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찰에 체포된 비전향장기수 강용주(39, 전남 의대 본과 2년)씨가 석방됐다.
21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애인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 시승식이 있었다. 한 장애 여성이 버스에 오르자마자 어디선가 "버스 타는데 10초도 안 걸려!" 하는 탄성이 들려왔다.
국정원이 입법예고기간 중에 아무런 경과 설명 없이 '테러방지법 제정안'을 바 꿔치기 했음이 21일 드러났다. 이번 테러방지법 새 안은 국정원의 수사권 장악 의도를 숨기는데 중점을 둔 흔적이 역력하다....
현재 철야 천막농성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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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장애인 채용'과 'SK 계약직 정규직 전환'의 그늘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99년 석방된 강용주 씨(39)가 출옥 2년 9개월만에 보안관찰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문제가 되고 있다.
어릴 적 자주 그리던 동그라미 생활 계획표가 그립다. TV보는 시간, 숙제하는 시간, 집안 일 하는 시간 등을 색연필 한 통을 다 꺼내놓고 색칠하면서 새로운 계획에 대한 자신감에 차서 뿌듯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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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행정법원 제4부는 필수공익 사업장에 대한 직권중재제도의, 근거조항인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62조 2항 및 75조의 위헌 여부에 관한 심판을 제청했다. 이번 위헌제청은 직권중재제도가 합헌이라는 96년 헌법재판소의 견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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