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평화누리통일누리] 해외의 평화협정 운동 소개 – 뉴욕 이현정 추진위원의 평화협정 실현운동 리포트

[평화누리통일누리] 해외의 평화협정 운동 소개 – 뉴욕 이현정 추진위원의 평화협정 실현운동 리포트

2008년 10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한인 활동가들이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서 열린 역사적인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오십여 명의 한인들이 『한국정책연구원(Korea Policy Institute)』에서 조직한 『통일: 한국에 항구적인 평화 만들기(Reunification: Building Permanent Peace in Korea)』라는 주제의 학술대회에 참가한 다음 날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국 정부에 한국전쟁을 끝내는 『평화 협정』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만 지역,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뉴욕, 그리고 토론토에서 온 활동가들은 한국의 분단과 평화 통일의 필요성에 관한 광범위한 대중적 홍보 활동과 한인 대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한국의 평화를 위한 전국 네트워크(National Network for Peace in Korea)』를 만들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2009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통계

[평화누리통일누리] 2009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통계

- 추진위원은 모금 1만원 이상과 함께 길잡이 10명 이상을 조직하고, 7월 27일 열릴 평화협정 한마당에 함께 합니다. - 길잡이는 모금 1천원 이상과 함께 평화협정 운동을 널리 알리고 7월 27일 열릴 평화협정 한마당에 함께 합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지만 진정 크신 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을 만나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지만 진정 크신 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을 만나

● 잊을 수 없는 첫 인상 09년 3월경,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실무자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광주전남도연맹 사무실에 한 두 분의 사람이 있었고, 사무실을 같이 쓰는 \'우리 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사무실에 한 두명의 실무자가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자그마한 분이 쓰레기도 줍고, 생수기 주변을 청소도 하고 컵도 닦으면서 일을 하고 계셨다. 잠시 후 광주전남도연맹 사무처장이 외부 업무를 보고 들어 와, 인사를 나누고 기원주 의장님과 인사를 시켜 주었습니다. 청소를 하시던 바로 그 자그마한 분, 그 분이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이셨던 것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가진 것과 갖지 못한 것

[평화누리통일누리] 가진 것과 갖지 못한 것

‘평화 영성 순례 여행’은 ‘씨알 평화’란 평화, 영성을 추구하는 단체에서 10년째 계속해오는 ‘착한’여행으로 매년 1월초에 시작하여 보름 내지 17일간, 인도의 몸바이나 델리로부터 시작하여 간디 아쉬람(공동체), 비노바바베 아쉬람, 멜가트란 원시부족 마을, 꼴까타의 테레사 수녀가 만든 ‘마더 하우스’에서의 봉사 활동 등을 하는 여행이다. 필자는 그런 행적들을 비디오로 찍어와 현재 편집 중이며 글로서는 지지난 호에 인도의 기차여행 얘기를 썼고 지난 호엔 바라나시와 아쉬람(공동체)소개를 했다. 이번 호엔 마지막으로 멜가트 족 소개를 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두 번째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

[평화누리통일누리] 두 번째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

4월에 이어 5월 21, 두 번째로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을 했습니다. 서영석 대표와 여성분회원, 노동분회원 가운데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번 모임에 이어 오늘도 정만군님, 김종희님 식구가 나왔습니다. 장남희 회원과 같이 생협에서 협에서 실장으로 활동하는 하보애님도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늘 모임에 꼭 참석하겠다고 했던 전송원 추진위원은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합니다. 본부 박석분 회원팀장과 황윤미 서울 평통사 사무국장도 함께 해서 스무 명이 약간 못되게 모였습니다. 다음번 모임은 6월 24일(수)에 갖기로 하고, 강연회를 추진해보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와 강연 주제, 강사는 추후에 준비모임에서 논의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모임은 10시가 훌쩍 지나서 끝났습니다. 구로·금천 지역에서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소중한 씨앗을 뿌린 기분입니다. 강연회 준비를 위해 추진위원 모임 준비 주체들이 6월 4일에 다시 만났습니다. 서영석 대표와 여성분회 노둣돌 회원들, 신재훈, 윤영일 회원, 본부 박석분 팀장과 황윤미 사무국장이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두 번 모였던 구로·금천 추진위원 모임의 성격이나 전망에 관한 토의를 했습니다. 결론은 구로·금천 평통사 결성을 목표 하고, 지역에서 발굴할 실천과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결합한 사업을 벌여나가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24일에 개최하는 강연회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의 의미와 평화통일운동의 과제’로 정하고, 구로·금천 평통사 준비모임이 주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6월 15일(월)에 있었던 운영위원회에서 구로·금천 준비모임에 관한 보고를 했고, 구체적 명칭이나 위상 등은 구로·금천 조직결성 때 서울 회칙과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6·15 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평화누리통일누리] “6·15 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하늘이 온통 잿빛이더니 오후에는 한여름의 시작을 이제야 신고하는 듯 하늘엔 햇볕이 쨍쨍. “어머어머 살타는것좀 봐, 누구 썬크림 가져왔니? 우리 도연이 덥겠다, 부채 좀~” 날이 갈수록 쑥쑥 커가는 미래의 평통사! 우리의 아이들이 많이 참석했답니다. 우리 평통사에서는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마당을 준비하였습니다. 가톨릭 노동사목에서는 6·15, 10·4선언 조각 맞추기를, 민주노총에서는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건강검진, 그리고 통일관련 사진전시와 북녘어린이 영양빵 공급을 위해 저금통 분양, 북한음식 맛보는 시식, 나눔 장터.... 정말 다양하죠?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평화협정 내용을 홍보를 하였지요. 3시 반부터 시작한 걷기대회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손에 손을 잡고 자신들의 요구를 담아 3.5km나(?) 열심히 걸었답니다. 걷기대회가 끝나고 문화행사 시작! 부천 평통사의 꽃! 이어울림이 통일노래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한층 띄우고.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걷기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체상을 평통사가 받았답니다.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답니다~~ ^^ 마당극 ‘순풍에 돛달고’를 부천 시민들과 함께 하며 615한마당의 막을 내렸습니다. 기막히게 웃긴 마당극이었지만 끝날 무렵에는 이산가족이 상봉하는 장면을 통해 다시금 우리의 염원, 통일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통일을 이루기 이전에 우리는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주한미군을 내보내고 제대로 된 평화통일을 이루는 일이지요. 그 길을 가는 것은 어렵지만 오늘처럼 차근차근, 우리 스스로 또 시민들과 얘기하며 공감을 형성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랜만에 보람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 오늘 고생한 회원 모두 화이팅~~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금속노조 인천지부 교섭위원들에게 들려준 평화협정 이야기 6월11일 금속노조 인천지부 교섭위원들 약 20여명에게 \'이명박 정권 들어서 후퇴하는 국방개혁의 내용과 이것이 노동자들의 삶속에서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고,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내용으로 고영대 공동대표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고영대 공동대표는 노무현 정권때 만들었던 국방개혁(안)보다 더 후퇴시킨 국방개혁의 문제점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쌍용자동차 회생,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용 문제와 연관시켜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공격무기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군 구조 문제의 본질은 한반도가 전쟁상태에 있기 때문이며 우리 노동자의 총체적이고 구조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길은 평화협정을 빨리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의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강의 중에서는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과, ‘조금더 심화시켜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등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 이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경기남부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경기남부평통사

< 노동자 투쟁현장에 평화협정을 알린다 > 지난 6월 5일(금) 저녁 오산지역 금속노동조합 케리어지회에서는 회사폐업으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된 케리어노동자들의 투쟁문화제에 참여하여 평화협정체결운동 켐페인을 하였습니다. 경기남부 오산분회 회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물론 가판을 열자, 케리어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서명 정도로 생각하여 무조건 서명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만 취지를 다시 말해드리자 그게 그거그만 하는 반응이였습니다. 그날 한편에서는 지난 1871년의 신미양요부터 현재의 대추리 투쟁까지의 미국과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학살을 보여주는 사진을 전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귀족노동자니 자신들만 챙긴다라는 억울한 비난을 받아왔던 노동자들이 경제위기에 직장을 잃게되자 각지에서 연대를 호소하고 다방면으로 생존권을 사수하고 노동자들이 함께 살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근본방안을 찾아 가게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평택미군기지 확장비용 20조원을 노동자 생존권 사수에 쓰고 평화협정체결하자는 취지의 유인물도 함께 돌렸습니다. 오산지역 회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충남에서 통일의 깃발 지난 6월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충남본부 결성 기자회견 및 대표자 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충남지역에서 더욱 힘차게 통일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통일인사 강희남 목사님이(전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별세 하셨습니다 통일인사 강희남 목사님의 별세로 통일의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이 슬픔에 북의 백두산도 남의 한라산도 울었습니다. 그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은 고난의 역사요. 이 나라 민주주의와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주춧돌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유언장에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 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하셨습니다. 강 목사님은 죽는 순간까지 민중이 주체로 나서야함을 말씀 하셨습니다. 민중이 주체로 바로서야만이 이명박을 내치고 평화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협정 실현운동이야말로 민중을 평화와 통일의 주체로 세우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운동입니다.

기사 5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