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철도노조, 12월 3일 파업 돌입 선언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철도노조, 12월 3일 파업 돌입 선언

민주노총이 11월 26일 총파업을 일정에 올린 가운데 '생존권보장, 노정합의이행, 제도개혁쟁취를 위한 운수노동자 공동투쟁본부'(운수공투본)이 다시 투쟁에 나설 것이라 밝혀 정부와의 전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웃으며 칼로 찌르는 정권”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웃으며 칼로 찌르는 정권”

노무현정권의 대노동 전술이 바뀌게 된 배경에는 자본의 처지가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이 깔려 있음을 의미한다. 자본의 위기가 곧 노동자에 대한 공격으로, 법제화를 통한 유연화의 완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파업의 파국을 막으려면 정부는 대화에 나서라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파업의 파국을 막으려면 정부는 대화에 나서라

민주노총은 "재계에 무릎꿇은 노무현 정권으로 부터 안정된 사회를 지키기 위해 파업투쟁을 벌일 수 밖에 없다"고 밝히며 '정부는 전향적으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현장은 덤덤한 상태다. 실제 투표율도 그렇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현장은 덤덤한 상태다. 실제 투표율도 그렇다”

사실상 금속만 주로 가는 상황인데 현장에서 불만이 있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유보라는 것은 언제라도 뒤퉁수를 치겠다는 다른 말이다. 정부가 유보 입장을 보일 경우에는 대화 틀거리에 참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29일을 의심마라. 2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29일을 의심마라. 2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민주노총은 LG정유노조, 공무원노조 파업에서 정부의 탄압을 함께 당했다. 강도높은 탄압이 예상되지만 정부의 오판을 후회하게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진짜로 하자!

진짜로 하자!

이제 우리의 결의가,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의 눈물과 반성들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그런 싸움을 만들어내자.

전국공무원노조, 신세계백화점 앞 기습시위

전국공무원노조, 신세계백화점 앞 기습시위

경찰은 정문에서 사진을 들고 지나가는 학생과 시민들을 한명 한명 대조하며 검문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학생과 시민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공무원노조 탄압 뚫고 산개 투쟁 중

공무원노조 탄압 뚫고 산개 투쟁 중

[4신 : 오후 5시 30분] 산개 조합원 신세계백화점 앞 집회 후 다시 산개 총파업에 돌입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늘 하루 서울 시내에서 산개 투쟁을 전개하였다. 한양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일부 조합원들은 한양대를 빠져나와 산개에 들어갔으나 안병순 공무원노조 사무총장과 정용해 대변인을 비롯 수배가 떨어진 일부 간부들은 원천봉쇄로 한양대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문에서 사진을 들고 지나가는 학생과 시민들을 한명 한명 대조하며 검문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학생과 시민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한편 한양대에서 빠져나온 조합원과 산개 중이던 조합원 300여 명은 오후 4시 30분 금호역에 집결하였다. 조합원들은 다시 이동해서 고속터미널 역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기습 집회를 벌였다. 수배중인 민정기 수석부위원장은 “14만 조합원이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과 함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힘들지만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내자고 호소했다. 한편 약식 집회를 진행하던 중 길 맞은 편에 경찰 병력 1-2대가 도착하였고, 조합원들은 다시 산개하였다. 집회가 열린 신세계백화점 앞에서는 경찰이 참가자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종훈 사회진보연대 노동국장, 주재준 민중연대 조직국장,

세상을 멈추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세상을 멈추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4신: 오후 5시 40분>총파업으로 진군한다 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이 총파업 투쟁을 힘차게 결의하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04 전국노동자대회’는 막을 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가자 총파업으로’라고 크게 띄운 에드벌룬과 4개의 현수막에 걸린 주요 요구들을 외쳐 부르며 ‘총파업 승리’의 결의를 높였다. 이날의 노동자 대회는 문선대의 ‘파업가’를 끝으로, 별다른 마찰 없이 마무리 됐다. <3신: 오후 5시 20분>민주노총, 공무원 노조 총파업 선언 대회에서는 각 단위의 연대사가 이어지고 마지막 발언 순서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총파업 선언이 있었다. 이수호 위원장은 그동안 진행됐던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조합원 58만9468명 중 34만2001명(58%)이 투표에 참가하여 찬성 67.7%로 11월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이수호 위원장의 총파업 선포 직후 공무원 노조의 기습적인 총파업 선언이 이어졌다. 삼엄한 경찰의 단속을 피해 대회 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김영길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이성을 잃은 노무현 정권은 유신독재시절 보다 더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14만 공무원 노동자들은 침묵의 사슬을 끊고 총파업의 깃발을 올린다. 다시는 정권의 하수인으로 부끄러운 과거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 역사의 진보를 확신하며 2004년 11월 15일

거리의 주말 둘째날, 장투사업장 결의대회부터

거리의 주말 둘째날, 장투사업장 결의대회부터

'거리의 주말' 둘째날은 광화문 우체국 앞 '근골격계 지침 폐기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로 시작되었다. 전날의 흥분을 고스란히 기억한 1000여 명의 동지들은 '파업투쟁 승리'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기사 53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