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44호/동향] 미국의 대테러 보복전쟁 – 전세계가 규탄하고 있다!
.11 공격 이후, 제도권 언론은 미국인 절대 다수가 부시 정권의 '대테러 전쟁'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계속 호들갑을 떨고 있다. 미국에서의 아랍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력과 이성을 잃은 듯한 애국주의의 표현 등은 세계 전역에 있는 진보적 지식인과 활동가들에게 지극히 우려스러운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공격 이후 1-2주가 지나자 이제 전쟁에 반대하는 지식인과 활동가, 그리고 미국 내의 일반 시민들이 분명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반전평화, 반미, 유엔 개입 촉구 등 다양한 요구들이 세계 여러 도시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