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7일 “8일부터 기존 29km길이의 철조망에 2.8km의 철조망을 추가로 설치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추리는 8일 오전부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인권단체연석회의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 대추리와 도두리에 경찰이 상시적으로 행하고 있는 불심검문과 통행제한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1000명의 문화예술인들이 30일 동안 대추리, 도두리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노래와 춤, 연극과 영화, 풍물, 미술과 만화, 사진, 문학, 그리고 서예까지 각 계 예술인들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솔부엉이 숲 사이로 드러난 가을 하늘을 내년에도 볼 것이고, 대추리 아이들과 함께 도토리를 주울 것입니다. 황금빛 황새울의 가을걷이를 내년에도 꼭 볼 수 있기를, 지금 이 시간이 이곳의 마지막 가을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4차 평화대행진은 평화를 염원하는 1만 5천여 명의 행진단이 평화의 바다를 이룬 가운데, 노래공연과 몸짓공연 등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평택만이 아니다. 평택은 평택으로 끝나지 않았고, 어제의 평택이 오늘의 무건리로, 직도로 이어지고 있다.
"동지들,현재 이런 민중들의 삶을 보고 각개의 투쟁이 아닌 노무현정권 퇴진. 그리고 신자유주의 분쇄라는 기조로 하이닉스 동지들이 연행된 이곳 총북도청에서 부디 하반기투쟁을 시작하고 승리해봤으면 좋겠다.
제천역에 도착하자 간디학교 학생들이 우리들을 맞아주었다. 한석주 선생님은 “여기 있는 학생들은 수업에서 들은 내용으로 한미FTA가 미래 자신의 행복을 가져간다”며 “한미FTA를 막아내고 다 같이 우리 행복을 지켜가자”고 말했다.
오는 22일 예정되어 있던 김지태 팽성주민대책위 위원장(대추리 이장)에 대한 선고공판이 검찰 측의 변론재개 요청으로 인해 오는 10월 13일로 연기되었다
‘왕의 여자’는 천만관객돌파 ‘왕의남자’의 변형극으로 연산군이 장녹수에게 놀아나는 모습을 우리나라 대통령인 ‘노무현’이 노란머리를 가진 요부 ‘미국’에게 반해 평택에 있는 주민들을 쫓아내고 선물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각색됐다.
‘평화가 무엇이냐’라는 노래는 평화를 정의하는 속에서 ‘공장에서 쫓겨난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평화’이고 ‘두꺼비 맹꽁이 도롱뇽이 서식처 잃지 않는 것이 평화’이며 ‘가고 싶은 곳을 장애인도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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