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청소노동자들, 온누리교회서 푸대접 받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청소노동자들, 온누리교회서 푸대접 받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서로 왕래해도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다가 예수를 본 후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남은 생애를 바친 바울의 삶이 시키는 대로 일만하다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든 전주대 비전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낯선 당신께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낯선 당신께

우리 작은 힘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이, 작은 소망하나하나가 모여 큰 꿈이 만들어 집니다. 그 힘과 꿈이 허상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그런 행진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는 것입니다. 청소노동자 손종미, 이숙희가 6월 15일 청소노동자 행진에 청소노동자 당신을 초대합니다.

[코뮌영상] 동국대 청소노동자 총파업 출정식

[코뮌영상] 동국대 청소노동자 총파업 출정식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 동국대학교 제 44대 총학생회 주최 ‘생활임금 쟁취! 노조탄압 중단!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동국대 시설관리분회 총파업 출정식 일시: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동국대학교 서울배움터 본관 앞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동국대 시설관리분회 총파업 소식지 1호] 동국대학교 청소노동자 파업을 지지해 주세요! 동국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섰습니다. 노동자들이 작업현장을 떠나 일손을 놓고 파업에 나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과연 우리 노동자들은 왜 파업에 나섰을까요? – 모든 저임금 노동자의 요구- 생활임금 쟁취! 편의점, 주유소, 식당, PC방, 패스트푸드점 등 곳곳의 청소년, 대학생 알바. 청소, 경비노동자… 우리가 매일 보는 대표적인 최저임금 노동자들입니다. 현재 우리의 최저임금은 시급 4580원. 월급 957,220원입니다. 민주노총이 조사한 1인가구 표준생계비는 월평균 1,828,325원, 통계청 도시가계조사 1인가구 가계비지출액 월평균 1,457,000원. 최저임금은 민주노총 표준생계비의 49.3% 통계청 가계비지출액의 61.9%에 불과합니다. 지출이 소득보다 높은 구조 속에서 빚내서 생활하고 등록금내는 가구가 늘어 사회문제화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한 시간 꼬박 일 해서 칼국수 한 그릇(3월 통계청 발표 16개 광역시 평균가격)도 사 먹을

청소노동자,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

청소노동자,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

“긍지를 갖고 일해요. 우리는 가족 같이 애들하고 지내거든요. 홍대는 농성도 하고 그래서, 애들하고 잘 지내요. 일하고 있으면 와서, 아줌마 우리 사귀어요, 헤어졌으면 헤어졌어요, 이런 이야기도 다 하고. 농성 끝나고 더 편한 자리로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들이 너무 예쁘니까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자식 같으니까. 자식 같으니까 더러운 것 흉한 것 나쁜 마음 없이 치우는 거죠. 돈만 보고는 못 해요.”

대학 새내기의 눈으로 본 청소노동자

대학 새내기의 눈으로 본 청소노동자

지난 투쟁의 과정 동안 고려대 학생들의 도움이 많았다고 고마워하셨다. 올해는 작년에 열심히 투쟁한 것 덕분에 용역회사가 대우를 잘 해주어 힘든 것이 없었다고 했다.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투쟁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너무나 멋있게 느껴졌다.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며 투쟁하면서 권리를 되찾아 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현대판 홍길동들, ‘갑(甲)’에게 책임을 묻다

현대판 홍길동들, ‘갑(甲)’에게 책임을 묻다

그렇다!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홍길동과도 같은 존재이다. 홍길동이 누구이던가? 서자 출신은 관리등용을 제한한다는 조선시대 악법 때문에 좌절과 울분 속에 지내다가, 억압받던 민중들을 규합하여 활빈당을 만들고 신분타파 만민평등을 위해 싸운 홍길동!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청국장 투쟁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청국장 투쟁

투쟁은 안되고 맥은 풀려 / 연사는 지 알아서 지끼고 이곳저곳 술판인 밋밋한 민주노총 총파업 행사 / 기만은 가라! 체념은 가라! / 그 뛰어난 맛과 투쟁 신명의 처녀지, / 청국장 투쟁에 함께 하고픈 사람들은 지금, / 세상의 모든 울산과학대 농성장으로 오라!

세상을 빛내는 청소노동자, 그 이름이 빛나는 세상

세상을 빛내는 청소노동자, 그 이름이 빛나는 세상

여성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이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안정적인 임금과 노동환경 속에서 일을 할 수 있으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노동과 청소 노동을 비롯한 가사노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정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청소노동자, “19대 국회, 노동악법 폐기 명(命)한다”

청소노동자, “19대 국회, 노동악법 폐기 명(命)한다”

19대 국회 개원을 맞아 청소노동자들이 노동악법 폐기를 명(命)하고 나섰다. 제3회 청소노동자 행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에서 ‘청소노동자가 19대 국회에 命한다’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노동악법 폐기 등을 요구했다.

어용노조를 넘어 청소노동자의 권리찾기가 시작된다

어용노조를 넘어 청소노동자의 권리찾기가 시작된다

6월 15일, 청소노동자들의 행진이 이어진다. 인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은 함께 하자. 청소노동자들의 삶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있는 당신,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에 자신의 투쟁을 겹쳐 보고 있는 당신도 모두 함께 하자.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향해 한발 한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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