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없는 곳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밭을 일구고 땅을 지키며 살고 있다. 이곳에서 애국은 깡패를 사랑하자는 것이다.
똑똑이: 그렇소. 이번 참에 방패니 곤봉이니 철조망이니 모두 거두어들여,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똑똑히 가르쳐 줍시다.
“평택사태가 아니라 평택평화항쟁이다”라는 선언으로 마련된 기자회견은, 서울대책회의에서 평택 ‘평화적생존권투쟁’ 상황보고를, 문화연대에서 그간의 보도행태를 분석한 언론 모니터링 보고와 평택 주민 인터뷰 영상보고를 가졌다.
둔포, 평택 방향에서 본정리 방향으로 진입 가능한 농로를 통해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본정리 입구로 집결하였다.
평화적 집회를 보장하라며 대추리 방향으로 이동하려던 참가자 20여 명은 경찰 지휘관의 ‘전원 연행’ 명령과 함께 순식간에 연행되었다.
앞둔 8시 15분경 대회에 참가하려던 100명의 서울, 강원 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활동가들이 팽성 방향 초입구인 신궁2거리 인터체인지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다.
경찰, 대추리로 들어오는 모든 길에서 3중, 4중 검문 검색
"국방부 장관이 외국 군대를 지킨다고 국민을 짓밟고, 대통령이 이 땅 모든 것을 미국에 넘기려 하는 것을 보면 대통령과 공권력을 제정신이 아니다"
국방부 앞, 청년학생들 ‘국방부 규탄! 평택미군기지 이전 저지!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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