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중대재해법 연내 입법 촉구…유가족 등 6인 단식농성 추가 돌입

중대재해법 연내 입법 촉구…유가족 등 6인 단식농성 추가 돌입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산재유가족과 진보정치인이 단식 농성에 추가로 돌입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촉구하며 국회 앞 단식농성에 나선 지 22일차 되는 날이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 운동본부는 28일 오전 국회 정문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재난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2차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어쩌면, 나도 겪었을지 모를 폐업과 해고

어쩌면, 나도 겪었을지 모를 폐업과 해고

20여 년 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동료가 해고된 날, 그 부당함에 치를 떠는 또래의 여성들에게 슬쩍 “이 회사에 노조를 만들면 어떨까?” 하며 이야기를 꺼내 보았다. “그러면 우리도 잘릴 걸?” 그래. 어쩌면 회사가 사라졌을지도 모르겠구나. 우리는 모두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그 자리에 있었지만, 우리의 노동은 결혼하면 그만둘지 모르는 임시 노동으로, 우리보다 나이 많은 중년 여성의 노동은 반찬값이나 버는 노동으로 평가 당했다.

코로나 백신, ‘공공개발’ 했지만 분배는 불평등

코로나 백신, ‘공공개발’ 했지만 분배는 불평등

각국 정부는 제약회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해 초국적 제약회사에 막대한 투자금을 대고 있지만 상품인 백신을 구매할 권리만 확보했을 뿐 백신의 특허권이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지 않았다. 공공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백신 개발이 어찌되었든 민간개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편법이 동원되어 오히려 백신 개발과 보급을 더 불안정하게 만들어 코로나19 종식을 더 힘들게 한다.

캄보디아 농민 3천 명, 아시아 최대 설탕공장에 집단 소송

캄보디아 농민 3천 명, 아시아 최대 설탕공장에 집단 소송

국제사회의 주요 인권 현안 중 하나는 바로 초국적 기업의 인권침해를 법적으로 어떻게 제재할 것인가이다. 초국적 기업들이 한 국가에서 법률을 위반하거나 인권침해를 저지를 경우, 해당 국가는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 그런데 사법상의 한계로 제대로 된 처벌은 쉽지 않다. 이는 비단 개도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인권오름] [인권단어장] 평등

[인권오름] [인권단어장] 평등

‘급’을 나누는 틀 자체가 문제인데 그걸 그냥 두고 급수를 올리면, 그냥 끼어든 거밖에 안 돼.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누구에게도 평등한 4.16 인권선언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누구에게도 평등한 4.16 인권선언

재난과 관련된 모든 단계에서 평등해지는 것이야말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인권오름] [싱싱 고고] 국방부 ‘최고의 생색’

[인권오름] [싱싱 고고] 국방부 ‘최고의 생색’

군 가산점제 찬성하는 여론조사 봤어?

[참세상 책방] 인권 확립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

[참세상 책방] 인권 확립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권을 확립하기 위해 법이 갖춰야 할 기본 요소는 평등함, 정의로움, 공정성일 것이다.

[참세상 책방] 인권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참세상 책방] 인권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인권의 대전환』은 인권을 뒷받침하는 자유, 평등, 연대(우애), 민주주의라는 가치들이 인권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입증하였다.

[만평/판화] 정부가 서울광장을 개방한 속셈?

[만평/판화] 정부가 서울광장을 개방한 속셈?

해가 서쪽에서 뜬 걸까요? 유엔 표현자유보고관 프랭크 라뤼 씨가 한국을 공식 방문하자 정부는 입장을 싹~ 바꾸었네요. 세계화와 선진화와 국가의 품격을 얘기하며 집회시위가 마치 구시대유물인양 몰아붙이던 태도는 사라지고 온순한 양처럼 광장에 집회허가를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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