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생계비

“부자 감세만 안해도 가난한 사람들 먹고산다”

“부자 감세만 안해도 가난한 사람들 먹고산다”

기초법개정공동행동 소속 회원 백여 명은 15일 종각 앞에서 기초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두 시간여 동안 자리를 지키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요구했다.

“최저생계비가 아니라 바닥 생존비”

“최저생계비가 아니라 바닥 생존비”

기초생활권리 행동과 1017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는 12일 늦은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빈곤의 얼굴들\' 상영회 및 1017 기초생활수급자 권리선언대회(아래 기초생활수급자 권리선언대회)를 갖고 ▲부양의무자 기준 철폐 ▲상대적 빈곤선 도입 ▲재산소득기준 완화 등을 요구했다.

빈곤한 빈곤정책, 이래도 공정사회?

빈곤한 빈곤정책, 이래도 공정사회?

지난 8월 24일 결정된 최저생계비 5.6% 인상률에 대해 민주노총이 ‘반서민적’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정부의 2011년 최저생계비 인상률 비판’ 정책보고서를 발간하고 비현실적인 최저생계비 측정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내놨다.

숫자놀음은 그만! ‘상대적 빈곤선’ 도입하라

숫자놀음은 그만! ‘상대적 빈곤선’ 도입하라

우리의 요구는 국가가 10년 전에 수급인들에게 제공하였던 수준으로 사회적 급여를 증대하라는 것이다. 또한 빈곤과 전혀 무관한 중생보위 위원들이 3년 마다 모여 책 몇 권, 옷 몇 벌 등을 두고 무의미한 논쟁을 하는 대신, 상대적 빈곤선을 도입해서 소모적인 논쟁 대신에 실질적인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의 진정어린 노력이다.

최저생계비 수급자들의 가계부

최저생계비 수급자들의 가계부

가난한 집 아이들은 2010년도까지는 6년 동안 키가 자라면 안되는 거였던가? 그러니까 내년부터는 이게 2년으로 줄었단 말이지? 그리고 선영이처럼 그림을 더 그리고 싶은 아이는, 그 욕구를 참거나 쓰던 스케치북을 재활용해 양면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건가...?

2011년 최저생계비,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

2011년 최저생계비,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

정부는 당장 최저생계비 결정 방식을 상대빈곤선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평균소득 40%를 최저생계비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계측과 관련된 논란도 잠재울 수 있고, 양극화로 인한 문제에 완충지대를 만들 수 있다.

최저생계비 5.6% 인상… 빈곤 개선 어려워

최저생계비 5.6% 인상… 빈곤 개선 어려워

휴대폰비 적용에 대해서도 “현재 적용된 2만 5653원의 휴대폰비는 4인 가구 기준이며, 1인 가구의 경우 1만 원 정도의 기본료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휴대폰비를 적용하면서 일반 전화료를 삭감했다.

수급자가 복지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수급자가 복지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기초생활수급비 2인 가족으로 나오는 돈, 장애인연금을 합쳐도 1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월세 그 수급비 안에 주거비다, 뭐다, 하며 지급이 되지만 실제 생활은 책정된 명목보다 몇 배가 더 지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장애인연금, 그것도 우리가 부부 장애인이라고 18,000원씩을 깎더군요. 치사하게...

최저생계비, 바닥을 향한 경주

최저생계비, 바닥을 향한 경주

국무총리로 내정된 김태호 내정자 식 \'155만원 황제생활\'비법이라도 전수받지 않는 한, 제도가 명시하고 있는 ‘건강하고 문화적인 삶’이란 도저히 불가능한 지경이다.

폐품수집에 구걸도 하는데, “복지부, 너희가 ‘가난’을 알아?”

폐품수집에 구걸도 하는데, “복지부, 너희가 ‘가난’을 알아?”

18일 오전 9시 30분. 보건복지부가 2011년 최저 생계비 결정을 위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에 회의를 소집했다. 같은 시각, 보건복지부 앞에서는 민중생활보장위원회(민생보위)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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