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대중문화산업④] 방송연기자의 권리 찾기 운동을 위해서…
[문화사회 편집자 주] 2002년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는 ‘대중문화예술산업 종사자들의 생활권 확보를 위한 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사회’에서는 영화, 애니메이션, 언더그라운드 음악, 방송 등에 종사하고 있는 기층인력들의 생활환경에 대한 현황과 문제제기, 그리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한 연재를 기획하였습니다. ① 영화 스탭 ② 애니메이터 ③ 언더그라운드 음악 종사자 ④ 방송 관련 종사자 ========================================================== 방송연기자의 권리 찾기 운동을 위해서… 방송연기자의 생활권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연기자들, 돈 많이 벌지 않아?’라는 반응을 보인다. 실제적으로 방송을 제작하고 있는 인력 가운데 방송연기자가 가장 그럴듯한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판단은 구성작가·스텝·스턴트맨 등의 열악한 생활 환경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짐작컨대 연기자들은 흔히 연예인으로 인식되어 화려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연기자들 가운데 ‘억’하는 액수를 출연료로 받는 사람도 종종 있지만, 많은 연기자들이 연기를 통해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방송연기자도 엄연한 비정규직이고 따라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받는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몇몇의 연기자의 빛에 가려져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연기자들의 문제에 대해 지난 99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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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7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