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또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NEIS로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집적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번복한지 얼마 안돼서 지난 4월 20일 철도개혁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을 통해 진행하겠다던 노사 합의서를 불과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파기해버렸습니다. 낡은 정치와의 단절을 외치며 진정한 참여정부를 만들겠다던 노무현 정부는 국민을 참여가 아닌 배제의 원리로 가로막으며 졸속적인 정책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6월 15일. 철도구조개혁관련 철도노조와 건교 간담회 중에서 건교부 차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부가 4.20 노사합의를 이행했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노정파기 행위를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노동자의 파업투쟁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협박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무조건적인 요구안을 앞세운다고, 나라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언론을 선동하며 구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의 요구는 명확하고 간결합니다. 4.20, 약속했던 합의안을 지키십시오. 노무현 정권에게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4.20 노정합의 파기 책임자를 가려내어 처벌하십시오! 날치기 철도구조개혁법안 입법을 중단하십시오! 사회적 합의를 통해 철도개혁을 하겠다던 약속을 실행하십시오! 철도노동자들은 총파업으로 당신의 입장을 기다리겠습니다.
철도노조 조직력, 420파업 이상 달아올라 법안폐지냐 노동자가 죽느냐 두 가지밖에 없는 상황
철도노조, 잠정합의 서명 요구하며 교섭장에서 농성중 철도노조, 04시 예정되었던 총파업 철회 철도노조, "잠정합의안 확대쟁대위 의결로 가결" 철도조합원, 현장으로 복귀중, 추후 조합원 인준투표 예정
전력,가스,발전노조 "철도파업시 공동파업 찬반투표 들어갈 것" 철도노조 "조합원은 쟁대위 공식발표 외 믿지 말 것" 당부 16년전 민영화된 일본국철, "민영화는 노동자 부려먹고 내버리기 위한 것"
총파업 투쟁 준비하는 익산 철도노동자들
지하철 안전대책 마련 위한 공청회 열려
인력충원 없이 죽음의 행렬 멈출 수 없다
철도노조 20일 총파업 예고…대정부 교섭 촉구
정부, "철도파업 불법, 사법처리, 징계조치, 민사상 손배 청구 등 강경대응" 6개 궤도노조, "철도파업시 대체인력 차출 단연코 거부" 민주노총, " 철도노조 파업 강경탄압시 강력한 대정부 투쟁" 14일 철도노동자 승무중 심근경색으로 사망, 올해들어 철도노동자 근무중 사망 12번째 철도청, "특별인부, 과로사 순직자 명단에서 제외"
420 철도파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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