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대학,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1,400명 파업 돌입

대학,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1,400명 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대학 및 병원 청소, 경비 노동자 등은 3일 오전부터 생활임금 쟁취를 내걸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고려대,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운대, 인덕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등 12곳의 대학과, 고려대 안암병원, 연세재단빌딩 등 총 14곳의 사업장 노동자들이 동참했다.

‘인권유린’ 중앙대 청소노동자, 찌개 끓여도 100만원?

‘인권유린’ 중앙대 청소노동자, 찌개 끓여도 100만원?

최근 공개된 중앙대학교와 용역업체 측의 용역계약서에는 청소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조항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학교 측은 파업 중인 조합원들이 구호 제창이나 대자보를 붙일 경우, 심지어 음식을 해 먹는 것에 대해서도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도 넘은 인권탄압’이라는 비난에 직면한 상황이다.

“서울시, ‘비정규직 고용개선 지원’ 예산으로 청소노동자 탄압”

“서울시, ‘비정규직 고용개선 지원’ 예산으로 청소노동자 탄압”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립대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청소노동자를 탄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립대와 청소노동자가 단체교섭을 진행하던 중. 서울시가 노무사를 고용해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 알고 보니 ‘집단해고’로 뒤통수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 알고 보니 ‘집단해고’로 뒤통수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집단해고’라는 역풍으로 몰려오고 있다. 서울시가 청소노동자의 정년을 65세로 설정하면서 다수의 고 연령 청소노동자가 해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서울시가 정년연장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노조탄압에 나섰다는 목소리도 높다. 노조에서는 ‘민간부문보다 더 한 노조탄압’이라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차별의 시선이 \’냄새\’를 만든다

차별의 시선이 \’냄새\’를 만든다

조 사무국장은 “그리고 쪽방촌에는 주민들이 ‘썩는 비린내’라고 표현하는 냄새가 있다. 이것은 외롭게 죽은 쪽방 주민의 시체가 썩어가는 냄새”라면서 “쪽방 주민들은 ‘썩은 비린내’를 맡고서야 사람이 죽은 줄을 알고 시신을 처리하게 되는데 일 년에 서너 번은 있는 일이기에 주민들은 무덤덤하다. 바로 시신을 치우고 청소를 끝내면 다른 주민이 그 방에 입주를 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서로 다른 우리의 만남이 다시 단결로

서로 다른 우리의 만남이 다시 단결로

그렇다면, \"희망버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와 같은 자본과 국가의 \"파편화 전략\"에 맞서는 것이 그 의미입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사무직, 생산직, 저학력층, 고학력층, 국내인, 외국인 따질 것 없이 우리 노동자들이 다같이, 하나의 함성으로 자본가 측에다가 \"Basta\", \"그만!\"이라고 힘차게 외쳐보자는 것입니다.

청소노동자가 청소노동자에게

청소노동자가 청소노동자에게

안녕하세요.저는 경희대학교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백영란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같은 청소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진짜 정규직을 찾아서

진짜 정규직을 찾아서

우리가 요구한 정규직화는 기계적인 고용형태의 변화가 아니라 바로 노동권의 확장이다.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빼앗겨왔던 권리를 되찾고,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탄압받았던 굴레를 걷어 내고 노동3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한 것이었다.

‘행복’하지 않은 청소노동자 ‘행진’ 나선다

‘행복’하지 않은 청소노동자 ‘행진’ 나선다

청소노동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의 정규직화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등 16개 시민사회단체는 제4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천단을 출범했다.

노동안전 사각지대 청소노동자, 유해물질 노출까지

노동안전 사각지대 청소노동자, 유해물질 노출까지

대학과 대학부설병원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안전도구도 없이 장시간 같은 일을 반복하는 등 노동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시간 안전도구 없이 유해화학물질 등을 다루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14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