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불법파견철폐 전북공동대책위 발족

불법파견철폐 전북공동대책위 발족

현대자동차비정규직투쟁승리 파견제철폐정규직화쟁취를 위한 전북공동대책위원회(이하 파견철폐 전북대책위)는 25일 발족식을 거행하고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을 중단하고 정규직화 이행을 위해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북공동대책위원회에는 민주노총전북본부를 비롯한 전북지역 17개 단체가 참여했다.

\”동생들 안다치고 안아프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동생들 안다치고 안아프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장 3층 도어 탈착(CTS) 작업장을 점거해 11일째 컨베어벨트가 멈춰선 현대차 울산1공장. 지난 15일 오후부터 열흘 넘게 일손을 놓은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들은 길게 늘어선 컨베어 라인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 노조 유인물을 읽거나 장기를 두며 쉬고 있었다.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들, 3주체 논의 안 ‘폐기’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들, 3주체 논의 안 ‘폐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공장, 3공장, 4공장 조합원들과 시트, 2공장 해고자 등 400여명은 25일 오후 1시30분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 모여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파업 관련 3주체(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비정규직 3지회) \"이 안은 쓰레기다\"고 외치며 배포된 \'안\'을 찢어버렸다. 또 1공장 거점파업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현장 파업을 결의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26일 ‘특별교섭촉구’ 잔업 거부

현대차 정규직 노조, 26일 ‘특별교섭촉구’ 잔업 거부

이경훈 지부장은 ‘특별교섭을 촉구하는 의미’로 내일(26일) 전공장 주야간 잔업(2시간) 거부 투쟁을 한다고 밝혔다. 잔업을 거부한 확대간부는 오후5시30분 정문앞에서 집회를 연다. 금속노조는 26일 정규직-비정규직 공동행동의 날로 정해 잔업거부 투쟁을 전개한다고 정한 바 있다.

“‘농성풀고 교섭하자’는 이야기는 속임수일 뿐”

“‘농성풀고 교섭하자’는 이야기는 속임수일 뿐”

24일 열린 전국금속노동자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에 온 쌍용차지부 황인석 지부장을 만나 지난해 쌍용차 77일 파업 경험에 비춰 현대차 거점파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황인석 지부장은 \"쌍용차에서 조합원들에게 손배가압류는 전혀 없었다\"며 \"지도부가 책임진다고 분명하게 결의를 밝힘으로써 조합원들에게 안정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농성장 봉쇄에도 투쟁 분위기는 고조

현대차 농성장 봉쇄에도 투쟁 분위기는 고조

현대차 비정규지회 점거농성장이 사측에 의해 봉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장 안팎 조합원들의 정규직화 의지와 투쟁 분위기는 식지 않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고립은 민주노조운동의 후퇴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고립은 민주노조운동의 후퇴

금속노조 비정규직투쟁본부는 24일 오후 3시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몽구산성\'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어 \"현대차비정규직 투쟁을 사수하고 연대할 것\"을 결의했다.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나와라”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나와라”

10일째 점거파업 중인 비정규 노동자들은 24일 오후 3시 30분 점거농성장에서, 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비정규노동자대회와 동시에 결의대회를 열었다.

울산시민 73.9% “현대차가 교섭에 나서야”

울산시민 73.9% “현대차가 교섭에 나서야”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이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현대차가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울산시민이 73.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사측, 정규직 노조 ‘중재안’에 기존 입장 고수

현대차 사측, 정규직 노조 ‘중재안’에 기존 입장 고수

현대차지부는 24일 오전10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비정규 노동자 파업에 대한 지부 입장을 정리했다. 정규직 조합원 총회를 열 가능성이 있지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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