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오프

타임오프가 부른 싸늘한 죽음

타임오프가 부른 싸늘한 죽음

타임오프에 항거해 9일 자결한 현대차 아산공장 박00(49세) 씨는 ‘노동안전보건위원(약칭 노안위원)’이다. 발로 뛰어다니면서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활동했던 그는 타임오프라는 벽에 막혀 회사와 싸워야했다.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현대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현대차 아산공장 정규직노조, 이하 ‘아산공장 노조’) 노조 간부 노안위원 박00(49세) 씨가 자신이 일하던 엔진1부(풍관) 남자 화장실에서 목을 매고 자살, 9일 오전 8시경 같은 부서 조장이 발견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타임오프제 시행 1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타임오프제 시행 1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타임오프투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 현장에서의 무기력을 극복하고 다시 출발하자. 민주노총은 민주당과의 공동 입법발의와 한국노총 공조를 넘어서는 실질적인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그럴 때에만 기업 안에서만 머물러 각개 약진하는 타임오프제 투쟁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

현대차 노조 정규직 자녀 우선채용, 현장 의견은?

현대차 노조 정규직 자녀 우선채용, 현장 의견은?

정규직 자녀 우선 채용에 대해 ‘반대’ 라며 “장기근속자, 선배 노동자에 대한 대우 측면이라지만 비정규직이 싸우고 있다. 불법파견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고, 정규직 자녀 얘기만 나오니 논란이 더 커지는 것이다. 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우선이다. 이것이 앞으로 아이들이 비정규직이 되지 않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지노위, 서울대병원 타임오프 ‘위법’ 판결

지노위, 서울대병원 타임오프 ‘위법’ 판결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4월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의결 심판을 상정한 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분회 간의 단체협약 위법 판단에 대해 의결했다.

현대차 현장조직 \”타임오프 노사야합 폐기하라\”

현대차 현장조직 \”타임오프 노사야합 폐기하라\”

현대차지부 현장조직들은 공동대자보를 발행해 \"집행부는 거짓과 위선을 벗어던져라. 지난 14일 타임오프 관련 4차 특별협의에서 사쪽이 던진 안에 대해 집행부는 수용했고 15일 예정된 출근투쟁을 돌연 포기했다. 집행부는 타임오프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인가\"라고 항의하며 \"타임오프 분쇄투쟁은 2011년 임단협 투쟁과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반드시 2011년 임단투 전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대정부 전면투쟁’ 선언

한국노총, ‘대정부 전면투쟁’ 선언

한국노총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대정부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6일 오후, 강서구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단위노조대표자회의 및 총력 투쟁 출정식’을 개최하고,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 5000여명의 대정부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민주노총 위원장도 ‘전임자 임금’ 못받아

민주노총 위원장도 ‘전임자 임금’ 못받아

타임오프 도입으로 전임자가 대폭 축소되면서 철도노조 위원장을 지냈던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의 임금 지급마저도 재논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차 \”노조 전임자 임금 못준다\” 노조활동 허가제 강제

현대차 \”노조 전임자 임금 못준다\” 노조활동 허가제 강제

현대차는 4월1일부터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전임자들의 임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현대차지부 전임자수는 상집간부, 각 지역위원회, 각사업부 대표, 대의원, 교육위원, 서영호양봉수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 총 235명으로 알려졌다.

한국노총, “정책연대 파기, 총력투쟁 결의” 선언

한국노총, “정책연대 파기, 총력투쟁 결의” 선언

23일 열린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한국노총은 한나라당과의 정책연대 파기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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