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

[인권하루소식] 유엔안보리 결의안과 이라크 점령군 파병

[인권하루소식] 유엔안보리 결의안과 이라크 점령군 파병

<인권운동사랑방 논평> 오는 20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군 파병’이라는 선물을 미국에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세계 각국에 미국의 이라크 재건 부담을 분담시키기 위한 결의안이 극적으로 통과됐다. 곧이어 안보리 결의안까지 채택된 마당에 파병 결정을 미룰 명분이 없다는 등 파병 여부의 조기 결정을 압박하는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대통령 주재로 이라크 결의안 채택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방침을 논의하게 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에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쏠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번 이라크 결의안이 세계 각국에 미국이 파병 압력의 수위를 높이는 구실로도, 우리 정부가 추가 파병을 정당화하는 명분으로도 결코 사용될 수 없음을 거듭 분명히 하고자 한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해서 ‘침략전쟁’이 갑자기 ‘정의로운 전쟁’이 되는 것도 아니요, 이라크에 파병될 한국군이 ‘침략군’에서 ‘해방군’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더구나 이번 결의안은 미국의 일정한 양보(?)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도권을 인정하고 침략전쟁을 추인해 준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결의안에 따라 구성될 다국적군은 여전히 침략군인 미군이 이끌게

파병 보복테러 당한 터키 “남의 일 아니다”

파병 보복테러 당한 터키 “남의 일 아니다”

민주노총, "노 대통령 재신임 거쳐 파병 단행하려"

“한국, 전투병 파견방침 미국에 통보”…정부 “사실 무근”

“한국, 전투병 파견방침 미국에 통보”…정부 “사실 무근”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 이라크에 전투부대를 파병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워싱턴발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는 9일 도쿄발로 <교도통신>이 한국과 미국 관계자의 말을 이용해 파병 시기는 금년 12월부터 내년 1-2월 사이가 검토되고 있으며, 파병 규모는 우선적으로 수백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연합> 보도에 따르면 통신은 “미국이 조기파병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재삼 표명한 것과 더불어 북한 핵개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선 대미관계를 중신한다는 자세를 미국측에 보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파병 결정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또 한국의 이런 방침이 일본 자위대의 12월 파견을 저울질하고 있는 이라크 재건지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연합>은 전했다. 이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비롯해 정부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 ‘모의 국민투표’ 실시 ‘파병반대’ 압도적

진주 ‘모의 국민투표’ 실시 ‘파병반대’ 압도적

민주노동당도 이라크 추가파병 관련 '100만명 거리투표' 실시하기로

청와대 정무수석 ‘국방부, 외교부 라인 편향돼 있다’-파병반대 국민행동 간담회

청와대 정무수석 ‘국방부, 외교부 라인 편향돼 있다’-파병반대 국민행동 간담회

‘실질적인 민간전문가 조사단은 단 한명이었다’ 최근 정부의 이라크 현지 조사단의 부실조사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0월 8일(화)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박주현 국민참여수석·유인태 정무수석과 파병반대운동을 벌이온 ‘파병반대 국민행동’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이후 간담회 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박주현 국민참여수석은 시민단체들의 지적하는 정부의 현지조사단 활동이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오늘 시만단체들이 요구했던 대통령 면담과 민간중심의 2차 조사단 파병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공개 간담회가 시작되기전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조사단을 파견하 는것 자체가 이미 정부의 파병의사를 확인해주는 것 아니냐며’ 오늘과 같은 여론수렴과정이 파병결정 전의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라크 민중의 상황 왜곡하지 말라”

“이라크 민중의 상황 왜곡하지 말라”

"한국정부 이라크 재건 위해 파병 아닌 다른 방법 찾아야" 파병반대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정부 조사단 '왜곡보고' 거센 반발

이라크 모술은 위험지역, 정부조사단 공청회 열어야

이라크 모술은 위험지역, 정부조사단 공청회 열어야

파병반대국민행동 대표단, 장영달 국방위원장 면담 '모술 위험지역' 유엔보고서 전달

[현장]거세지는 ‘반전’의 목소리!- 9.27 국제반전공동행동의 날

[현장]거세지는 ‘반전’의 목소리!- 9.27 국제반전공동행동의 날

지난 9월 2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국제공동반전행동의 날을 맞아 약 8000여명이 참가한 집회가 열렸다. 이 날 집회는 천주교, 개신교 합동 기도회를 시작으로 반전콘서트,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배우 이병헌, 어린이, 청소년 등의 반전연설로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탑골공원까지의 행진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이라크 점령 반대, 팔레스타인 점령 반대 등의 구호와 더불어 한국군 파병반대를 힘차게 외쳤다. 대중적인 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반전’이라는 주제의 집회였던만큼 이 날 927 행사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라크 문제 해결 외국군 철수 전제돼야

이라크 문제 해결 외국군 철수 전제돼야

이라크반전평화팀 등 현지 평화활동가 '파병반대' 한목소리

파병반대 기습시위

파병반대 기습시위

이라크 파병 선발대가 출국하는날 1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이라크 반전 평화팀이 온몸에 페인트를 뿌리고 도로를 점거한채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 경찰에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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