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코레일, 철도조합원 초등생 자녀에 “불법파업, 희생만 따를 것” 문자 보내

코레일, 철도조합원 초등생 자녀에 “불법파업, 희생만 따를 것” 문자 보내

철도공사가 철도노조 조합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비롯한 가족들에게까지 불법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1부터 일부 철도노조 조합원 가족들에게 코레일 가족동산 연락처(02-1688-6182)로 불법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문자가 발송됐다. 문자에는 “정부정책 저지를 목표로 하는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파업을 통해 억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사 간 소모적인 갈등과 희생만 따를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철도인생 15년, 민영화 막기 벅찬 시간이었어요”

“철도인생 15년, 민영화 막기 벅찬 시간이었어요”

오현석 씨는 그렇게 작은 역을 지키는 철도원이었다. 자신의 딸 아이에게 멋진 아빠이면서 철도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도 국민에게 봉사하는 철도원의 꿈이 아직 남아있다. 그러나 지금의 민영화는 그런 철도원의 꿈을 앗아가고, 철도노동자들을 불법파업이나 벌이는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

민주노총, “14일까지 답변 없으면 철도파업 연대 대정부투쟁”

민주노총, “14일까지 답변 없으면 철도파업 연대 대정부투쟁”

민주노총과 철도노조 등은 11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오늘, 강도 높인 투쟁을 밝히는 동시에 정부여당에게 철도민영화 사태의 합리적 수습을 위한 요구안을 제시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14일 14시까지 다음과 같은 우리의 요구에 진지한 답변과 전향적인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철도파업 노-사 강대강, “6천명 직위해제” vs “법적 대응 맞불”

철도파업 노-사 강대강, “6천명 직위해제” vs “법적 대응 맞불”

철도노조 파업이 삼일 째로 접어든 가운데, 노사가 한 치의 양보 없는 강대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철도공사가 무더기 직위해제 및 고소고발 등 강공책을 꺼내들면서, 노조 측도 법적 조치 등의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은철 철도노조 대변인은 “2009년 파업 당시 철도공사는 약 2,700명을 직위해제 한 바 있다”며 “6천 명에 달하는 파업참가 조합원 직위해제는 유례없는 것이어서, 회사가 강공책으로 노조 탄압에 나선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철도민영화 저지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 국민 지지서명 확산

철도민영화 저지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 국민 지지서명 확산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조 파업이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철도 파업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서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야당 및 시민단체를 비롯해 일반 개인들의 지지서명도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 이번 사태가 노-사를 넘어 전 사회적 갈등으로 불거질 조짐이다.

철도노동자 5천여 명 서울역 집결, “총파업 사수한다”

철도노동자 5천여 명 서울역 집결, “총파업 사수한다”

9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김명환, 철도노조)이, 오후 2시부터 전국 5개 지방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했다. 서울지방본부 소속 조합원 5천 여 명은 서울역에 집결해 집회를 벌였으며 부산지방본부(부산역), 대전지방본부(대전역), 영주지방본부(영주역), 호남지방본부(전주역) 등도 같은 시간 동시다발 집회를 개최했다.

철도노조, ‘민영화저지’ 파업 돌입

철도노조, ‘민영화저지’ 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김명환, 철도노조)이 9일 오전 9시부터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9일 오전 8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파업 돌입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파국을 막기 위해 철도노조가 ‘이사회를 중단하고 논의하자’고 했던 진심어린 제안마저 철도공사는 끝내 거부했다”며 “철도노동자는 09시부터 철도민영화를 막아내기 위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철도노조-공사 민영화 철회 본교섭 파행, 노조 파업 임박

철도노조-공사 민영화 철회 본교섭 파행, 노조 파업 임박

8일 오후, 철도공사와 철도노조의 본교섭이 사실상 결렬됨에 따라 철도노조는 오는 9일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노조 측은 회사의 입장 변화가 없을 시, 오후 9시를 기해 청량리역에서 파업 투쟁을 선포할 예정이다. 현재 노조는 7시 30분부터 청량리 역에서 ‘총파업 승리를 위한 지구별 야간 비상총회’를 진행 중이다.

민주노총, ‘철도파업 엄호’…11일 경고, 연대 파업 돌입

민주노총, ‘철도파업 엄호’…11일 경고, 연대 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철도노조 파업 엄호와 6대 요구안 쟁취를 위한 지역 연대 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5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여러 차례 예고한 바와 같이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지역파업과 연대파업 등 전조직적 역량을 다해 철도노조 파업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내걸고 9일부터 무기한 파업

철도노조, ‘철도 민영화 저지’ 내걸고 9일부터 무기한 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김명환, 철도노조)이 철도 민영화 반대 등을 요구하며 오는 9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만약 정부와 철도공사가 사회적 논의에 나서지 않고, 임시이사회를 강행할 경우 이사회 하루 전인 9일 오전 9시부로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업에는 철도노조 조합원 2만 1천 명 가운데, 필수유지업무 인원을 제외한 1만 2천 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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