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이 땅을 빼앗기는 것은 곧 죽음”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이 땅을 빼앗기는 것은 곧 죽음”

경찰은 현재 대추리와 도두리 곳곳에서 시간차를 두고 '땅 파헤치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 모인 400여 명이 채 안되는 평택주민, 학생, 연대단체 회원들은 285만평 팽성 일대를 4천여 명의 경찰병력과 용역직원들 그리고 중장비에 맞서 싸우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미군기지 안 경찰병력 대기중..긴장 고조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미군기지 안 경찰병력 대기중..긴장 고조

14일 대추분교에는 지난 6일의 이상징후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군기지 안으로 20여대의 경찰병력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중 철조망을 사이로 대추리와 인접해 있는 미군기지에는 6시 30분 현재 한대의 경찰버스가 진입하여 대기하고 있다. 지난 6일 9시 경찰병력이 대기한 후 1시간 30분 만에 강제집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아 지난번과 같지는 않아도 내일 새벽 침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는 지난 7일 송영민 평택두레풍물보존회 단장 앞으로 온 ‘야간, 휴일 집행 허가 법원결정문’을 통해 알려진대로 야간 및 휴일에도 강제집행을 시도할 수 있는 법원의 허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야간의 강제집행도 불가능할 것이 없다는 것이 이곳의 분위기다. 송영민 단장은 2001년부터 대추분교를 ‘평택두레풍물보존회’가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국정원에서 이주비용 3천만원을 조건으로 협의이주할 것을 요구해왔으나, 송영민 단장은 이를 거절했다. 국방부는 송영민 단장이 대추분교를 무단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현재 대추리 주민 및 범국민대책위, 인권사회단체 회원들은 대추분교 정문으로 모여들고 있다. 경찰병력의 움직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추리 한 주민은 “우리만으로는 안된다”며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야 우리가 이 땅을 지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141개 시민사회단체, 한미동맹 재편 합의 전면 무효화 촉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141개 시민사회단체, 한미동맹 재편 합의 전면 무효화 촉구

“한미FTA와 한미동맹 재편을 통해 한국은 미국의 한 주로 종속되고,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파탄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운동진영은 한미FTA와 한미동맹을 막아내기 위한 그야말로 올인하는 싸움을 전개해야 할 것”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에 살으리랏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에 살으리랏다

"우리 마을 지켜준다는데, 너무너무 좋고, 고맙지. 어제까지 사람이 살던 집이 다 부수어진 채로 내버려져 있는 데 을씨년스럽지 않컸어”라며 “그래도 이네들이 오니까 사람 사는 것 같고 좋잖여. 고맙지, 암 고맙고말고”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7신 8:00]”침탈 저지투쟁 승리를 평택 투쟁 승리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7신 8:00]”침탈 저지투쟁 승리를 평택 투쟁 승리로”

5시30분 현재 대추초등학교 주변에 있던 병력을 모두 철수, 기지 안으로 돌아간 상태다. 주민들과 지킴이는 다시 정리집회를 하는 등 대추초등학교를 사수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깨어있으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깨어있으라”

전쟁중이구나... 학교에는 모름지기 학교에 어울리는 장식이 있어야 한다. 운동장 한 가운데 농기계라니...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황새울의 신명 난 정월대보름 평화대행진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황새울의 신명 난 정월대보름 평화대행진

2월 12일 오후 1시, 제3차 평화대행진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대추초등학교에서 팽성, 고덕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미군에 두 번 쫓겨나는 수모를 겪다니!”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미군에 두 번 쫓겨나는 수모를 겪다니!”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추분교에서는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를 외치는 3차 평화대행진 집회가 열리고 있다. 대추분교 뒤쪽 언덕에 전봇대에 기대어 집회장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팽성농민들, 땅을 지키기 위한 ‘평화순례’에 나서

미군들로부터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평택 팽성농민들이 농기계 트랙터를 몰고 평화순례에 나섰다. ‘평성주민 트랙터 전국평화순례단’은 3일 오전 대추초등학교에서 평화순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국토를 순례하며 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평택의 문제를 전국적으로 다시 알려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순례에는 김지태 미군기지확장저지팽성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추리, 도두리, 내리, 송화리 등 팽성지역의 이장단과 청년들이 함께했다. 11박 12일 일정으로 이날 팽성을 출발한 평화순례단은 부여, 군산, 광주, 나주,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19개 지역을 순례하고, 각 지역 농민, 노동자들과 함께 팽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김지태 위원장은 평화순례 선포문을 통해 “지금 싸우고 있는 주민들은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지이전을 백지화 하라는 것”이라며 “힘을 앞세운 미국과 그에 굴종하는 정부 인사들이 기지이전을 끝내 강행하고야 말았지만, 우리 농민은 결코 굴하지 않고 내땅 내 생명을 지켜내고야 말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 ‘평택시 지역개발계획’ 확정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 ‘평택시 지역개발계획’ 확정

행정자치부는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과 관련, 경기 평택시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약 19조원이 투자되는 사업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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