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교육부 라만(Syed Ataur Rahman) 장관은 학생을 때리거나 회초리로 치는 등의 행위는 “비인간적인 잔인함”을 확인하고 체벌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늦어도 내년까지는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격상승의 기회라며 이명박 정부 G20 홍보를 해대지만 그 G의 실체는 인권을 갉아먹는 것임을 기억해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학벌없는사회 등의 단체들이 3일 80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발표한 학생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 이후 청소년들은 학생인권이 전반적으로 후퇴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채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학생부장 ㄱ교사가 주워서 학생 두 명의 손목을 지졌다는 것이다
올해 3월 학교장이 새로 부임하면서부터 학교규정이 강화되었고 교사들도 이에 따라 태도가 바뀌어 기합과 폭력 등 체벌도 심해져서 “모든 것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학교가 바뀌었다”는 게 학생들의 주장이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관심이 높은 학교장이 부임하면서 학교 분위기가 무서워졌다는 것이다.
이 아무개 교사가 동아일보를 통해 말한 것처럼 “쇠고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를 망칠 수 없다”는 기발한 발상쯤은 그렇다 치자. 이 교사의 ‘수난’을 걱정하는 조선일보 사설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한편, 체벌을 가한 이 모 교사가 전교조 서울지부 소속 조합원인 것이 알려지면서 전교조도 대응에 나섰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3일 진상조사를 거쳐 해당 교사를 전교조 자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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