에 빠져드는 여자친구가 있었는지도 모르지. 내일이 돌아오면 고백을 해야지 하며 마음으로 수줍은 용기를 키우고 있었을지도 몰라. 그이가 만약 가축을 치는 농사꾼이었다면 새끼를 밴 양을 보면서, 달걀을 품는 닭을 보면서 앞날에 대한 꿈을 꾸었는지도 모른다. 아침저녁으로 어미 양을 들여다보면서, 닭 모이를 주러 나가면서……. 그런 사람들, 우리와 똑같이 꿈이 있고,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그이들이 하룻밤 사이에 또 스물 넷이 죽었다. 당장 끝내야만 하는 이 전쟁, 하루라도 앞당겨 끝내면 그와 같은 목숨을 최소한 스물은 더 살릴 수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최소 하루에 스물 가까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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