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자본주의에 대한 짧은 동화 한 편

자본주의에 대한 짧은 동화 한 편

너희들이 우리에게 가져오는 모든 물은 이 수조에 담을 것이다. 이것이 시장이다. 그리고 물통 하나당 우리는 너희에게 1페니씩 주겠다. 그리고 너희와 마누라. 아이들이 마실 물을 우리가 주겠지만, 너희는 우리에게 물통 하나당 2페니를 내야 한다. 그 차액은 우리의 이익이 될 것이다.\"

[인권오름] [인권을 꿰고 깨고] 우리가 맞을 봄은 어떤 봄일까

[인권오름] [인권을 꿰고 깨고] 우리가 맞을 봄은 어떤 봄일까

한편 정부나 지배세력들이 쓸 수 있는 방법은 합법, 비합법의 폭력이다.

[인권오름] [벼리] 우리의 요구가 인권이다

[인권오름] [벼리] 우리의 요구가 인권이다

전문과 총 29조로 구성된 2008 인권선언은, 어떤 권리를 말하고 싶었던 걸까? 2008 인권선언을 가로지르는 시대정신과 가치는 무엇인가?

[인권오름] 인권의 모순: 차별

[인권오름] 인권의 모순: 차별

이기심의 자유경쟁을 자유라 여기고, 돈 벌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것을 평등이라 여기는 속에서, 이른바 발전의 자극제라는 ‘적당한’ 불평등은 자기와 사회발전의 자극과 동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애초에 경주를 포기하게 만든다.

[인권오름] 모든 이들의 해방을 기획하는 ‘진보’의 진보로

[인권오름] 모든 이들의 해방을 기획하는 ‘진보’의 진보로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학벌, 여성, 장애인, 외국인, 비정규직 등을 5대 차별사유로 정하고 이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해 국가차별시정위원회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결과 최근 법무부는 ‘차별금지법안’(아래 법무부안)을 입법예고했으나 보수 기독교계와 재계의 반대에 부딪혀 기존 20개의 차별 사유에서 성적 지향, 출신국가, 학력 등 7개 사유가 삭제된 ‘누더기 차별금지법’을 확정하고 말았다. 원 법무부안에서 삭제된 차별 사유들은 ‘삭제되었기 때문에 차별해도 된다’고 하는 인식을 낳음으로써 차별금지법이 오히려 차별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무부안은 차별 피해에 대한 신속한 구제를 위한 시정명령권과 악의적 차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가해자에게 차별 무혐의를 입증하도록 한 입증책임전환제 등을 모두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차별금지법 시행의 실효성에 있어서도 비판을 받아 왔다. 법무부안의 차별 사유 삭제를 계기로 성소수자인권운동진영은 ‘차별금지법 대응 및 성소수자 혐오·차별 저지를 위한 긴급 공동행동’을 조직해 즉각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주노동자·보건의료·교육·장애인 등의 인권사회단체들도 성소수자인권단체들과 함께 차별금지법 공동 대응에 나서며 반차별운동으로 나아갈 것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회단체들이 차별금지법의 공동 대응에 나서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인권오름] [벼리2] 모든 이들의 해방을 기획하는 ‘진보’의 진보로

[인권오름] [벼리2] 모든 이들의 해방을 기획하는 ‘진보’의 진보로

사회적 구조에 저항하는 다른 주체가 존재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진보’운동이 어떻게 ‘억압받는 모든 이들의 해방’을 약속할 수 있을까.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유럽인권협약에서의 평등과 비차별 (3) (끝)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유럽인권협약에서의 평등과 비차별 (3) (끝)

비차별과 평등은 같은 말로 들리지만 ‘차별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과 ‘평등을 증진한다’고 하는 것에는 각기 소극성과 적극성이 숨어있다. 적극적인 평등 증진 노력을 말하지 않고 단지 차별하지 않겠다는 것은 그냥 똑같은 처우를 말하는 것에 그칠 수 있다.

[APEC 집중취재] 민주노동당, “아펙 정상회의, 양극화 대책 논의해야”

[APEC 집중취재] 민주노동당, “아펙 정상회의, 양극화 대책 논의해야”

15일, 민주노동당은 정책논평을 내고 “아펙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평화연대] ‘평등에 관한 몇가지 생각’을 읽고 든 생각

[평화연대] ‘평등에 관한 몇가지 생각’을 읽고 든 생각

나는 불평등이 생각하기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87년 이후 우리 사회의 민주화가 "자신이 얻으려는 것을 버릴"려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듯이, 불평등에 맞선 싸움이야말로 평등을 확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신문] 부계 혈통주의, 민족의 동질성

[대학생신문] 부계 혈통주의, 민족의 동질성

아버님 날 낳으시고... 수령님 날 기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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