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

민주노총 간부파업 4천명…“박근혜 퇴진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 간부파업 4천명…“박근혜 퇴진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서울 민주노총 본부 앞에서 확대간부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 퇴진과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굳게 선언했다. 수도권에서 모인 약 4천여 명의 민주노총 간부, 조합원과 시민들은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의 제안에 우렁찬 함성으로 응답했다.

철도노조 지도부, 21일 민주노총서 빠져나가

철도노조 지도부, 21일 민주노총서 빠져나가

철도노조 집행부들이 체포작전이 벌어지기 전날인 21일 민주노총 사무실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민주노총 관계자들에 따르면, “21일부터 수배된 철도노조 집행부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위원장 등이 22일 경찰이 진압작전을 벌이기 전에 이미 민주노총 사무실을 나갔다.

철도, 의료민영화 광풍…노동시민사회 ‘민영화저지 투쟁’ 선포

철도, 의료민영화 광풍…노동시민사회 ‘민영화저지 투쟁’ 선포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철도와 의료부문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범위한 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기자회견단은 “철도와 의료를 민영화하고 상업화하는 박근혜 정부는 철도이용료와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는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함을 분명히 밝히고 박근혜 정부가 당장 철도민영화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민영화의 종착역, 철도 산업 ‘아웃소싱’과 ‘비정규직화’

민영화의 종착역, 철도 산업 ‘아웃소싱’과 ‘비정규직화’

철도청에서 공사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무분별하게 확장됐던 외주화는, 수서발 KTX 분리 민영화를 계기로 더욱 기세등등하게 몰아칠 조짐이다. 그간 빠르게 증가해 왔던 철도산업의 비정규직화도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 철도산업은 조만간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산업으로 변모해갈 가능성이 높다.

‘교섭중단’ 철도노조, 2만 서울 집결…19일 투쟁 선포

‘교섭중단’ 철도노조, 2만 서울 집결…19일 투쟁 선포

6일째 파업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대규모 서울 상경 집회를 벌였다. 철도노조는 이 자리에서 투쟁명령을 발령하고, 17일까지 정부와 공사가 대화에 나서지 않을 시 19일 대규모 상경투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상무 공공운수노조연맹 위원장은 삭발을 감행하고 철도노조 파업 지지, 엄호를 결의했다.

10일 오전 철도공사 이사회, ‘철도민영화 분수령’…쟁점은?

10일 오전 철도공사 이사회, ‘철도민영화 분수령’…쟁점은?

현재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수서발 KTX 운영회사의 설립이 민영화를 위한 수순이냐의 여부다. 그동안 철도민영화 논란에 시달려 온 철도공사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사흘 앞둔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민영화 논란을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수서발 KTX 운영회사에 민간 자본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설명이었다.

정당, 사회, 종교계 등 922개 단체 “철도 파업 지지”선언

정당, 사회, 종교계 등 922개 단체 “철도 파업 지지”선언

오는 9일 철도노조 파업을 앞두고 정당,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파업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4일 오전 ‘수서발 KTX분할반대!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외자개방반대! 각계 원탁회의(원탁회의)’는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각계 원탁회의는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엄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공공기관 부채의 책임은 정부와 기업에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공공기관 부채의 책임은 정부와 기업에 있다

11월 14일,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이 21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을 모아 조찬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오석 장관은 이제 “파티는 끝났다”며 국민들의 불신과 비난의 원인으로 방만경영으로 인한 과대부채와 과잉복지를 지적했다.

민영화, 연금개악 등 공공부문 VS 정부 갈등 고조…줄줄이 파업

민영화, 연금개악 등 공공부문 VS 정부 갈등 고조…줄줄이 파업

박근혜 정부가 기초연금 개악과 철도, 가스 산업 민영화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공공부문 노동자들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철도, 가스, 국민연금 등 공공부문 노조들은 민영화와 연금 개악을 저지하겠다며 잇따라 파업을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노-정 충돌이 심화될 조짐이다.

922개 정당사회단체, ‘철도민영화 저지’ 공동행동 나서

922개 정당사회단체, ‘철도민영화 저지’ 공동행동 나서

노동계와 시민사회, 야4당 등 922개 단체 및 정당이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27일 오전 9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원탁회의를 열고 철도산업 민영화 저지와 관련한 입장과 이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또한 각계각층 대표자들은 원탁회의 이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탁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에 “철도의 중장기적 발전 모색을 위한 국민적 사회 논의기구 구성을 정부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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