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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지난 7월 26일 ‘2009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37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지난 해 33명이 참가한 것에 비해 별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직화, 참가 논의 과정에서 평통사와 평화협정 추진운동을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실천연대, 남총련과 남대련을 비롯해 시군단위 농민회와 민주노동당 지역위원회 등에서 행사 참가를 위해 내부논의를 하고 회원들에게 공지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몇 몇 회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모범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기중 선생님은 최근 전교조 시국선언과 일제고사 문제로 천막농성을 벌이는 등 힘든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참여해주셨습니다. 고흥 이송형 선생님은 고령에 두 차례 큰 수술로 회복 단계에 있음에도 새벽 5시에 출발, 참여하는 열성을 보여주셨고, 나주사랑시민회에 계신 회원들은 25~26일 1년에 한번 있는 나주사랑시민회 가족 수련회가 있었음에도 주요 회원들이 참여해 주는 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나주시 농민회의 경우 올 해 비 피해로 어려운 조건에서 많은 간부들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회원들은 행사 참가 후 “행사 내용이 알찼다”,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참여가 감동적이었다”, “이러한 행사에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는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국 퍼줄 돈으로 노동자를 살려내라!

[평화누리통일누리] 미국 퍼줄 돈으로 노동자를 살려내라!

미국 퍼줄 돈으로 노동자를 살려내라! 8월 4일(화) 오후 3시 30분경, 부산평통사 사무국장 명함을 들고 정관 공단의 SPX정공을 방문하였습니다. 신체 건장한 젊은 용역 깡패들이 정문을 걸어 잠그고 우리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노동자 11명이 노조 단체협상과 관련하여 부당 해고 당하고 복직을 위해 투쟁 중이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간부와 가까이 있는 이원정공 노동자들이 연대 투쟁 중이었습니다. 차를 몰고 다시 S&T기전 투쟁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성 동지가 위원장인데 머리를 빡빡 민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남성 동지들은 여성 노조 위원장 신한숙 동지가 독재를 한다고 볼멘소리를 하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신한숙 동지와 노동 형제들은 방문객인 나를 진심으로 반겼습니다. 항상 투쟁의 제일선에 서 있는 그들은 멀리 평택에서 여기 기장 정관까지 가장 일상의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멀리 있다고 상상할 뿐. 내가 갔던 날 직장폐쇄 83일째를 맞고 있었습니다. 근황을 묻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월을 묵히며 투쟁하고 계신 동지들에게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시간이지만, 저희들에게는 참으로 긴 시간이 지나간 듯합니다. 동지들, 어떻게 견디고 투쟁하셨습니까?”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최평규 회장이 직접 그룹의 관리자들을 대동해서 천막을 침탈하고 전 조합원이 형사고발까지 당한 상태였습니다. 올해 우리의 요구사항은 이미 합의된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신설라인정규직 채용 그리고 생활임금지급 등이었습니다. 합의사항을 지키고 생활임금을 지급하라는 것이 천막을 부수고 사람을 패는 집단 폭력과 전 조합원이 형사고발까지 당하는 황당한 일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더욱이 직장폐쇄를 당하고, 하루아침에 일터에서 쫓겨나 거리로 내몰릴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을 못했다고 합니다. 말씀을 나누는 도중 금속 노조의 한 간부께서 평택에서 정관 농성 현장으로 막 도착하셔서 평택의 현장 상황을 전하셨습니다. 퀭한 눈빛으로 분노와 피로감으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소주만 걸치면서 달리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연대와 대동단결로 이 고통을 이겨 나가자는 말 밖에는, 노동자들의 투쟁 현장에 함께 하며 ‘미군 퍼 줄 돈으로 노동자 살려내라!’는 구호가 절로 외쳐졌습니다.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운동’에 부산평통사가 더욱 매진해야겠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안동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안동평통사

안동, \’열린사회를위한안동시민연대\’ 시국선언 발표, 5개 요구안에 진지한 응답 촉구 △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시국선언”이 열렸습니다.  6월 12일 오전11시 안동시청 입구에서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의 시국선언문 발표에 안동평통사도 함께 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시국선언문에서 시민연대는 “불안한 정국의 일차적 책임이 근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의 독선과 오만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한다” 고 선언했습니다. 시민연대는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터 광장을 막고, 물대포를 쏘고, 분향소를 짓뭉개고, 시민들을 잡아가는 등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과 집회·결사의 자유가 침해받고 제약받고 있다”고 개탄하며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이에 현 정부에게 5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진솔한 책임의 인정과 사과, 언론과 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그리고 권력으로부터 검찰과 법원의 독립, 남북관계의 화해적 진전과 4대강 사업의 재검토, 진심어린 국민과의 대화와 소통 등을 발표했습니다. 안동시민연대단체들, 4대강 사업 반대 성명서 발표 △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하회마을 보 설치 절대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7월 16일 오전 9시 30분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안동 평통사 포함)’와 4개 시민단체들이 ‘하회보설치 반대 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시민연대’는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구평통사(준)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구평통사(준)

1차 2009년 7월 7일 대구참여연대 강당에서 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4차 북미 핵 위기 발생과정과 평화체제 전망, 과제\"를 놓고, 남북미 최근 상황에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2차 2009년 7월21일 민주노총대구본부 강당에서 통일위원회 주최로 40여명의 참석자들과 북미 핵 위기와 평화체제 전망, 과제\"를 놓고, 남북미 최근 상황에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박석분 평통사 회원팀장이 평통사 활동 소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강의 참석자들이 많은 분들이 평화협정 추진위원과 평통사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참가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국가인권위원회 침해구제 제1위원회 결정사항

[평화누리통일누리] 국가인권위원회 침해구제 제1위원회 결정사항

국가인권위원회 침해구제 제1위원회가 경찰(성남수정경찰서)의 집회 금지 통고로 인한 인권침해사건에 대해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성남수정경찰서장에 대해 경고조치 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 등 22명을 대신하여 법무법인 상록의 강신하, 이정택 변호사가 2008년 8월 21일, 경찰의 집회금지 통고와 불법적인 연행 또는 감금에 대해 진정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성남수정경찰서장에 대한 경고조치를 권고함에 따라 평통사는 8월 12일(수) 오전 11시에 박주민 변호사(민변 소속)를 대리인으로 하여 서울중앙민사법원에 국가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서를 접수하였다. 이번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사항은 민주시민의 기본권리인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며 자의적 집회금지 통고를 남발하는 경찰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이에 그 결정문을 싣는다. - 편집자 주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미연대집회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미연대집회는,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던 2009년 6월 16일 광화문 KT 빌딩 앞. 미대사관이 지척에 보이는 이곳에서 117차 반미연대집회가 열렸다. 올해가 꼬박 10년째. (8년은 열린시민공원에서, 2년은 KT 빌딩 앞에서) MB정부의 ‘광장을 봉쇄하고 소통을 거부하라’는 파시즘적 정책에 117차 반미연대집회도 개최하기까지 고단했다. 소박하지만 질긴 투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것은 임기란 어머님 등이 든든히 버텨주신 덕이기도… 글·사진 오미정

[평화누리통일누리] 위기의 한반도는 어디로? – 북미관계와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전망 –

[평화누리통일누리] 위기의 한반도는 어디로? – 북미관계와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전망 –

북의 위성 시험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비난성명과 제재,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단행된 2차 북핵 실험에 대해 미국이 또 다시 제재에 나섬으로써 북미 대결이 전면화 되고 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정치적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권이 대북 강경여론몰이에 나서면서 한반도 정세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되었다. 북핵문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직접적이며 적극적인 외교’를 내세운 오바마 정권의 등장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애초의 전망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북미 사이의 힘겨루기, 오바마 정권의 대북 정책, 미중관계를 비롯한 동북아 역학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격렬한 북미 대결의 대화국면으로 전환은 필연이며,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전망 역시 밝다고 할 것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북 대결과 침략적 한미동맹 강화의 결정판 \’한미동맹 공동비전\’ 반대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반북 대결과 침략적 한미동맹 강화의 결정판 \’한미동맹 공동비전\’ 반대한다!

한미양국 대통령이 16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른바 ‘한미동맹을 위한 공동비전(Joint vision for the Allianc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을 채택했다. 이 문건은 ‘포괄적인 전략동맹 구축’을 천명하면서 ‘확장 억지’ 공약 확인, 흡수통일 천명, 아프간 전쟁에 대한 공조를 명시하고 있다. 이 문건에는 반북 대결적이고 침략적인 한미동맹 강화만이 넘쳐날 뿐, 민족 자주와 평화, 통일에 대한 ‘비전’과 대안은 찾아 볼 수 없다. 이에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에 역행하는 ‘한미동맹 공동비전’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위령비를 땅에 세우고 그 치욕을 뼈에 새긴다. – 미선 효순 7주기를 보내며 우리 손으로 위령비를 세우자. –

[평화누리통일누리] 위령비를 땅에 세우고 그 치욕을 뼈에 새긴다. – 미선 효순 7주기를 보내며 우리 손으로 위령비를 세우자. –

2002년 6월 13일, 불의의 사고로 열다섯 꿈 많은 나이에 생을 접은 신효순과 심미선. 모든 이들의 가슴에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 준 그대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대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하며 용서와 추모의 뜻을 모아 이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시를 바칩니다. 고운 넋 편히 잠드소서. 2002년 9월 21일 미 2사단 일동

[평화누리통일누리] 하늘로 보내는 편지 \”효순, 미선에게\”

[평화누리통일누리] 하늘로 보내는 편지 \”효순, 미선에게\”

언니들 안녕하세요. 갑자기 그렇게 일을 당하셔서 얼마나 아프고 억울하셨어요. 저는 그 전까지는 미국이 나쁜지도 모르고 그저 미국이라면 좋고 멋있는 줄 알고 살았는데요. 언니들이 당하고 정말 어이없고 억울했습니다. 일본은 미군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사과를 받았다는데 힘 없는 우리 정부도 원망스러웠습니다. 7년이 지나고도 별로 변한 것이 없는데요... 언니들 추모비도 그 망할 미군이 세워준 것이래요. 꼭 우리 힘으로 만든 추모비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언니들, 우리 모두 잊지 않고 지금 7주기 추모도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힘을 보태서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받아내고, 언니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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