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철도를 국민에게 돌려주자”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철도를 국민에게 돌려주자”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이 비정규법안 철회를 위한 공세적 투쟁에서, 유보적 숨고르기로 돌아선데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에서 철도노조는 근무체계 변경에 따른 인력 충원,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했다.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 쟁취”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제도개혁 쟁취”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운수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상설적 위원회를 넘어 운수노동자들의 '공동투쟁본부' 전환으로 더욱 구체화 될 예정이다.

철도노조, 70% 쟁의 행위 가결

철도노조, 70% 쟁의 행위 가결

철도노조는 이날 집회를 통해 "오늘로써 투쟁의 승산은 명확해 졌다. 공공철도 투쟁 승리가 우리 앞에 있다"라며 총파업투쟁을 선언했다.

“발통들이 뭉쳤다” 정부에 운수 제도 개선 촉구

“발통들이 뭉쳤다” 정부에 운수 제도 개선 촉구

민주노총 산하 화물통합노조 준비위(전국운송하역 노동조합/화물연대)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철도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약 1만5천 명은 16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광장 문화마당에서 ‘생존권 보장, 노정합의 이행, 운수제도 개선을 위한 운수 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서 3개 노동조합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 화물, 택시, 철도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정부가 3개 노동조합과 기존에 합의한 사항을 즉각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운수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하고 운수노동자를 보호하고 운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3개 노동조합은 “정부에게 2004년 11월 14일 까지 전향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며 “정부의 성실한 답변이 없다면 11월 13일 까지 조직별 투쟁결의를 완료하고 11월 14일 이후 준법 투쟁 등 투쟁의 수위를 높이며 향후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여의도 집회를 마치고 행진한 후 7시 경 영등포 시장에서 마무리 하였다. 1. (가칭) 운수노동자보호법 제정 요구 운수노동자는 제조업 및 판매서비스 노동자들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고 이는 근로기준법 일반이나 운수사업법으로 해소도기 어려움 여객과 화물을 정시에 안전하게 운송해야 하고 이것이 원활치 못할 경우

[철도노조]불법적 노조탄압철회,4.20합의이행,일방적공사입법저지를위한 철도노동자결의대회

[철도노조]불법적 노조탄압철회,4.20합의이행,일방적공사입법저지를위한 철도노동자결의대회

전국철도노동조합은 10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 앞에서 조합원과 가족, 해고자 동지들이 모인 가운데 ‘불법적 노조탄압 철회, 4·20합의 이행, 공사법 일방통과 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형원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리는 대회사를 통해 “정부와 철도청이 4·20합의는 파기한 체 6·28파업의 책임을 물어 노조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조합원들과 함께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사법과 관련 “건설교통부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철도노동자들의 퇴직급여 불이익 방지를 명시, 공사법 통과와 함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음에도 이 약속마저도 어기고 있다”며 철도청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음을 전했다. 이어 이승원 공공연맹 위원장은 “몇년 전 만해도 바로 이 서울역 광장에서 단 30여명의 철도해고자들이 오직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농성하고 투쟁해 왔다”며 “지금 철도노조의 상황이 무척 어렵지만 그 때의 투쟁을 상기하면서 다시금 투쟁의 전열을 가다듬자”고 철도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결의문을 통해 일방적 공사법안 처리와 노조탄압 및 퇴직급여 불이익 방지를 위해 각 지방과 현장에 돌아가 적극적으로 투쟁을 조직할 것을 결의하며 집회를 마쳤다. *출처: 전국철도노동조합

철도노조, “공사법 통과 막기 위해 중대한 결단 내릴 수도”

철도노조, “공사법 통과 막기 위해 중대한 결단 내릴 수도”

11월로 예상되는 공사법 통과 저지 위해 조직정비 박차 예정 10일 청와대앞 농성풀고 대규모 집회 개최

네비게이터 Navigators (2001, 영국, 92분, 켄 로치)

네비게이터 Navigators (2001, 영국, 92분, 켄 로치)

<이 영화는 현재 노동자뉴스제작단 에서 배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4일 12시 30분에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비정규직 영화제 ‘어깨걸고’의 상영작이기도 합니다.> 비정규직 영화제 ‘어깨걸고’ 2003년 9월 14일 본 조직 출범 1년을 맞이하는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려내고 비정규직투쟁을 지원연대하기 위하여 조직된 단체입니다. 1주년을 맞이하여 ‘비정규 영화제’로 비정규노동자들의 힘겨운 투쟁의 의미를 동지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역사와 의미있는 투쟁의 현장을 담은 영화를 보고, 비정규직 투쟁의 전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와 노동자뉴스제작단이 함께 준비합니다.(이 글은 철폐연대에서 직접 작성해 보내온 홍보문입니다.)좀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영화제홍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스크린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철로 위 노동 현장의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네비게이터>는 영국에서 철도 민영화가 이루어졌던 시기인 1995년으로 돌아가, ‘재난이 되어 버린 지 이미 오래’라는 현재 진행형의 평가를 받고 있는 영국 철도의 쓸쓸히 묻혀진 과거를 상기시킨다. 영국의 철도청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던 한 분소의 노동자들은 여느 때처럼 웃고 떠들며 소란스러운 아침을 맞는다. 그런데 출근길에 그들은 졸지에 철도청 소속이 아니라 민영 기업의

철도파업,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철도파업,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7월 10일(수) ITV 게릴라 리포트 방영 (10시 50분~11시 50분) 우리는 사회적 불평등 보다는 차라리 무질서를 택한다. – 홍세화씨 인터뷰 중에서- 법과 정의의 원칙을 지킨다는 미명아래 파업 두시간만에 공권력 투입, ‘선복귀 후협상’만을 강요하며 노조와의 어떠한 대화도 거부한 채 징계방침만을 내세웠던 정부 그 사흘간 철도노동자는 침묵을 강요받았다. 언론은 철도개혁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차단시킨 채 집단이기주의, 경제위기, 시민불편이라는 고루한 파업공식으로 사회적 갈등을 부추겼고 그 안에서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철도개혁에 관한 합리적 논의가 아니라 감히 철도를 멈춘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단죄의 참혹함뿐이다. 파업은 철도노동자들에 대한 체포영장, 고소고발, 대량징계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하는것은 분노를 가슴에 담아 놓는 것이 아니라 철도가 멈춘 그 사흘간의 기억속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 철도노동자들은 우리에게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말하고자 했는가” 그 기억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만이 파업을 폭동으로 몰아갔던 그 야만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길일 것이다.

민주노총 , 노정권에 반노동자적 정권 규정 임기 내내 반대투쟁 해나갈 것

민주노총 , 노정권에 반노동자적 정권 규정 임기 내내 반대투쟁 해나갈 것

해산조합원들 곳곳에 흩어져 산개 중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합원 투표, 파업강행결정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합원 투표, 파업강행결정

오전 7시 연세대 공권력 투입, 민주노총 오후 3시 규탄대회 "謹 참여정부 노동정책 弔" 희망은 있다-철도 총파업 투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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