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여야 여성의원들 “철도공사 KTX여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여야 여성의원들 “철도공사 KTX여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국회내 여야 여성의원들이 "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여성의 고용차별 행위를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KTX승무원 직접고용하라” 시민 서명 12만 명

“KTX승무원 직접고용하라” 시민 서명 12만 명

"이토록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신 것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에 공명했기 때문이다.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드리며 꼭 승리하여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KTX승무원 자원봉사가 3천만 원어치 무임승차?

KTX승무원 자원봉사가 3천만 원어치 무임승차?

철도공사는 KTX승무원들의 지난 1차 자원봉사 서비스 당시 철도 공안원 60여 명을 동승시켜 위압감을 조성하는 등 과민반응을 보였으며, '무임승차'라는 이유로 KTX지부에 3천여 만원을 청구하기도 했다.

철도공사, 3000명 외주위탁 전환 계획 세워

철도공사, 3000명 외주위탁 전환 계획 세워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내놓을 정도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는 오히려 직접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을 전면 외주화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TX승무원, “불법파견 여부 철저히 조사하라”

KTX승무원, “불법파견 여부 철저히 조사하라”

KTX승무원 100여 명이 6일 오전 10시, 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TX승무원 불법파견 진정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처리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입장 발표는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 민세원·정혜인 KTX승무지부장 공동 명의로 “KTX승무원 불법파견 여부를 재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6월 26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KTX승무원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며 철도공사의 ‘불법파견’ 여부를 조사할 뜻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KTX지부는 이에 대해 “노동부 장관의 진의가 무엇인지 확실치 않지만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을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KTX여승무원 불법파견에 대한 1차 진정에서 성실한 현장실사와 의견수렴도 없이 사측의 일방적 주장과 허위증거만을 토대로 합법도급 판정을 낸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KTX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부가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사회적 파장 등을 핑계대지 말고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조사할 것을 요구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판정결과를 발표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동부의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며, 노동부의 객관적이고

KTX승무원들, 빗속 청와대까지 행진

KTX승무원들, 빗속 청와대까지 행진

"넉 달 만에 정복을 입은 동지들이 너무 예쁘고 당당해 보여 자랑스럽다. 이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간다"

“파업투쟁 100일, 새로운 투쟁의 시작”

“파업투쟁 100일, 새로운 투쟁의 시작”

KTX열차승무지부가 파업 투쟁 100일을 맞은 8일, 서울역 광장에서 100일 기념 야간 문화제를 열었다.

KTX승무원 파업투쟁 지지하는 500인 동조단식

KTX승무원 파업투쟁 지지하는 500인 동조단식

KTX승무원 파업 99일차를 맞는 6월 7일, 이들을 지지하는 각계 사람들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500인 동조단식’을 벌인다. 이번 동조단식은 지난 5월 24일 지도부로 시작해 조합원들까지 점차 확대하고 있는 KTX지부의 단식농성에 연대하고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고용 쟁취’라는 이들의 요구와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철도노조와 KTX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역 광장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조단식 돌입을 선포하고 KTX승무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1000인 선언문’을 낭독했다. 철도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KTX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서라”, “정부는 사회양극화의 주범인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사회적 요구인 KTX승무원 직접고용을 적극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KTX 총파업 투쟁지지 1000인 선언’에는 노동자, 의사, 교수, 법조인, 민주노동당원, 문인, 학생 등 1,549명이 참여했다. 500인 동조단식 참가자들은 낮 12시부터 선포식을 갖고 오후 3시부터는 ‘정리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500인 결의대회’를 연 후 서울역 주변의 철도공사 서울사옥과 KTX관광레저 사무실 규탄 행동을 가질 예정이다.

6월 8일은 KTX승무원 파업 100일째 되는 날

6월 8일은 KTX승무원 파업 100일째 되는 날

오는 8일 파업 100일째를 앞두고 있는 KTX승무원들이 다양한 투쟁 계획을 발표해 주목된다. KTX열차승무지부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집중 투쟁기간으로 정하고 장기투쟁사업장 순회, 500인 동조단식, 1000인 선언, 100일 문화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6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철도노조와 공공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등과 함께 수도권에 위치한 장기투쟁 사업장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6월 7일에는 KTX승무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노동, 농민, 종교, 학계, 학생 등 각계 단위와 함께 ‘정리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KTX열차승무지부 투쟁 지지 500인 하루 동조 단식 및 농성’을 서울역에서 벌인다. 하루 동조 단식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함께 추진하고 있는 ‘KTX승무지부 투쟁 지지 1000인 선언’도 선언자를 취합하고 있다. 1만원의 기금을 내고 1000인 선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언자 명단은 6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역 대합실에서 ‘100만인 서명운동’도 진행 중이다. 파업 100일차를 맞이하는 6월 8일에는 오후 6시부터 서울역에서 문화제가 열린다. 토요일인 10일에는 공공연맹 등과 함께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의 날’ 행사와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240여

KTX승무원, 지도부 2명 이어 조합원 8명 추가 단식농성

KTX승무원, 지도부 2명 이어 조합원 8명 추가 단식농성

파업 90일차를 맞고 있는 KTX승무원들이 지도부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6일만에 단식 농성 참가자수를 늘리고 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KTX지부는 29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갖고 한효미 서울KTX지부 부지부장을 비롯한 8명의 조합원이 추가 단식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단식에 돌입한 정혜인 부산KTX지부 지부장과 정지선 대변인 등 2명의 지도부 중 정지선 대변인은 단식 도중 구토와 탈진 증세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날 결의대회 사회를 맡은 한효미 부지부장은 “우리 승무원들의 몸 상태도 좋지 않고 언제 이 싸움이 끝날까 마음도 아프지만 90일간 함께 해 온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결코 깨지지 않을 것”이라며 “복귀자들을 보며 가슴이 시리고 슬픔과 분노, 배신감을 느끼고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 기쁨과 인내, 신념을 알아가는 등 우리는 많은 감정을 배웠다”고 말했다. 서울KTX지부의 김성희 조합원은 “국회 헌정기념관과 강금실 선본, 두 군데에서 강제 연행을 당했었다”며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라 투쟁의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투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나의 주체성과 양심이 무너질까 두렵고,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KTX승무원들은

기사 15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