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

총파업 들어간 화물연대, 전국에서 출정식 개최

총파업 들어간 화물연대, 전국에서 출정식 개최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 조합원 1만2천여 명이 1일 새벽 4시를 기해 일제히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이날 지부별로 전국 14개 지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 개시를 선언했다.

화물연대,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선언

화물연대, 12월 1일 총파업 돌입 선언

"정부 여당이 말바꾸기와 책임회피로 일관한다면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12월 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만일 정부가 물리력으로 우리를 탄압하려 한다면 대한민국 도로 위에선 단 한 대의 화물자동차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사장님’들이 왜 파업을 하냐구요?”

“‘사장님’들이 왜 파업을 하냐구요?”

신용불량자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잘못된 정책을 바꾸라는 것, '사장'이 아닌 '노동자'로 인정해 달라는 것, 단결할 권리, 파업할 권리,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이다.

덤프·레미콘 노동자 총파업 닻이 올랐다

덤프·레미콘 노동자 총파업 닻이 올랐다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인 11월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건설운송노조 덤프·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오후 7시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여 총파업 출정식 및 문화제를 열어 결의를 다졌다.

“우리는 사장이 아니라 건설노동자다!”

“우리는 사장이 아니라 건설노동자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인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는 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와 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이날 총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함께 파업에 들어가게 되는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서울로 상경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전국 덤프트럭·레미콘차량, 사흘 후 멈춘다

전국 덤프트럭·레미콘차량, 사흘 후 멈춘다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법안과 건설운송노동자들에 관련한 법제도개선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총파업투쟁의 고삐를 늦출 수 없다. 물러서지 않을 각오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다"

삼성에스원, 영업직 노동자 대량해고 물의

삼성에스원, 영업직 노동자 대량해고 물의

삼성에스원이 영업전문직 노동자들을 대량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고된 이들은 (주)삼성에스원의 보안장비인 '세콤'을 판매하는 영업직 노동자들로, 전국적으로 무려 1천7백여 명에 달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 부정영업 철폐! 해고자 원직복직!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 부정영업 철폐! 해고자 원직복직!

오늘(7/2)로 천막농성이 170일을 넘기고 있다. 지난 해 말 노조 대교지부장인 최근한 동지가 계약해지통보를 받고 1월 13일 대교본사 앞에 천막농성을 시작하고 봄을 지나 한여름의 장마와 무더위 속에도 꿋꿋하게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년간의 투쟁으로 학습지교사가 어떤 조건에서 일을 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시민사회와 노동계에도 많이 알려져 있어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노조의 대다수를 이루는 학습지 교사는 회사와 민법상 위탁계약을 맺고 회원의 학습을 지도/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회사는 관계상 힘의 지위를 이용하여 일을 부릴 때는 노동자로서 일을 시키지만 정작 책임져야 할 때는 자신의 책임을 모른 척 한다. 바로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말이다. 회사는 회원 관리에서 영업에 대한 감독을 넘어 부당한 영업을 지시하고 그 비용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교사에게 전가하고 있다. 결국 그 와중에 그 부담을 못 이기고 구몬학습의 이정연 교사가 2004년 4월에 돌연사로 사망하였고, 2005년 2월에는 재능교육의 서 아무 교사가 아파트에서 몸을 던지는 사고도 있었다. 회원을 가르치다가 뇌출혈로 쓰러져도 돌아오는 건 산재보상이 아니라 ‘일할 수 없으면 계약해지하라’는 통보뿐이다. 여기에

ILO, 특수고용·간접고용노동자 국제 기준 마련

ILO, 특수고용·간접고용노동자 국제 기준 마련

지난 12일, 국제노동기구(ILO) 고용관계위원회는 ‘고용관계에 관한 권고안’(Recommendation concerning the Employment Relationship) 및 관련된 회의 보고서를 참여한 노사정의 압도적 지지로 채택했다. 이는 15일에 최종 표결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이 3일 전격 구속됨에 따라 학습지교사 노동자들이 4일 오전 11시에 대교 본사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주)대교를 강하게 규탄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금속노조 기륭분회, 시설관리노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최철호 학습지노조 사무처장은 “지난 111일간의 투쟁에서 결정적인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서훈배 위원장이 전격 구속된 것은 대교 자본의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철호 사무처장은 “최근한 대교지부장의 해고로 이 싸움이 시작됐지만 이 투쟁은 이제 10만 학습지교사 노동자들과의 한판 싸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대교 자본이 서훈배 위원장의 구속으로 우리를 짓밟으려 할 때 포기하고 만다면 이정연 교사의 넋을 달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도 “세간에서 함부로 폄훼하기 어려운 ‘종교’와 ‘교육’이라는 이미지를 수단 삼아 돈벌이로 이용하는 기업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면서 “질기게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은 관악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요구에 3일 오후 2시에 서울지법에 출두했다가 같은날 저녁 8시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현재 관악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경찰측이 제시한 구속 사유는 대교 본사 앞 천막농성(특수 주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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