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10월 23일, 건설노조 전기분과 조합원들에게 ‘노동자가 왜 통일운동에 나서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를 하던 중간에 ‘여러분들은 통일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절반은 통일이 될 것 같다고 했고, 절반은 강대국들 때문에 절대 통일이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미 추진위원을 하셨던 한 분은 이메일로 ‘평화협정 파발마’를 잘 받아보고 있다며 회원 가입을 해주셨습니다. 전기분과장님은 11월에도 교육 요청을 하셨고, 조합원들이 교육했던 내용을 볼 수 있게 하신다며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김문경 회원이 있는 인천사랑병원 신입조합원 평화통일 교육, 진보신당 부평구 당원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체육대회, 전국노동자대회에서도 평화협정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11월 21일, 송탄공군기지를 돌아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11월 21일, 송탄공군기지를 돌아보다.

전날 밤 진눈깨비가 억수같이 내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아침부터 다행히 날이 좋았습니다. 대추리 주민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아픔이 조금씩 아물어가면서 다시 일어서 보자는 마음으로 평택기지 돌아보기를 지난 10월에 평통사 회원들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평택지역연대단체회의 차원에서 다시 진행했습니다. 평택 미군기지 돌아보기를 추진하게 된 것은 군산평화대행진을 다녀와서 우리 평택에서도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송탄 미군기지 탄약고 옆 금각리에 있는 “웃다리 문화촌”에 모여 출발했습니다. 멀리 군산에서 평화바람 회원들도 오고 서울에서 김종일 처장님과 군포의 우홍균 선생님, 수원의 위서철 선생님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금속노조 통일국장으로 활약하였던 문종식 회원은 12월 기아차 화성공장에 복귀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만도지부 이상수 통일위원장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5월 중순부터 쌍용차 정리해고 저지투쟁으로 쌍용차 굴뚝에 올라 8월 6일까지 투쟁하였던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서맹섭 지회장도 씩씩한 걸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강상원 평택평화센타 소장이 “석유뜰과 탄약고”부터 시작하여 “평화의 논”을 들러 제 2활주로 공사가 예정된 진위천 쪽에서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회에서 준비한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토요일인데도 F-18호넷 전폭기 두 대가 착륙하였고 활주로에는 차량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것이 보였습니다. 황구지리, 금각리 주민들이 미군기지가 들어서면서 쫓겨나와 새로 일구던 논들은 다시 강제 수용이 되어 갈대들만 찬바람에 나부끼고 있었습니다. 마을옆에는 탄약고를 만든다고 엄청난 흙더미가 쌓여있습니다. 다시 진위천을 건너 서탄면에서 기지를 바라보며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까지 이르러 일정을 마쳤습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도 비행기 착륙지점으로 옮기고 지금은 활주로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준비 중인데 고유경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사무국장은 국내법에는 당연히 해야 할 공사전 환경영향평가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였으며 국방부는 미군이 하는 것이니 미군들이 알아서 하면 된다는 소리나 한답니다. 여기가 한국 땅인지 미국 땅인지, 한치의 국토라도 지켜야할 국방부가 오히려 외국군을 두둔하기 바쁩니다. 송탄시내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11월 20일 “작은 평화 음악회”

[평화누리통일누리] 11월 20일 “작은 평화 음악회”

6시 30분, 평통사 회원들이 조금씩 만들어 온 음식을 나누며 시작된 음악회는 통일에 대해서 말하고, 평화를 노래하고, 그 자리에 오신 모두가 공연하는 동안 모두가 평화의 전도사가 된 분위기였습니다. 원용철 공동대표는 대전충남평통사가 1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월별로 간략하게 짚어주었고, 서영완 공동대표는 전체 사회를 아주 구수하게 이끌어주셨지요. 사실, 평화나 통일이라는 말을 하기조차 힘들고 금기시 해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이야기하기엔 너무나 두려웠던 시기에 공안의 두려움과 고초를 당하면서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평화와 통일 운동의 선배님들! 그 노고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지만 한편으로는 범접하지 못할 그 분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느껴져 보통사람들로서는 감히 다가가기에는 너무나 낯설고 어렵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평화음악회에서는 아주 쉽게, 아주 단순하게, 보통사람들처럼 평화를 노래하고 통일을 말하였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시간이 날 때 구슬프게 울어제꼈을 법한 전농 충남도연맹 장명진 사무처장의 하모니카 연주도, 변해숙 회원의 자녀들과 함께한 장도정 국장의 오카리나 연주도, 그리 세련된 모습은 없었지만 평범함에 평범함을 더 하였고, 회원이고 시인인 최영민 님의 시낭송도 자신의 어려운 시절에 대한 회고를 하며 늘 고민을 달고 사는 보통 평범한 한 사람의 고뇌를 말하듯 아주 평범하였답니다. 이어진 유병규 상임대표의 기타연주도 평화노래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양념같은 역할을 했지요. 대전평화여성회 이정순 대표와 같이 부르던 “직녀에게”가 우리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새삼 일깨워주었지요.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평화와 통일은 한 몸입니다. 그리고 물과 공기처럼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단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또한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작은평화음악회”를 통하여 통일과 평화가 평범한 소망이 될수 있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금강산 사진 전시와 맛난 음식을 준비한 손길, 그리고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 정진합시다. 지화자^^!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소망교회에서 평화협정 강연회를 했습니다. 지난 10월 11일 소망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오후 예배시간에 김판태 사무국장이 ‘한반도에 평화는 오는가’라는 주제로 평화협정에 관한 강연을 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교인들은 평화와 통일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 호응하여 추진위원으로 10명이 서명하고 1명이 회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10월 18일에는 한일교회에서 열린 시국기도회에서도 평화협정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09년 군산에어쇼 반대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0월 31일 군산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이 에어쇼는 군산 미 공군이 자체 예산으로 매년 진행해 오던 것인데 2008년부터 군산시가 새만금 관광 활성화를 명목으로 2012년까지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에어쇼는 전쟁연습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국민들을 현혹하는 것으로 불필요하게 군산시 예산을 낭비하고 실제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지난 10월 28일 군산평통사를 비롯한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회원들이 참가하여 군산시청 현관 앞에서 군산에어쇼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에어쇼가 열린 10월 31일에는 김연태, 김진환, 김판태 회원이 행사장 앞에서 에어쇼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는데, 시민들이 1인 시위 장면을 사진으로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은파유원지에서 평화캠페인을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회원단합대회와 공부모임 단합대회 날인 10월 24일(토), 우리는 지리산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과정이야 잠시 접어두고, 목표가 분명하면 우여곡절 속에서도 모든 일들이 합력해서 선-조화-를 이루게 되는 모양입니다. 부지런히 달려서 점심 무렵 실상사에 이르렀습니다. 점심공양 끝 무렵이라서 서둘러 공양간에 갔는데요. 난생 처음 절밥을, 공짜로(!) 먹는 즐거운 체험도 했습니다. 여든 한 살 드신 유선생님도 절밥이 처음이라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실상사 작은 학교>를 견학하고, 지리산 자락의 시골스런(!) 통닭집에 둘러 앉아 ‘산중담화’를 했습니다. 통닭 맛도 좋았지만 김민환 회원이 받아온 <천둥소리>라는 막걸리 맛도 죽여줬습니다. 분위기가 상쾌하니 오가는 말도 유쾌했던 것이지요. 보도연맹 위령제를 드리게 된 것, 12월 총화 행사, 평통사 공부모임에 대해 활기 넘친 대화를 했습니다. 어쩌면 공부모임을 힘 있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단합대회에서 지리산의 정기를 듬뿍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단합대회 다음 주 화요일, 그러니까 10월 27일(화)에 역사에 남을 전북지역 평통사 연합 공부 모임의 막을 열었습니다. 11월 11일에 두 번째 공부를 했고, 11월 24일(화)에는 세 번째 공부를 하게 됩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悅乎아’, 배움은 즐거운 일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다음은 반미연대집회 10주년 기념 집회에 참가하던 날의 단상입니다. 반미연대집회 10주년을 맞아 집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 익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 광화문역에 내려서 지하도를 오르니 대리석 광장 한가운데에 한창 뜨거운 감자인 세종대왕 동상의 웅장한 모습이 보입니다. 집회가 시작되고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소나기가 내립니다. 홍근수 대표님은 몸이 많이 편찮으신 중에도 그대로 앉아계시고, 다른 여러 어른신들도 당당히 비를 맞 으면서 집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로 저 모습이 반미연대집회 10년을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집회를 시작한 곳도 보고 정부가 얼마나 탄압을 했는지도 문규현 신부님을 통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통사의 역사, 평통사가 일구어낸 실천이 자랑스럽습니다. 평통사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문규현 신부님과 홍근수 목사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아프간 재 파병 규탄 및 오바마 미 대통령 방한에 즈음한 광주전남 지역 기자회견을 진행 11월 13일 비가오는 가운데에서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이명박 정부의 아프간 재파병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의 아프간 지역재건팀 파병 결정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것으로 당장 취소해야 한다”, “재 파병 결정은 현지에 진출한 기업과 교민들까지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번 파병은 한미동맹 강화라는 이명박 정부의 대미 의존적 외교정책의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다른 참전국들도 철군을 서두르는 상황에서 이명박 정권의 재 파병 결정은 명분도 실익도 없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다”고 밝히며 힘차게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19일에는 오바마 대통령 방한에 맞춰 광주와 목포에서 다시한번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간 파병 강요와 전략적 한미동맹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북미협상을 촉구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경북지역 평화통일 기획강좌 및 통일교육 워크숍

[평화누리통일누리] 경북지역 평화통일 기획강좌 및 통일교육 워크숍

‘6·15공동선언실천대구경북본부’에서 주최하고 ‘안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평화통일 기획 강좌 및 통일 교육 워크숍이 11월 12일(목)부터 같은 달 21일(화)(매강 오후 7시) 까지 세 번의 초청인사 강연과 이틀에 걸친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남북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이 내년이면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이번 강좌는 대구,경북지역 사람들의 평화통일문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남북관계 개선 및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우리민족이 어떤 전망을 가지고 통일문제를 개척해야 하는지를 심도 깊게 알아보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평화동일 기획 강좌는 12일(목) ‘10·4선언의 의미와 남북 관계’ 라는 주제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의 강연으로 시작되었고, 17일(화) ‘급물살 타는 북미관계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민족21’ 안영민 편집장의 강연과 마지막 19일(목)에는 ‘내가 만난 북한 내가 생각하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신은희 경희대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한편 이번 기획 강좌는 안동 가톨릭 상지대학 세미나실에서 이루어졌고 통일교육 워크숍은 안동독립기념관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지역 시민단체들, 그리고 안동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바쁘신 중에도 강단에 서주신 세 분 선생님들께 고개를 숙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안에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안에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11월 20일 김제부안평통사(준)는 강정구 교수님을 모시고 “한반도에 평화는 오는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주제로 대중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에 대한 대중적 홍보를 통해 김제부안평통사의 조직적 토대를 확대시키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부안아카데미 회원, 부안시민발전소, 부안농민회, 이수금 전농 전의장님, 김제부안회원 등 23명이 참가해 평화협정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강정구 교수님은 “분단이후 미국이 한반도에서 벌여온 수차례의 전쟁위기를 극복하고, 천문학적으로 소요되는 미군퍼주기 예산을 서민복지 예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협정 체결이 절실하다.”면서 “9·19공동성명과 2·13합의를 통해 평화협정 체결의 절호의 기회가 왔다. 우리가 앞장서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자”고 호소하셨습니다. 강연 후 참가자들의 진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강연회를 마친 후 회원들은 뒷풀이 장소에서 오늘 만난 부안지역 분들과 함께 김제부안평통사의 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문답

[평화누리통일누리]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문답

문 : 누구인가요? 답 : 지난 9월 26일에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 참사 희생자이신 고 이상림 열사의 며느님이자 용산4지구 상공철대위 이충연 위원장님의 부인이신 정영신씨 입니다. 시아버지는 죽고, 신랑은 구속된 기구한 여인입니다. 문 : 왜 울고 계신 것입니까? 답 : 아마, 이명박이 검찰이 감춘 용산참사 수사기록 3천쪽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검찰이 감춘 3천쪽이 진실을 감추었기 때문이죠.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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