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민영화저지 철도공공성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0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가 백만을 돌파했다”며 “이는 철도민영화를 결단코 막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공공부문민영화반대 공공성 강화 공동행동’과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공공운수노조연맹 등은 1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WTO 조달협정 개정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철도민영화 강행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WTO 조달협정 개정안을 기습처리하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철도 노동자들과 함께 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도 반발, 저지 운동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철도 JR노동자의 노조인 도로치바가 26년 전에 국철분할과 민영화로 해고된 동료들의 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일어설 것을 선언했다. 9월15일 오후 1시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집회에 도로치바 조합원을 비롯해 국철투쟁을 함께하는 전국 노조 활동가 등 1100여 명이 모였다.
국토교통부가 철도공사 사장 공모에서 특정 인사를 사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2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라 논란이다.
국토교통부가 26일 오전 10시 철도산업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발전방안’을 확정 발표했지만, 야권과 철도노조는 무효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철도산업 발전방안 공개토론회’를 무산시켰다.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오후 1시 30분에 토론회장 앞에서 ‘철도민영화를 위한 요식행위, 여론호도-국토부의 일방적 토론회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80여 명의 조합원들이 토론회 단상을 점거했다.
철도민영화 후유증을 앓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또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하며 정부 철도민영화 정책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시작됐다.다.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 민영화반대공동행동, 전국철도노조 등은 7일 오전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철도 민영화 반대 범국민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권 말기에 추진했으되 통과시키지는 못했던 몇몇 민영화 사안들은 고스란히 박근혜 정부에게로 넘어왔다. 영리병원 설립, 인천공항 민영화, 면세점 민영화, 수서발KTX민영화, 가스 직도입 허용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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