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 도중 일부 주민은 철책을 뚫고 들어가기도 했다. 이에 일본정부는 미일행정협정에 따른 형사특별법 제2조 위반으로 주민들을 기소하기에 이른다.
5일, 김지태 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주민대책위 위원장이 평택경찰서에 자진출두 한 이후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문정현 신부가 평택경찰서 앞에서 ‘김지태 위원장 석방’을 요구하며 노숙 단식에 들어가는 등 항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민예총, 문화연대 등 26개 단체가 결성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와 한미FTA반대 문화한마당 준비위원회(준비위)가 주최하고 민중언론 참세상 등 24개 단체의 후원으로 6월 7일 오후 2시에 열릴 청계천 거리 콘서트, ‘평택 들이운다’가 열린다.
비행기에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와 ‘전략적 유연성’이 함께 실려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경험한 이웃의 악몽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
월드컵을 팔아 자신의 이윤을 챙기려는 자본과 국가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월드컵 광기 예방주사’라도 맞아두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5월 4일 이후 대추리, 도두리 마을과 그 들녘 일대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그들의 파괴행위에 비추어보면 이런 선무(宣撫)공작은 분명 적대적이었다.
전 국민의 48%가 “평택 대추리에 군대 투입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공간 수유+너머'가 '한미FTA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생명의 권리를 묻기 위한 대장정 - 걸으면서 질문하기'를 내걸고 10일부터 22일까지 부안에서 새만금, 평택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장정이다.
우리사회의 우울한 단면들을 모아서 한 편의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외면하고 싶은 현실들을 직시할 때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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