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고장과 고장은폐, 위조 부품 공급 사태까지 원전 안전에 비상이 걸렸지만 정작 한수원과 정부 당국은 “위험이 없다”고 잡아떼거나 ‘전력난’을 핑계로 원전의 중요성만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청계광장엔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는 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이 주최하고 녹색당 더하기, 진보신당 녹색위원회, 환경운동연합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가 열린 현장이다.
삼척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오는 31일 치러진다. 김대수 삼척시장의 신규원자력 발전소 유치 결정에 대한 삼척주민들의 반발이다.
지난 2일 오전 고장사고로 연이어 멈춘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호기와 영광 5호기가 재가동을 시작하자마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신고리 1호기는 고장 부품을 교체하고 15일 오전 11시경 발전을 재개했으나 주급수 펌프에 문제가 발생해 다시 가동이 중단됐다.
[재능거리특강 38회]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 알아야 탈핵! – 사회: 김병효 (노혁추) 투쟁발언: 유명자 (재능교육 지부장) 강의: 김현우 (진보신당 녹색위원장) 일시: 2012년 10월 9일(화) 19시 장소: 재능지부 시청농성장(시청광장 옆 재능사옥 앞) 주최: 전국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매우 덥거나 매우 춥거나 하는 이 기후 불안정한 상태에 핵발전은 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무력하기만 할까요? 우선 핵발전은 24시간 정격전압으로 밤이나 낮이나 항상 똑같은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추위와 더위로 전력소비가 피크를 이룬다고 해도
신고리원전 1호기와 영광원전 5호기가 하루 만에 모두 고장으로 멈췄다. 영광원전 5호기는 고장의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추석 징검다리 연휴였던 지난 2일 오전 8시께 제어봉 제어계통 이상으로 신고리 1호기가 가동 중단됐다. 곧바로 오전 10시 경엔 영광 5호기가 원인불명의 고장으로 멈췄다. 하루만에 2대의 원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확정 고시를 약 3개월 앞당겨 기습 고시함에 따라 탈핵을 주장해 왔던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영덕핵투위는 성명서를 통해 \"더이상 1기의 핵발전소 추가 건설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낡은 핵발전소를 폐쇄하여 탈핵 한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영덕 군민들은 결사 항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다시 핵 발전을 가동하여 얻을 수 있는 편안함과 풍요보다, 조금 불편하고 힘들지만 안전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인들에게 후쿠시마의 사고가 가져다준 끔찍함과 두려움은 우리가 이야기로만 막연히 듣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 그들에게 닥칠 미래의 상황은 그만큼 심각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그들의 미래입니다. 체르노빌이 그들의 미래입니다.
27일, 김제남 통합진보당 의원은 지식경제부 2011년도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에너지 홍보에 쓰인 265억5,100만 원 중 핵발전 홍보비용이 무려 47.01%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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