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촛불에 미치다] 촛불, 대의 정치를 따돌리다

[촛불에 미치다] 촛불, 대의 정치를 따돌리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분노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뉴라이트에 그치지 않았다. 촛불 시민들은 기존의 모든 정치 세력을 거부하며 그들만의 \'거리의 정치\'를 만들어냈다. 의회에서 설 자리를 잃은 야당은 거리에서도 발붙일 곳이 없었다. \"진보정권 10년에 이 정도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나. 촛불은 어쩌면 5년 내내 계속될 지도 모른다\"고 했던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말은 절반만 맞는 셈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3천 시민들, “우리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3천 시민들, “우리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이다”

오후 10시 00분, 현재는 종로에서 세종로 사거리 쪽으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찰은 교보문고 앞에서 저지선을 치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정부, 경찰의 과도한 무력 처벌 안해\” 우려

[미친소가 몰려온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정부, 경찰의 과도한 무력 처벌 안해\” 우려

국제앰네스티가 美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서 “경찰은 과도한 무력을 행사했으며, 물대포나 소화기 같은 비살상 군중통제장치를 남용했다”고 밝히고, 이런 경찰에 대한 면책이나 처벌이 없었음에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수사를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다방도 연행, 죄목은 도로교통법 위반?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다방도 연행, 죄목은 도로교통법 위반?

살수차에서 나온 물에서 심한 냄새가 나고 물이 고인 바닥에는 거품이 이는 등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물대포를 직접 맞지 않고 옆에서 물보라만 일어도 눈과 코가 매워 시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촛불에 미치다] 촛불의 진단과 진담, 촛불에게 묻다

[촛불에 미치다] 촛불의 진단과 진담, 촛불에게 묻다

중고등학생 중심으로 5월 2일 촛불을 처음 들어 촛불집회가 이어진지 두 달이 훌쩍 넘어갔다. 그동안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을 포함해 아침 해를 보면 끝마친 촛불집회는 그 횟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정부는 끝내 6월 26일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강행했고 미국산 쇠고기는 유통이 시작됐다. 지치지 않는 게 이상한 일이다.

\”광우병괴담 막으려 서둘러 쇠고기 고시\”

\”광우병괴담 막으려 서둘러 쇠고기 고시\”

한승수 국무총리가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강행한 이유에 대해 \"늦추면 늦출수록 괴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고시 강행이 국민의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정부 뜻대로 쇠고기 수입을 밀어붙이기 위한 의도임을 공식화한 것.

[교육희망] “1년 안에 끝내라” MB 교육 불도저, 촛불로 맞서

[교육희망] “1년 안에 끝내라” MB 교육 불도저, 촛불로 맞서

‘이명박 정부 100일, 우리 교육 100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다’, ‘취임 3개월이 3년 같다.’ 촛불집회에 쏟아져 나온 말들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대통령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이명박 교육 정책의 본질은 잘 드러나지 않았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끝없는 행진, “광장을 돌려달라”

[미친소가 몰려온다] 끝없는 행진, “광장을 돌려달라”

시청 앞 서울역 방향 도로 10차선 전부를 점거하고 나온 시민들은 이 도로에서 경찰과 맞닥뜨렸다. 경찰은 전경버스로 전 차선을 막아 놓았으며, 전경버스 앞에는 많은 수의 전경들이 대열을 갖추고 나와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숨 고른 촛불, 12일 다시 시청 광장으로

[미친소가 몰려온다] 숨 고른 촛불, 12일 다시 시청 광장으로

대책회의는 국민들에게 12일 서울 시청 앞으로 나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기도 하다.일주일만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주관하는 토요일 촛불집회에 대규모 인원이 다시 모일지, 경찰이 원천봉쇄하고 있는 서울 시청 광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촛불시민 강제연행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촛불시민 강제연행

짧게 촛불집회를 진행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인도를 따라 종로방향으로 행진을 했으며, 오후 9시 50분 현재 을지로입구 내외빌딩 앞 인도에서는 경찰이 시민들을 고립시킨 후 강제연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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