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코오롱 청와대 주변 타워크레인 고공 농성중

코오롱 청와대 주변 타워크레인 고공 농성중

송진만 코오롱노조 부위원장등 세 명의 노동자가 26일 새벽 청와대 인근 금융결제원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정리해고 철회를 요청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하였다.

코오롱 정리해고철회…공장으로 돌아간다!

코오롱 정리해고철회…공장으로 돌아간다!

“정규직의 숫자는 줄어들고, 하청 등 비정규직 형태로 자리는 메워지고 있다. 정리해고 된 사람이 비정규직으로 취업해 자신이 쓰던 기계 앞에서 그대로 일을 하고 있다”

구미투쟁사업장, 서울에서 집중 투쟁한다

구미투쟁사업장, 서울에서 집중 투쟁한다

5월 9일 구미지역 오리온전기와 코오롱 노동자들이 상경하여 집중 투쟁을 전개한다. 오리온전기지회는 "투기자본 사기행각 정부책임자 처벌", 코오롱노조는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전개할 예정이다.

코오롱 네 조합원 곡기를 끊다

코오롱 네 조합원 곡기를 끊다

비가림 천막도 없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코오롱 여성조합원이다. 단식 2일째, 배고픔보다는 추위에 떨어야 했던 지난 밤 이야기를 한다.

김진년 본부장, “죽지 못하고 살아 돌아왔다”

김진년 본부장, “죽지 못하고 살아 돌아왔다”

복직투쟁 404일, 고압철탑 고공농성 25일, 위원장 손목절단. 취재를 하고 돌아서는 발걸음도 험난하고, 머리는 더 이상 무슨 기사를 써야하는가 멍해진다. 과천 집회장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갈아타는 역을 지나치고 말았다

화섬 노동자, 공장에서 쫓겨나고 경찰에게 쫓기고

화섬 노동자, 공장에서 쫓겨나고 경찰에게 쫓기고

화학섬유연맹 소속 노동자의 앞날이 암울하다. 한국합섬은 지난 21일 문자메세지와 내용증명을 통해 정리해고 확정자 통지를 했고, 정리해고에 맞서 400여 일을 투쟁하고 있는 코오롱 노조는 지난 18일 최일배 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

코오롱노조, 본사 로비 점거!

코오롱노조, 본사 로비 점거!

정리해고 철회 및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9일째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코오롱노조는, 14일 오후 3시경 과천 코오롱그룹 본사 1층 로비를 점거하였다.

비정규 투쟁사업장, 노동탄압 분쇄 결의대회 열어

비정규 투쟁사업장, 노동탄압 분쇄 결의대회 열어

코오롱 노동조합, 서울의류업노조 루치아노최분회, 대우건설 시설관리노동자 직접고용쟁취 투쟁위원회, 한국전력서울본부 비정규직 노조 등 투쟁중인 노동자들이 9일 오후 1시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비정규 투쟁사업장 승리와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투쟁대회’를 열었다. 루치아노최분회의 노동자들이 만드는 고가의 의류가 롯데백화점 4층에 진열되어 있고, 전적동의서 강요 중단을 요구하며 한국전력 비정규노동자들이 농성에 들어간 한국전력 서울본부가 롯데백화점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결의대회에는 루치아노최 분회 노동자들과 대우건설 빌딩에서 시설관리와 미화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 많이 참석해, 유독 중년의 노동자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이제 막 노조를 결성하고 투쟁에 나선 한국전력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은 빳빳한 새 투쟁조끼를 입고 집회에 참석해 ‘아웃소싱 철회’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미경 공공연맹 미조직비정규실장은 “한전비정규노조 조합원들이 여성의 날인 어제(8일)부터 농성에 들어갔다”고 보고하며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위원장을 대기발령하고, 대기발령서를 큰 소리로 낭독하게 하며 사진촬영을 하는 반 인륜적 행위로 위원장이 실신하고 말았다”면서 한국전력 사측을 비판했다. 서울의류업노조 루치아노최분회도 “수백, 수천만 원짜리 옷을 만드는 봉제미싱노동자인 우리는 노조를 만들려고 하다 졸지에 ‘사장님’이 된 특수고용노동자들”이라며 “용역깡패와 손배가압류, 직장폐쇄와 정리해고까지 장기투쟁사업장 노조들이 겪는 아픔을 우리도

(주)코오롱, 특별조사 앞두고 자료 은폐 시도

(주)코오롱, 특별조사 앞두고 자료 은폐 시도

대구지방노동청은 12일 화학섬유연맹 코오롱노동조합으로 공문을 보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주)코오롱 회사측의 노동탄압과 부당노동행위, 인권유린 행위 등에 대해 특별 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 10일 대구지방노동청이 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주)코오롱에 대한 ‘특별조사’를 준비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코오롱 사측은 노동부의 특별조사 방침이 알려지기 이전부터 ‘자료 조직적 은폐 기도’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코오롱 노조는 “10일 오전 코오롱 구미공장 전 관리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업무용 컴퓨터를 모두 포맷했을 뿐만 아니라 하루 전날 김천 공장에서도 관리자들이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며 “노동자 매수와 블랙리스트 작성이라는 몰상식한 노동탄압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코오롱은 특별조사에 앞서 자료를 폐기하라는 지시까지 내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코오롱 노조는 “1년이 넘게 자행되고 있는 코오롱 회사측의 인권유린,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 실시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해왔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로 코오롱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 책임자들과 배후세력까지 엄정하게 사법처리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코오롱노조 경총에 공개토론 제안

코오롱노조 경총에 공개토론 제안

경총, 코오롱노조 불법행위 관련 자료 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지난 20일 ‘코오롱 해고자, 불법행위 관련 자료’를 냈다. 요는 코오롱 해고자들의 불법 공장난입 시도 및 폭언, 폭행으로 기업이 고사상태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니 엄정하게 법집행을 해달라는 것. 그러나 민주노총 화섬연맹 코오롱노조는 “코오롱 사측은 앞으로 인적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노사합의를 일방적으로 깨고 1000여 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을 강제로 쫓아냈다”며 “그것도 모자라 15%의 임금 삭감과 78명을 정리해고하기까지 했는데 오히려 100여 명이 넘는 용역 경호를 고용해 폭력을 일삼았던 것은 사측”이라고 주장했다. 그 밖에도 코오롱 사측은 노조선거에 개입, 선관위원을 매수하여 선거를 무효로 만들도록 종용하는 한편, 노조의 선거결과를 인정하고 노조의 활동을 인정하라는 구미시와 노동사무소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노조의 공문수발조차 내용증명으로 반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토론하자!” 유영구 화섬연맹 교육선정실장은 “코오롱 회사측과 경총에 의해 조합원들의 폭력 행위만 증폭되는 상황”이라며 “경총은 9개월 30억 이상 들어가며 사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을 사설경비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21세기에 들어서도 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과 삼엄한 계엄령 상태를 방불케하는 공장을 만들고 있는 회사측의 행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유영구 교육선전실장은 지난 16일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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