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11월 5일 3대 악법저지 총파업결의대회 개최

11월 5일 3대 악법저지 총파업결의대회 개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이후 금속연맹 조합원 5천여명은 여의도 국회앞까지 행진해 이미 여의도에 와있던 조합원 2천여명과 합류해 전국공무원노동자대회를 함께 진행하고 이후 5시경부터 ‘노동법개악안 등 3대 악법 폐지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대회에서 민주노총 유덕상 위원장 직무대행은 “노동부는 4만 정도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었지만 결국 오늘 노동부가 발표한 총파업 규모는 역대 노동부 발표 중 제일 큰 규모의 총파업이 되었다”며 “그동안 노동자들은 희생을 강요당하며 장시간, 불규칙 노동에 시달려왔는데 정부는 이제 단협을 무력화시키는 등 자본의 이해와 요구만 담고 있는 근로기준법 개악안을 내놓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덕상 직무대행은 또한 “4월 2일 발전노조 총파업을 철회한 오류를 뼈아프게 반성해 왔으며 이제 3대 악법을 철회하지 않을 시 총파업투쟁을 무기한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총파업 결의대회에는 7일 빈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빈민연합 김흥현 의장과 전국농민회총연행 정흥찬 의장이 연대사를 통해 “11월 7일 빈민대회, 10일 노동자대회, 13일 농민대회, 12월 1일 민중대회를 통해 전민중의 투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민주노총, 10만여명 3대악법 저지 총파업 집회 열려

민주노총, 10만여명 3대악법 저지 총파업 집회 열려

총파업승리 결의대회[리얼플레이어]총파업승리 결의대회[윈도우 미디어] *영상 : 수도권영상패/노동자뉴스제작단/참세상방송국 민주노총, 6일 간부상경투쟁, 더욱 강력한 총파업 투쟁 준비 국회, 6일 경제특구법 상임위 통과 예상

5일 1시, 민주노총 ‘노동법개악 저지 총파업’ 돌입

5일 1시, 민주노총 ‘노동법개악 저지 총파업’ 돌입

울산노동자 총력투쟁결의대회[현대자동차노조 인터넷방송국] 전국 200여개 사업장 10만명 이상 참여 예상 5일 전국 21개 지역에서 총파업집회 진행해

쓰레기 3대악법 총파업으로 박살낸다

쓰레기 3대악법 총파업으로 박살낸다

민주노총, 29일 확대간부 1천여명 무기한 밤샘노숙 농성 돌입 기아, 현대, 쌍용 자동차 등 조합원 11만 이상 총파업결의

[울산노동자신문]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결코 피해갈 수 없다 – 다시 4·2 총파업을 생각한다

[울산노동자신문]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결코 피해갈 수 없다 – 다시 4·2 총파업을 생각한다

4·2 총파업을 앞두고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옥중에서 보냈던 메시지의 일부다.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도 이를 현실화하지 못하면 우리 운동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며 되레 위기에 빠짐을 역사는 가르치고 있다. 정부의 극단적 강경책은 거꾸로 위기의 표현이다. 여론은 우리에게 유리하다. 무엇보다 발전노조가 투쟁전선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대중적 불신과 분노도 깊다. 이미 우리는 계급적 이해, 계급적 투쟁에 복무하기 위한 2·26총파업을 결행했다. 지금이야말로 반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노동운동의 새로운 비상을 위해 솟아오를 때다. 만약 이 같은 운동에너지를 현실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역사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 치러야 할 대가는 너무나 고통스런 것이 될 것이다. 민주노총은 이번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다시 한번 총파업을 결정했다. 사업장마다 조건이 서로 다르고, 결정만으로는 모든 게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없음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반드시 해내야 한다. 수만명에 이르는 간부·활동가들의 용기와 결단이 절실하다. 나아가 간부·활동가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모든 노동자가 떨쳐 일어나야 한다. 민주노조운동의 명운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인터-뉴스] [170호/동향] 스페인 총파업, 3백만 명 행진

[인터-뉴스] [170호/동향] 스페인 총파업, 3백만 명 행진

정부는 파업의 성공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경찰력을 이용했다. 스페인 전역에 서 수십 명의 노조원들이 연행되었다. 특히 마드리드 남부 레가느의 경찰 행동 은 야만적이었고, 순경은 권총으로 많은 노조원들을 위협했다. 정부에 의해 도 발된 긴장과 폭력으로 경찰 수사관이 심장 마비로 죽었다. 노동자위원회 (CCOO)(스페인 공산당계 노조-옮긴이) 레가느 지부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했지 만 정부의 도발적인 행위를 비난했다. 우리는 레가느와 스페인 전역에서 연행된 모든 노조원들이 어떠한 벌도 받지 않고 즉각적으로 석방되어야 한다고 요구하 고 있다.

스페인 총파업 보도

스페인 총파업 보도

<아나운서> 오늘 스페인에서는 하루 총파업이 일어났다. 이번 총파업은 8년 만에 조직된 것이다. 파업으로 내일 정상회담의 의장인 스페인 아즈나르 총리는 체면을 구겼고, 노조가 노린 것도 그것이다. <기자> 근래에 거의 없었던 하루 총파업이 스페인에서 일어났다. 모두가 파업에 동참한 것은 아니다. 여기 저기서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 있었고, 그 와중에 한 경관은 심장마비로 죽었다. 수십명이 연행되었으나 대부분 곧 풀려났다. 철도, 버스, 항공기 같은 대중 교통이 파업을 이끌었다. 수도 마드리드의 바라하드공항은 모든 부분이 휴업에 들어갔다. 발이 묶인 여행객은 불평을 한다. <여자 여행객> ‘여기에 와서 호텔도 없고, 음식도 없어요. 제가 타고 온 이베리아 항공 직원들은 승객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어요.’ 법원은 최소한 필요인원은 배치해야 한다고 명령을 내렸는데도 모든 작업이 중단되었다. 거리에 나선 파업노동자들은 긴축정책, 실업수당 폐지, 사회보장 축소에 반대한다. 보수 우익 정부는 노조와 합의 없이 이를 밀어붙이고 있다. 이 파업은 아즈나르 총리에 반대하는 정치적 성격이 강하다. <인터뷰 노동자> 파업이 어떻게 스페인에 해가 되요? 우리는 아즈나르 총리에 대해 반대하는 겁니다. <기자> 이번 파업은 시빌리아에서

[주간노동자의 힘] 한번 쌓아올린 총파업투쟁전선, 두번째야 훨씬 쉬울 것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한번 쌓아올린 총파업투쟁전선, 두번째야 훨씬 쉬울 것이다

대중투쟁을 통해 만들어지는 투쟁전선을 중심과제로 하여 연맹과 단사의 사업과 활동이 추동되고 철저하게 일치되게 해야 한다. 평화시기에 만든 각자의 사업일정을 전쟁시기에도 그대로 맞추는 투쟁, 각 단위의 투쟁동력만 뒤따라 다니며 사업의 집중이 매번 달라지는 투쟁, 이리저리 모양내는 정도의 투쟁으로는 될 수 없다.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근접 촬영, 총파업 속의 일상 – 바쁜 사람들과 한가한 사람들-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근접 촬영, 총파업 속의 일상 – 바쁜 사람들과 한가한 사람들-

유명한 선배급 활동가, 노동조합 지도부들은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고 개인이 되고, 패잔병이 된 우리. 그 속의 나는 파업 기간 내내 언뜻 남의 불륜 현장을 본의 아니게 본 느낌이라는 내 이 기분을 떨쳐버리기 어렵다.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유보, 내부에서 다시보기 솔직히 들여다보기

[주간노동자의 힘] 총파업 유보, 내부에서 다시보기 솔직히 들여다보기

김태연(노동자의 힘 회원)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들 다시 한번 보기 4월2일 총파업투쟁이 유보된 후 민주노총은 어느 언론에서 말하듯 ‘고난의 행 군’을 계속하고 있다. 임원진이 사퇴하고, 비대위 구성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무산되고, 4차 중앙위원회에서 힘겹게 비대위 구성 안이 마련되어 다시 대의원 대회를 열기로 했으나(5월6일) 얼마나 힘있는 비대위가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 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혹자는 4월2일 잠정합의와 총파업 유보를 평 가하기 위해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에 관한 한 더 이 상의 실체를 규명해야 할 만큼 알려지지 않은 비사가 숨겨져 있지는 않다. 오 히려 모두가 잘 아는 일상적인 것들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2002년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금년 상반기 투쟁 을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졌다. 발전노조 동지들이 2월25일 주5일 문제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사유화저지를 내건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을 제기했고, 이에 맞 서 ‘총파업’으로 한정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주장이 맞서 결국 표결까지 갔다. 회의 중 대의원들이 빠져나가 성원이 안 되는 상태에서 부랴부랴 대의원들을 불러모아 가까스로 성원을 채워 표결을 했으나 총파업 찬성의견이 불과 50표 정도였다.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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