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비정규 관련 법안이 강행 통과 된 가운데 28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28일 13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전개할 것”을 선언했다.
21일,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시청 앞에서 20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온전한 주5일제 실현 및 2005년 임단협 쟁취'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67.29%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작년 12월 2일 조합원 총투표로 철도노조에 가입한 철도 내 유일한 비정규직 노조인 KTX열차승무지부도 지난 9~11일 쟁위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88%의 찬성으로 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해 철도노조의 파업에 힘을 실었다.
철도노조가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성 강화 △구조조정 분쇄 및 고용안정 쟁취 △온전한 주5일제 쟁취 △해고자 복직 및 복직자 원상회복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3월 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집회는 오전 집회에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발언자들은 오늘 진행된 민주노총의 투쟁에 대해 절절하게 평가했으며 이후 결의를 세웠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3시 15분경 산회함에 따라 민주노총이 8일로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최종결정했다.
민주노총 비대위는 3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중집회의에서 7일로 예정되어 있는 법안심사소위에서 법안이 통과될 경우 8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8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임단협 승리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총액대비 6.5% 임금인상과 상여금 50%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총액대비 1.4% 인상과 성과급 제도개선 합의를 전제로 한 정기상여 50%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는 7일 저녁 영종도 연수원에 모여 파업출정식을 개최하였다. 홍문기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쟁의대책위원은 결의문을 통해 “수 천억 원이라는 엄청난 흑자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계속된 임금협상에서 일반직원들에게는 임금을 동결시키고, 우리들에게는 겨우 기본급 2.5% 인상이라는 안을 내놓고 선심 쓰는 척 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돌려 받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기 전부터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었던 정부는 발빠르게 행동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파업 첫날인 8일 오전 노동부 장관에게 긴급조정권을 요청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가뜩이나 연말에 수출 물량과 승객 예약이 많아 파업을 오래 두고 볼 수 없다”며 긴급조정권 발동 요청의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대정부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긴급조정으로 헌법에 보장된
총파업 2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2일 3시, 국회 앞에서 ‘비정규권리보장 쟁취 총파업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쟁취하기 위한 결의를 모았다. 이 날 집회에는 1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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