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공무원노조 “최선을 다해 투표 조직 한다”

공무원노조 “최선을 다해 투표 조직 한다”

공무원노조의 총투표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투표하려는 사람들을 전원 연행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인터뷰] 이준호 전국현장활동가대회 실무위원

[인터뷰] 이준호 전국현장활동가대회 실무위원

당면한 총파업의 실질적인 조직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선봉대를 준비하자. 향후 총연맹 실천단이 꾸려져도 지역선봉대는 그 안에서 실체를 유지하고 투쟁을 회피하거나 외면하려는 기류를 완강히 막아내야 한다.

“지역선봉대가 총파업 조직한다”

“지역선봉대가 총파업 조직한다”

아직 현장 분위기가 무르익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초반보다는 많이 상승했다. 현시기 현대자동차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이해한다. 이 투쟁을 제대로 못하면 투쟁하는 동지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거라는 각오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

공무원처럼 보이면 무조건 잡는다!

공무원처럼 보이면 무조건 잡는다!

11월6일 여의도에서 ‘공무원 노동3권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집회시작 전부터 수많은 경찰이 여의도에 배치되었고 집회장으로 오는 전철입구와 도로에서는 불심검문이 이루어졌다. 집회참가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검문하고 공무원이면 무조건 체포했다.

10만이 광화문에, ‘가자! 총파업으로’

10만이 광화문에, ‘가자! 총파업으로’

마지막 현장순회가 진행된 인천지역 곳곳에서도 '민주노조의 명운을 건 파업투쟁'의 공감대가 확산됐다. 그들은 11월 14일 광화문을 10만 노동자의 해방구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이제 실력 대 실력 전면전 불가피”

“이제 실력 대 실력 전면전 불가피”

정부가 2일 오전 비정규직 법안 관련 국무회의 의결을 강행하면서 노정간 갈등이 초긴장 상태에 봉착했다. 민주노총은 2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정규 노동법 개악 국무회의 강행처리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긴급 개최하고 정부의 ‘비정규 개악안’ 통과 방침에 총파업으로 맞설 것임을 강력히 경고했다. 전날 저녁 투쟁본부 대표자회의(중앙집행위원)를 열고 철야농성을 벌였던 민주노총 각 연맹, 지역 간부 등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시종 결연한 표정으로 총파업 투쟁의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이제 어쩔 수 없이 우리의 갈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고 분노했다. 이수호 위원장은 “이미 이 정부가 노동자의 파멸을 바탕으로 정권을 유지한다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그래도 정부여당의 계속되는 노동계 의견수렴 약속을 이행할 기회를 주었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저들이 정해진 수순을 밟아간다면 우리 역시 정해진 수순으로 총파업에 돌입 할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이수호 위원장은 “이 정권이 대화로서 함께 할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오늘 극명히 확인했다”며 “정부가 노동자들을 이렇게 벼랑 끝으로 내몬다면 실력 대 실력으로 붙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이미 금속연맹은 거의

“96년 총파업 이상의 분노가 형성되어 있다”

“96년 총파업 이상의 분노가 형성되어 있다”

민주노총은 파국을 원하지 않지만 정부가 이제까지와 같이 사태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강권적 태도를 일관한다면 이후의 파국의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장 분위기 좋다. 제대로 준비해서 한판 크게 붙자”

“현장 분위기 좋다. 제대로 준비해서 한판 크게 붙자”

“대의원대회에서 총파업 결의가 날 때 현장의 어려움과 상반기 투쟁의 후유증 때문에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정부의 비정규법안의 악랄함이 인지되면서 조합원들로부터 분노가 치솟고 있다”

비정규노동자대회, 양대노총 실질적 연대투쟁 자신감 과시

비정규노동자대회, 양대노총 실질적 연대투쟁 자신감 과시

비정규직 노동법 개악안 철회와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양대 노총 공동 투쟁의 포문이 열렸다. 10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서는 ‘비정규 노동법 개악안 철회와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양대 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 날 집회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어 각 지역에서 집결한 양대노총 노동자들, 전날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간부결의대회를 마친 공무원노조, 민주노동당 당원 등 1만여 명이 대학로를 가득 메우고 하반기 공동투쟁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더 이상 한국노총, 민주노총, 정규직, 비정규직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96년 양대노총의 노동법 개악 저지 공동투쟁을 상기하며 대회사를 시작했다. 이용득 위원장은 “당시 양대노총의 공동투쟁으로 노동법 날치기는 막았지만 확실히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이 결국 파견법의 화근이 되었다”고 말하고 “비정규 문제가 노동자의 문제가 아니며 이 법안이 비정규직만의 문제가 아님을 모두 알고 있다. 이번에는 양대노총의 연대투쟁으로 확실하게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새 역사에 쐐기를 밖을 것”이라고 강한 연대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서 대회사를 진행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늘 양대노총 공동투쟁 시작의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값진 노력을 했다”고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민주노총은 총력 투쟁을 앞두고 단위노조대표자수련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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