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기억하기 위해 싸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기억하기 위해 싸운다

황새울지킴이 청와대 항의단 행진 셋째날 모습입니다.중요한 건 연대! 봄을 안고, 청와대로! 우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봄을 안고 청와대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봄을 안고 청와대로

황새울지킴이가 청와대로 행진을 시작한 둘째날 모습입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걸어야 하는 이유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걸어야 하는 이유

마을에 있는 구르마에 짐을 가득 실었습니다. 지킴이네 집 앞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고 황새울 들녘을 바라보며 쉼 호흡을 하고 “출발!”을 외쳤습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네가 크면 꼭 이 마을을 되찾아야 한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네가 크면 꼭 이 마을을 되찾아야 한다”

초등학생 병철이가 배위에 올라타 깃발을 잡는다. "병철아, 우리는 지금 떠나지만 나중에 네가 크면 꼭 이마을을 되찾아야 된다" 꽃배를 지고 가던 누군가 병철이에게 말한다. 병철이는 배위에서 마냥 신나기만 하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봄을 안고 청와대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봄을 안고 청와대로”

지금 바로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대추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길이라 믿으며, 황새울 씨앗을 안고 길을 떠납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예술품도 주민과 함께 이전을”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예술품도 주민과 함께 이전을”

대추리 주민들의 이전 합의에 따른 정부의 본격적인 철거작업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대추리 벽화와 벽시, 설치미술품들을 지키기 위해 ‘대추리 평화예술품 지키기 대책위원회(대책위)’는 국회에서 오는 10일 전시회를 갖고, 토론회도 열 계획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들사람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 펴내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들사람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 펴내

대추리를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벽마다 빼곡하게 적혀 져 있던 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추리로, 도두리로 모여 든 예술가들은 시인이 시를 쓰면 화가들이 벽에다 그림을 그렸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촛불, 시간을 넘어 대추리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촛불, 시간을 넘어 대추리로

촛불이 꺼진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촛불 앞에서 토해낸 방효태 할아버지의 목소리에는 주민들의 촛불이 시간의 족쇄를 넘어 언젠가는 대추리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이 담겨 있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기억하라 대추리!(1)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기억하라 대추리!(1)

◎ 제목 : 대추리 사람들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대추분교 ◎ 작가 : 김성수 외 성남민예총시각매체위원회 10명, 이윤엽 외 수원 민족미술인협회 10명, 기타 등 총 30여명. ◎ 작업일시 : 2006년 2월 ◎ 비고 : 2006년 5월 4일, 대추분교와 함께 파괴됨. ◎ 제목 : 들도깨비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농협창고 건물 측면 ◎ 작가 : 김성수, 제2회 청년예술캠프 미술반 ◎ 작업일시 : 2006년 1~2월 ◎ 제목 : 가족 ◎ 장르 : 벽화 (壁畵) ◎ 위치 : 담배가게 건물 측면 ◎ 작가 : 이윤엽 ◎ 작업일시 : 2006년 2~3월 ◎ 제목 : 갑오농민전쟁 ◎ 장르 : 동상 (銅像) ◎ 위치 : 대추분교 운동장 ◎ 작가 : 故 구본주 (전미영 기증) ◎ 작업일시 : 2006년 3월 설치 ◎ 제목 : 삽질, 퍼버리자 ◎ 장르 : 벽화 (壁畵), 벽시 (壁詩) ◎ 위치 : 농협창고 건물 정면 ◎ 작가 : 희망그리기 (인천) ◎ 작업일시 : 2006년 2~3월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기억하라 대추리!(2)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기억하라 대추리!(2)

◎ 제목 : 신로마제국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도종환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도종환 시인. 1954년 충북 청주 출생.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접시꽃 당신』『당신은 누구십니까』『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해인으로 가는 길』등이 있다. 8회 신동엽창작기금, 7회 민족예술상을 받았다. ◎ 제목 : 大秋里에서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문동만 ◎ 작업일시 : 2006년 3월 ◎ 작가약력 : 문동만 시인. 충남 보령 출생.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나는 작은 행복도 두렵다』가 있다. ◎ 제목 :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 장르 : 벽시 (壁詩) ◎ 위치 : 마을 벽 ◎ 작가 : 박노해 시, 류연복 쓰고 그림. ◎ 작업일시 : 2006년 4월 ◎ 비고 : 2006년 9월 13일, 빈집 강제철거 때 파괴됨. ◎ 작가약력 : 박노해 시인. 1957년 전남 함평 출생. 1984년 『노동의 새벽』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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