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

[인권하루소식] 인권활동가 30명 시위 도중 연행

[인권하루소식] 인권활동가 30명 시위 도중 연행

국회 안 "4대 인권사안 통과 반대" 시위…밤늦게 모두 풀려나

[인권하루소식] 파병동의안, 끝내 국무회의 통과

[인권하루소식] 파병동의안, 끝내 국무회의 통과

비상국민행동, "국민 의사에 반하는 반민주적 결정" 비난

“국민은 ‘파병’ 동의한 적 없다”

“국민은 ‘파병’ 동의한 적 없다”

[현장] 파병철회 광화문 '인간띠잇기' 경찰 봉쇄로 무산

‘어떤 휴가’-침략전쟁을 거부할 수 있는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라!

‘어떤 휴가’-침략전쟁을 거부할 수 있는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라!

강철민씨가 파병반대를 외치며 농성을 시작한지 8일째 되던날 헌병대에 의해 연행되었다. ‘제가 농성을 결심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제2의 파병 제3의 파병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거죠. 그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강철민씨는 농성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파병반대의지’를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웃음으로 답했다. ‘군대생활이 힘들어서 이런 행동을 했다고 비난하는 분들에게 제 군대생활을 보여드릴 수 도 없고, 다만 저의 진심어린 뜻을 그대로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성장에서 보낸 8일간의 휴가, 우리는 그 어떤 휴가를 너무 많은 프레즘을 통해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인권하루소식] “파병반대의 신념, 꺾지 않겠습니다”

[인권하루소식] “파병반대의 신념, 꺾지 않겠습니다”

농성 벌여온 현역군인 강철민 씨, 청와대 평화행진 중 결국 연행 “청와대로의 행진 도중 연행된다 하더라도 저는 신념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군검찰과 법정, 교도소에서도 파병반대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파병반대 농성 8일째를 맞은 28일, 현역군인 강철민 씨는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농성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를 위한 양심과 신념’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제 곧 연행되어 차가운 감방에 수감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그의 모습은 그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여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묵직하게 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지지자들과 함께 ‘평화의 밥상’을 나눈 강 씨는 오후 1시 무렵 농성장을 나와 기독교회관 앞에서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약식집회를 가졌다. 오후 2시경부터는 청와대를 향한 그의 ‘마지막’ 평화행진이 시작됐다. 하지만 평화행진은 100미터도 못 가 경찰병력에 가로막혀야만 했다. 참가자들은 “양심의 자유는 군법에 우선한다”, “헌법에 위배되는 파병계획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병력과 30분 가량 대치했으나, 별다른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강 씨는 대치상태가 길어지자 지지자들에게 작별인사를 보낸 뒤 대열 앞으로 혼자 걸어나갔다. 곧바로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소속

[인권하루소식] “개념조작 그만하고 파병 철회하라”

[인권하루소식] “개념조작 그만하고 파병 철회하라”

파병반대농성 돌입…국회의원 37명도 “전투병 파병 반대” “명분 없는 침략전쟁에 앞장서서 자존과 독립을 위해 싸우는 이라크 시민들과 총부리를 맞대서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젊은이들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냉소 속에 이유도 모르고 피를 흘려야 되겠습니까? …우리 국민의 민주적 힘과 자주 평화의 열망으로 미국의 파병압력을 막아내고 노무현 정부의 무모한 파병결정을 반드시 철회시킵시다.” 이라크 추가 파병의 규모와 성격, 지역과 시기 등 실무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기 위한 정부의 파병협의단이 4일 오전 출국한 가운데, 360여개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아래 비상국민행동)은 같은 날 정부의 파병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서울역에서 비상시국농성에 돌입했다. 파병반대 시국농성 돌입 비상국민행동은 ‘이라크 파병반대 평화캠프’를 설치하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사회는 한국정부의 굴종적 태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너나 없이 이라크 파병을 거부하고 심지어 일부 파견되었던 병력들도 철수하고 있다”면서 “‘나홀로 파병’으로 확인되는 한국정부의 근시안적인 굴종적 외교는 또 다시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미국이 한국과 함께 대규모 파병을 요구했던 인도와 파키스탄은 일찌감치 파병 거부 의사를 밝혔고, 터키 역시 지난달 말 파병 포기 쪽으로 돌아설 것임을 시사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만이

[인권하루소식] 탈’안보론’적 사고와 실천

[인권하루소식] 탈’안보론’적 사고와 실천

◐ 손상열의 인권이야기 ◑ 전통적으로 안보란 “영토 혹은 그 영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국가는 이를 위해 군사적 수단을 포함해 여러 가지 수단들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정의와는 달리, 안보론은 매우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의미 있는 사회적 논쟁이나 투쟁이 진행되고 있다 하더라도 정부가 ‘안보’ 혹은 ‘국익’이라는 말만 들고 나오면, 사회적 논쟁과 투쟁은 여지없이 격파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정치세력들 또한 국익이나 국가안보에 대해 어떤 나름의 답변을 갖고 있지 못하면 책임성 없는 정치주체로 치부되곤 한다. 안보론의 효과는 올 초 파병반대 투쟁에서도 드러났다. 미국의 이라크전쟁에는 반대하지만, 한국군 파병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시민들의 이중적 태도는 어디에서 기인했는가? 나는 당시 불거져나온 북핵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며 한반도 안보를 위해서는 한미동맹과 파병이 불가피하다고 설파했던 정부의 안보론이 먹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전쟁은 반대하지만 파병에는 찬성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론조사에서 그 이유를 ‘안보’와 ‘국익’에서 찾은 바 있다. 안보론은 안보결정권자로서 국가를 강조하고, 그 수단으로서는 군사력을 강조한다. 이것이 안보론이 국가주의나 군사주의와 서로 공명할 수밖에 없는

경찰, ‘파병철회’ 농성 대학생 강제연행

경찰, ‘파병철회’ 농성 대학생 강제연행

파병철회를 요구하며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농성에 돌입한 대학생들이 경찰에 강제연행됐다. 경찰은 이날 이곳에서 파병반대 촛불집회를 마치고 파병철회농성에 돌입한 대학생 21명(남 15명, 여 6명)을 오후 10시경 모두 연행했다. 연행된 학생들은 서대문서, 서초서, 청량리서로 분산·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노동자신문] ‘파병반대 울산시민행동’ 시민총투표 추진

[울산노동자신문] ‘파병반대 울산시민행동’ 시민총투표 추진

‘비상시국회의’에서 21일 파병찬반총투표 등 공동행동 결의

[인권하루소식] “자살자 속출하는데 미국에 돈·목숨까지 대주나”

[인권하루소식] “자살자 속출하는데 미국에 돈·목숨까지 대주나”

330일째 타오른 촛불, ‘파병반대’ 염원 담아 21일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파병 찬반 여부에 관한 질의서를 발송하고 청와대 앞 파병반대 1인 시위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로 330회를 맞은 광화문 촛불집회에서도 “파병반대”의 목소리가 연이어 쏟아져 나왔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쌀쌀해진 가을밤 추위에도 불구하고 ‘제2, 제3의 효순이, 미선이가 이라크에서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밝혀진 40여 개의 파병반대 촛불은 뜨겁게 타올랐다. 시청 앞 사무실에서 막 퇴근한 회사원을 비롯해 청년단체 회원까지 참가자들 모두는 지난 18일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파병 결정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집회에 꾸준히 참석해왔다는 시민 유모 씨는 “이 땅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도 미국에 돈 대주고 목숨까지 대주냐”며 침략전쟁의 뒤치다꺼리를 하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 정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동부지역 일하는 청년회’ 소속의 한 청년은 “터키도 파병을 유보하고,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마저 파병을 거부하는 시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하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 너무 안타깝다”며 “평화를 위한 나라, 평화를 위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미군에 의한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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