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지부는 파업출정식에서 “최소 한 달은 싸울 결의로 파업을 준비했다”고 결의를 밝혔다. 서울, 부산 KTX 승무원지부는 조합원 파업찬반투표에서 88%의 찬성으로 3월 1일 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하였다.
운수제도개혁과 공공성강화를 위한 투쟁의 깃발을 높이 올려라!
철도노조는 15일 이 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역 시설관리사무소 소장 17명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대전 지방노동청에 고소했다.
'파업 하는 거다'라고 마음 먹고, 강하게 나와야 회사도 겁 좀 먹지 않겠어요. 저는 이렇게 젓가락을 챙겨 왔습니다"
철도노조가 2003년 6.29 파업 이후 다시 총파업의 깃발을 들었다. 2005.1 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고자 문제와 인력충원등 관련 핵심쟁점을 쟁취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철도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한다는 방침이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역시 위험한 작업환경에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새마을호 여승무원 노동자는 "한 때는 새마을호 여승무원이 철도청의 꽃이라더니 이제는 그 꽃을 먼저 잘라버리려 한다"며 "철도청은 약속을 안 지키지만, 우리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끝까지 투쟁할 것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툭하면 약속을 어기고 교섭에 조차 성의를 보이지 않던 철도청이 하위관리직을 동원하여 노동조합을 사찰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며, 역장등 책임자가 나와서 사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철도노조는 교섭과 관련, 오늘 제출한 수정요구안이 마지막 안임을 여러 차례 밝히며, 12월 2일 자정까지는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이지만, 철도청이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12월 3일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2005년 공사전환에 맞춰 특별단체협약을 교섭중인 철도노동조합이 12월 3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서울, 부산, 영주, 대전, 순천에서 일제히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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