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파업하러 짐이며 침낭도 바리바리 지고 왔다”

“파업하러 짐이며 침낭도 바리바리 지고 왔다”

만 여명이 운집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전야제에서 무척이나 흥겹게 일정을 함께 하고 있던 전남 강진의료원(지방공사 의료원) 김미연 조합원과 파업에 임하는 결의와 현장에서의 분위기를 들어보았다. 자신은 신참이어서 아는 게 없다고 무척 쑥스럽게 인터뷰를 시작했지만 막상 이야기가 진행되자 김미연씨는 환자들에 대한 애정과 파업의 정당함에 대한 확신을 막힘 없이 전했다. 고려대 노천극장 스탠드에 침낭을 풀고 노숙을 준비하던 김씨의 얼굴은 피곤함보다 흥분과 기대가 감돌고 있었다. 김씨가 그 바램에 대한 승리를 안고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느 과에서 근무하는지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1년 6개월 근무한 신참이다. *이번 파업관련 가장 주되게 관심을 두는 부분은 어느 점인가 지방공사 소속 의료원에 근무하다 보니 의료공공성 강화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초반에 13개월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이 되고 보니 비정규직 문제도 남다르게 느껴진다. 정말 필요한 검사인데도 돈이 없어서 검사조차 받지 못하는 분들을 자주 접한다. 건강은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인데 그것조차 최소한 보장이 안 되는데 무슨 행복이 가능하단 말인가? 50대도 안된 가장이 수술 만하면 충분히 살 수 있는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가족들이나 본인이 수술을

민주노총, 12일 15만여명 파업 돌입

민주노총, 12일 15만여명 파업 돌입

정부, 12일 집회 불허, 민주노총 1만명 결집, 강행 예정 12일이후 더욱 강력한 대정부 투쟁

[클리핑] [속보]’11월6일 ·12일 총파업’ 최종확정

[클리핑] [속보]’11월6일 ·12일 총파업’ 최종확정

민주노총이 마침내 전조직적 결단을 내렸다. 민주노총 소속 모든 조직은 오는 11월6일 오후 4시간 1차 총파업-12일 전면총파업을 결행한다.

[현장취재] 한성여객의 명절투쟁

[현장취재] 한성여객의 명절투쟁

<9월 11일~13일, 한성여객 총파업 86일~88일차 현장 / 명절투쟁> 억압과 굴종을 이겨내고 시작한 투쟁! 상급 단체 변경에서부터 시작한 해고와 탄압 한성여객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은 추석명절에도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영상 속 내용들> ㅇ옥쇄투쟁 현장 모습 ㅇ[인터뷰] 한성여객 노조 김정배 문화부장 – 추석명절 당일 합동 차례 ㅇ명절 파업 프로그램 진행 – 퀴즈, 팔씨름 ㅇ자전거타기 / 인터뷰 ㅇ족구시합 ㅇ[인터뷰] 여성동지 / 주방장 / 부주방장 ㅇ함께 하는 저녁식사 – 식사 도중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 광경 ㅇ저녁집회 – 손도장 결의식 <영상 속 배경음악 일부분 사용> ㅇ불혹의 노래 – 박준 ㅇ우리는 사막을 건너가야 한다 – 박향미

[워킹보이스] “남발되는 ‘총파업’ 선언, 악습을 고치자”

[워킹보이스] “남발되는 ‘총파업’ 선언, 악습을 고치자”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서... 구호에 그친 ‘비정규 투쟁’, 실천을 조직해야

화물연대 총파업 속보 1

화물연대 총파업 속보 1

“화물파업 대오, 끄덕없다” – 서울 3,000여 명, 부산 4,000여 명 결집/ – 김창환 BCT협의회장, “정권의 무대책과 여론조작에 화물 노동자들의 분노 총파업 12일차인 9월 1일. 화물연대 총파업 투쟁본부는 전체 조합원의 40%인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물노동자 생존권 사수와 업무복귀명령제 도입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했다. 서울 집회에서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정부는 물류파국의 영향이 전 산업계로 확산되고 있는데도 진실을 감추고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소리높여 비판했으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물류 정상화라는 여론조작을 일삼는 보수언론사들에 대한 극심한 불신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철도노조 420 총파업 결의현장 후끈

철도노조 420 총파업 결의현장 후끈

철도청 , "파업 활용대책 = 건전 집행부 교체"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의 기치를 다시 올리다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의 기치를 다시 올리다

김태연(민주노총 정책기획실장) 민주노총 상집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 근로기준법 개악안이 다루어지는 11월1일 전인 10월31일부터 파업돌입을 위해 10월30일 중집을 소집했다. 그러나 10월29일 국회 환노위에서는 주5일제 관련 근기법 개악안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하지 않기로 했다. 공무원조합법 역시 행정자치위원회(행자위)에서 여야 간에 유보한 것으로 합의된 듯했다.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경제특구법이 재정경제위원회(재경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일단 제동이 걸렸다. 그 결과 10월29일, 투쟁분위기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민주노총은 29일 저녁 점검회의를 통해 3대 악법(=공무원조합법, 경제특구법, 근기법개악안) 폐기를 요구로 내걸고 11월6일 이전 총파업돌입이 필요함을 결정했다. 현재의 정부안으로 또 다시 내년 1-2월 임시국회에서 똑같은 공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정부안을 현실적으로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계속 수세적인 투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런 방향을 확인하고 29일 밤부터 국회 앞에서 금속, 화학 지도부에 제안을 하고 파업 가능한 사업장의 의견을 타진했다. 회의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았으나, 해보자는 의견이 좀 더 우세했다. 10월30일 저녁 7시, 국회 앞에서 1000여명의 간부들이 노숙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소집되었다. 안건은 3대 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투쟁 돌입 시점 문제였다. 중앙집행부는 11월5일 오후 1시부터 전면총파업투쟁에 돌입하자는 안을 제출했다.

[울산노동자신문] 힘차게 시작한 총파업 ‘8시간만에 중단’

[울산노동자신문] 힘차게 시작한 총파업 ‘8시간만에 중단’

경제자유구역법 통과 위기, 현장 비판 드높아 - 투쟁 재개 절실

[울산노동자신문] 이해할 수 없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중단, 진지한 반성 속에 총파업 깃발을 다시 들어야

[울산노동자신문] 이해할 수 없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중단, 진지한 반성 속에 총파업 깃발을 다시 들어야

민주노총의 갑작스런 총파업 중단이 현장에 많은 혼란을 만들어 내고 있다. 민주노총의 이번 총파업은 전국적으로 20만명 이상이 결의했고, 5일에 실제 돌입한 조합원 수만도 1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그 열기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민주노총은 총파업을 중단한 이유로 근로기준법 개악안의 이번 정기국회 처리를 봉쇄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돌입하며 밝힌 입장과 비교해 볼 때에도 말이 안된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을 준비하며 근로기준법 개악안만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 경제특구법 과 공무원조합법 등 3대 악법의 국회통과 저지를 분명한 목표로 내걸었었다. “민주노총은 국회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노동법 개악안을 비롯한 3대 악법 강행 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담보가 없을 경우 총파업을 계속하겠습니다”는 것이 5일 오후 1시 총파업에 돌입할 당시 민주노총이 공표한 입장이었다.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관심이 주로 근로기준법 개악 저지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핑계가 아닐 수 없다. 경제특구법은 근로기준법 개악 이상으로 전체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심각하게 무너뜨릴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국회 재정경제위를 거치며 명칭이

기사 53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