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장인 공사장 옆 동문으로 연대해 오려는 10여 명의 조합원들은 경찰의 원천봉쇄로 실갱이가 벌어졌고, 1시 30분 경 20여 명의 조합원들을 애워 싼 경찰 병력에 의해 구권서 시설노조 위원장, 이남신 서울본부 부위원장, 이용식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등 16명이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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