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속보]비정규직 4명 국회 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3신: 오후 5시 40분>100여 명의 시위대 고공농성 지지를 위해 국회 진입시도 26일 오후 5시 40분 경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를 끝내고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해방 학생연대, 전해투, 전노투 소속 노동자 등 100여 명의 시위대들이 국회 앞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한 노동자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국회 옆 동문 방향으로 진입을 시도 하고 있으나 경찰 병력이 원천봉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위대가 국회 동문으로 향하는 도로를 건너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는 도중 시위대들과 이를 막는 경찰 사이에 몸싸움이 잠시 있었고 참석자들은 휴대폰 액정 화면을 열어 연대의 빛을 보냈다. 이에 고공농성자들도 불빛으로 화답했다. 이후 시위대는 자진 해산했다. <2신: 오후 1시 30분>농성장 앞 지지방문 온 비정규 노동자 16명 연행 오후 12시 40분 경부터 타워크레인 조합원을 비롯한 15여 명의 비정규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에 돌입한 비정규 노동자들을 격력하기 위해 속속 모여들었다. 조합원들은 “위에서 죽을 각오로 농성에 임한 만큼 우리도 이 아래서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며 연대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농성장인 공사장 옆 동문으로 연대해 오려는 10여 명의 조합원들은 경찰의 원천봉쇄로 실갱이가 벌어졌고, 1시 30분 경
노동
최하은 기자
2004.11.2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