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무원들의 총파업 승리를 위한 파업투쟁 40일차 전진대회
28일 새벽 전격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는 조선대로의 공권력 침탈이 임박해지자 29일 새벽 서울로의 집결을 결정했다.
화물연대가 4월 3일로 정했던 총파업을 앞당겨 28일 새벽 5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26일, 광주시 하남산단에 결집했던 2500여 명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조합원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4월 3일 총파업을 예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2시 대학로에서 1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월 총파업의 결의를 높였다.
머리띠를 서로 묶어 주며 동지들은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작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지애로 극복하고 투쟁에 나섰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승리할 때까지 서로 맞잡은 손을 놓지 말자고 결의했습니다. 그렇게 동지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승리를 반드시 쟁취하고야 말 것입니다.
투쟁명령 5호, “3월 4일 19시까지 복귀해 현장투쟁 조직”
철도노조의 총파업 일정에 함께 임하고 있는 KTX승무지부 조합원들의 산개투쟁 현장
민주노총이 2월 28일부터 진행했던 총파업을 유보했다. 이는 비정규 관련 법안 3월 2일 본회의 통과 무산에 따라 정해진 것.
비정규법안 임시국회처리 무산
철도노조의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 노사는 총파업을 앞두고 교섭을 이어갔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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