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군·검·경, 청와대·총리실 두둔에 ‘삘’ 받았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군·검·경, 청와대·총리실 두둔에 ‘삘’ 받았나

수백 명의 부상자 발생에도, 오히려 강경해지고 있는 경찰, 검찰, 군당국의 방침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청와대와 총리실의 두둔이 관련 기관들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성명] 취재중이던 기자까지 연행, 군과 경찰 제정신인가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성명] 취재중이던 기자까지 연행, 군과 경찰 제정신인가

이에 엄중히 요구한다. 경찰은 기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국방부 장관은 5일 대추리에서 자행한 언론탄압에 책임을 지고 공개사과하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들은 통곡하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들은 통곡하고 있다

또 한번 무차별 폭력이 발생했다. 4일 미군기지 확장을 위한 국방부의 행정대집행이 경찰, 군인, 용역업체 직원 등을 투입하며 전방위적으로 진행된대 이어 5일 본정리 농협 앞에서 평택범대위가 진행하려한 범국민대회를 또다시 폭력으로 제압한 것이다. 어제의 폭력 진압 이후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여론 호도마저 마다하지 않는 공권력은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다는 태세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삶을 유린당한 이들의 통곡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삶을 유린당한 이들의 통곡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평택 대추리에 기나 긴 하루가 지났다. 오늘도 어김없이 황새울들에 서면 붉게 물든 노을을 볼 수 있지만, 더 이상 주민들이 땅을 일구는 모습도 대추분교에 모여 막걸리 한 자락을 나누는 이들의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주민들 손으로 직접 만들었던 대추분교도 이젠 없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군대투입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군대투입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

평택 대추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위한 병력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3일 오후 9시 30분 국방부 앞에서는 긴급하게 촛불시위가 열렸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대추리로, 대추리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포토뉴스] 대추리로, 대추리로

평택 팽성읍 대추리에 강제집행을 위한 군병력 투입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시민, 사회단체 회원들과 노동자, 민중들이 속속 대추리로 모여들고 있다. 12시 20분 현재 대추분교 운동장에는 1천여 명이 모여 강제집행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4일 새벽 평택 행정대집행 감행 예정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정부, 4일 새벽 평택 행정대집행 감행 예정

정부의 평택 주한미군기지 확장예정지에 대한 행정대집행 강행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저녁 평택 대추리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하루만에 합의 깨고 평택에 ‘최후통첩’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하루만에 합의 깨고 평택에 ‘최후통첩’

“국방부의 요구는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식으로서 대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명분쌓기이자, 대화의 내용도 기껏 보상 문제를 얘기하면서 사실상 백기투항을 요구하는 것”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 공권력 투입 중단하지 않으면 정권 퇴진 투쟁 불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 공권력 투입 중단하지 않으면 정권 퇴진 투쟁 불사”

전략적 유연성 합의에 따른 노무현 정부의 정책 기조가 한미FTA, 평택 미군기지 강제 수용 등으로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정부에 대한 최후의 레드카드가 노동사회운동진영에서 제시되고 있다.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는 26일 종로 느티나무카폐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지역 강제수용을 위해 군부대까지 투입하는 정부에 책임을 묻고, 지금이라도 공권력 투입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러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미군기지 수용 예정지역인 평택 팽성읍에는 지난 3월 6일과 15일 그리고 4월 7일 등 올해만 세 차례의 침탈이 있었다. 지난 7일에는 정부가 경찰병력 5천여 명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불도저와 레미콘을 동원해 농수로 파괴 작업을 수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국방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 사이 4차 침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작전에 투입될 특수부대원들이 곤봉을 소지하고 배치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 국방부가 수도권 일대에 주둔하고 있는 17사단 산하 최소 2개 부대 예하의 1500명 규모의 병력을 팽성읍으로 투입시킬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민교협 및 교수노조는 이미 주장해온 바대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검경·용역 불법행위로 점철된 평택 행정대집행”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검경·용역 불법행위로 점철된 평택 행정대집행”

“인권단체들은 정부의 평택미군기지 확장 사업이 그 정책적 정당성은 물론이거니와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정당성 또한 잃어버린 것으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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