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평화누리통일누리] 내년엔 숲 속 작은 음악회를 꼭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하며

[평화누리통일누리] 내년엔 숲 속 작은 음악회를 꼭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하며

내년엔 숲 속 작은 음악회를 꼭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하며 ‘신종플루 정말 밉다’. 신종플루 때문에 숲 속 야외음악당을 빌려줄 수 없다는 연락이 왔지 뭐에요.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서 진행 하게 되었어요. 음~공연 장소가 좀 좁고 무대장치도 할 수 없다면 실력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는 노릇(실력도 좀 부족하다면 뒤풀이 음식으로 승부해야 하나?) 하여튼 이어울림 회원 여덟 명이 준비한 ‘평화, 그 길에 서다’ 공연은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시작부터 좀 삐끗하긴 했어요. 약속된 시간이 지나도 공연을 방청할 회원들이 오지 않는 거예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제조업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하더니 공장 일이 많아졌나 봐요. 경기가 회복 되는 건 좋지만 경기침체 속, 해고 바람 때문에 다섯이 해야 할 일을 셋이 하느라 노동시간만 길어져 토요일도 야근을 해야 하는 현실에 좀 화가 나기도 하였답니다. 법정근무 시간이 주 44시간이 된지가 언젠데. 약속시간보다 50분이나 늦어진 저녁 7시 50분에 공연을 시작하였어요. 이어울림 회원들이 각자 자기를 소개하는 인사로 그 첫 문을 열었답니다. 연륜 있는 황영희 회원, 평균연령을 낮추는 이현주, 이보영 회원 등 자신들의 장점을 자랑하면서 시작된 자기소개는 듣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났답니다. 이어울림 분회원들이 공연만큼 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뒤풀이 음식은 어느 대갓집 잔칫상을 보는 것 같았어요.(대갓집 잔칫상을 본 적은 없지만...)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회원들 공연을 본 뒤라 그런지 이어울림을 보면서 감동 받았는지 서로 노래 한자락 하려구 노래책 뒤지고 자기 시켜달라고 손 번쩍 번쩍 들고, 그리고 더불어 춤도 추고요. 언제부터인가 뒤풀이 자리에서 사라진 노래는 노래방이라는 곳을 가야만 불렀는데, 오랜만에 뒤풀이 자리에서 술과 함께 한 노래들은 주말에도 늦게까지 일하고 온 회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했답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내년에는 꼭 밤하늘과 풀벌레 소리를 벗 삼아 이어울림의 노래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현숙(부천평통사) [알립니다] 11월에 생일 맞으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1/7 김성용 11/4 주영일 11/24 장인옥 11/25 황영희 배영미 알립니다. 10/11 중앙공원 서명전을 시작으로 10월 실천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진행됩니다. 10/31 평화사랑방 있어요^^ 이번 평화사랑방에서는 인성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서 ‘꼴라쥬’라는 인성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인천지역 촛불문화제 -용산참사 추석 전에 해결하라! 9월 23일(수) 저녁7시30분 동암역 북 광장에서 ‘용산참사 해결을 촉구하는 인천지역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유가족을 비롯한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대위가 전국을 순회하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용산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인천지역연대(준) 참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모여 유가족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동암역 주변을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도 분향과 헌화를 하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인천평통사에서는 김일회 상임대표님과 1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촛불추모제 하루 전날인 9월 22일에는 \'용산 촛불추모제\'를 알리는 1인시위를 인천지역 주요 지하철역에서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인천평통사는 간석오거리역 8번 출구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바쁜 출근길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9월 산행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가을 문수산에서’ △ 강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땅입니다. 북한땅을 지척에 두고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9월 27일(일) 김포 문수산으로 회원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구름만 끼어 산행하기에 오히려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전 8시 동암역에서 만나 차로 1시간 정도 달리니 강화대교 건너기 직전 오른편에 문수산이 보였습니다. 문수산은 능선 따라 산성이 쌓여있습니다. 문수산성은 강화 입구를 지키는 성으로 병인양요(1866)때 프랑스군과 용감하게 싸운 곳이기도 합니다. 산 정상에 올라보니 강 건너 북녘 땅이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 북녘 땅을 지척에 두고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모두들 하루 빨리 통일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한편 산 한가운데 ‘해병대’라고 파 놓은 글자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선희 회원님이 싸오신 도토리묵과 파래전이 꿀맛이었습니다. 하산하는 길에 서울평통사 회원들과의 뜻밖의 만남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서울평통사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산하여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정다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날 더 기쁜 일은 김형진 회원의 다음카페 지인이신 터프가이 김은범님이 회원으로 가입하신 것입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회원산행이 있습니다. 유쾌한 분들과의 상쾌한 산행을 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정송호 산행대장 ☎011-785-8086) |김강연(인천평통사) [알립니다]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은범 김지수 민선숙 박용희 오금용 임경옥 장은화 11월 목요평화사랑방이 11/5일(목) 오후 7시 30분, 인천평통사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경기남부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경기남부평통사

11차 월례집회-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은 현수막 △ 평택역 광장에서 유인물을 나누어 주는 경기남부평통사회원들 9월 26일 오후 2시, 평택역 광장에서는 11차 월례 집회가 열렸습니다. 같은 날 서울에서 10·4 선언 이행 촉구집회와 용산참사 범국민추모대회 등이 겹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평통사 사무처 홍보팀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현수막이 가을 햇살 아래 눈부시게 휘날려 바쁜 길을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중절모를 눌러 쓴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수막을 살펴보았습니다. 시비를 거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아신 듯 유심히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주로 미군지원금과 대북지원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역시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국민의 혈세로 미군들을 위해 가구당 건축비만 7억 원이 넘는 초호화 아파트와 우리 아이들 학교에 비해 8배나 비싼 학교를 짓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군들이 우리를 지켜주기 위해 평택으로 다 몰려오는 것도 아니고 경제도 어려운데 우리의 혈세를 이런 곳에 쏟아 부을 일이 있나요. 우리가 더 열심히 뛰어서 한미동맹에 사로잡힌 국민들의 의식을 바로잡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도 이종필, 장장원 공동대표님, 민영완, 이우곤 운영위원님, 현호헌 사무국장님이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주 초에 쌍용 구속자들 면회를 기약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산역에서 캠페인 진행 9월 24일 저녁 7시 경, 오산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선전물을 나눠드렸습니다. 민영완 오산분회장을 비롯하여 이우곤 회원과 유한경 국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미군 퍼줄 돈으로 서민경제 살려냅시다.”, “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합시다.”는 민영완 분회장의 호소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선전물을 받아 앞, 뒷면을 살펴보더니 손에 꼭 쥐고 걸어갑니다. 퇴근하는 버스와 전철, 기차 안에서 또 집에서 관심 있게 읽어 볼 것을 기대해봅니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한 젊은이는 친구가 나타나자 자신이 들고 있던 선전물을 친구에게 건네며 “미군 빨리 내보내야지! 꼭 읽어봐라.”고 합니다. 캠페인이 끝날 무렵 장창원 공동대표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 늦었다며 급히 나오셨습니다. 다음에 좀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맛있는 떡볶이와 어묵탕으로 간단한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농민은 생명입니다. 흔히 우리는 쌀을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농민들에게 땅은 목숨과도 같은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접하는 쌀, 그러나 하루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음을 느끼며 밥을 먹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생각하면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민들을 아스팔트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농민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세상. 머리띠를 질끈 묶고, 깃발을 들고, 상여를 메고,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여 삭발을 하고... 농민들도 이 땅에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북에 대한 쌀 지원으로 남녘과 북녘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자고. 외치고 또 외쳐봅니다. 노랗게 물들어 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이 땅을 살아가는 농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10·4선언 2돌을 기념하며 어느덧 남북정상이 만나서 10·4선언을 발표한 지 2돌을 맞이하여 대전, 충남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한손에는 단일기, 한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오순도순 모여 앉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가운데 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모았습니다. 물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르는 듯 했습니다. 강정구 교수 초청강연회 대전충남평통사에서는 대전지역 단체들과 공동주최로 10·4선언 2돌을 기념 주간에 강정구 교수를 모시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연회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노동자, 학생,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평통사

2009 군산 평화대행진에 다함께 참가했습니다. △ 행사를 마치고, 결의를 다지며. 군산 평화대행진은 2007년부터 군산 미군기지 문제를 널리 알리고 군산기지를 하루라도 빨리 되찾는 운동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 행사입니다. 올해에는 지난 9월 12일 오후 1시 30분 옥서 삼거리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갖고 하제 마을까지 약 5킬로미터를 걷는 평화행진과 하제마을 모정에서 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진에서 무엇보다 군산기지의 실상을 직접 체험하며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이 취소되어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아파치 헬기장 모습이나 순환배치 훈련 중인 해외 미군 전투기들의 모습, 탄약고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마을을 주민들을 내쫓은 모습 등 주한미군의 파렴치하고 자국이기주의적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밖에도 ‘군산 국제공항을 통한 군산기지 확장 음모’, ‘환경오염에 방치된 직도폭격장 문제’, ‘전쟁무기를 상품화하고 예산 낭비하는 군산에어쇼 문제’ 등 군산기지 문제의 심각성은 날로 더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 평화대행진에 평통사 회원들이 군산, 익산, 전주는 물론 서울, 부천, 경기남부,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각 지역에서 45명이나 참가한 것은 자랑스럽고 모범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파업투쟁 중인 천사택시노조에 지지 방문, 평화협정 교육 진행, 파업투쟁 승리 기원! 8월 4일부터 두 달여 동안이나 높은 사납금, 사업주의 불법행위 등 군산지역에서 가장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택시일반노조 천사택시지부를 지난 9월 22일 방문했습니다. 김판태 사무국장은 이날 파업집회에서 투쟁지지 발언을 통해 힘을 보탰고, 9월 28일에는 평화협정교육을 통해 13명의 추진위원을 조직했습니다. 김은옥, 박준희 씨, 신입회원 가입!!! 이번 평화대행진에서 신입회원으로 가입한 김은옥(민주노동당군산시위원회 총무부장), 박준희(민주노총군산시지부 조직부장)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조성옥 세아베스틸 해고자 16년 만에 복직 합의 조성옥 후원회원은 9월 30일 해고노동자 이재현 씨와 함께 각각 해고 16년, 19년 만에 사측과 복직에 합의했습니다. 신규채용 형식으로 만 56세 정년까지 보장키로 했고, 8년간 사무기술직으로, 나머지 2년은 기술직으로 합의했습니다. 조성옥 씨만 기술직이 되는 8년 뒤 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조성옥 후원회원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9.12 _ 군산 평화대행진 7, 8월 회원모임에서 가장 평통사 다운 사업이라는 데 뜻을 모았던 게 군산평화대행진이었습니다. 작년엔 전주평통사 창립 이전이었는데, 바닷가 개펄을 돌아서 미군기지 확장한 곳을 돌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평통사 식구들이 뜻밖에도 많이 와 주셔서 뿌듯하고 든든했습니다. 전주가 10명, 평통사 전체로는 45명 정도 참가했습니다. 나중에 평가를 들어보니, 쟁쟁한 단체들 가운데서도 평통사가 가장 많은 참가를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유영재 미군문제 팀장님이 소나무 아래서 연설하는 모습이, 마치 전봉준 장군이 말목 장터 감나무 아래서 연설하는 듯 했습니다. 115년이라는 시간과 서로 다른 공간을 건너뛰어서 두 가지 풍경이 만나서 겹쳐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하제 집회에서는 고 강희남 목사님의 올곧은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도 아울러 가졌습니다. 뒤풀이 때 그 많은 식구들 밥을 사주신 문규현 신부님께 다시 감사 말씀드립니다. 9.18 _ 오은미 도의원 단식농성장 방문 전주평통사 회원이기도 한 오은미 민주노동당 도의원이 밭농사 직불금 조례 시행을 내걸고 단식농성을 했습니다. 이날 농성장인 전북도청을 찾아서 오 의원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들었습니다. 9월 22일 기자회견을 하고 9월 29일에 농민집회를 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뒤로 분주한 일상 속에서 이 일정들을 챙기지 못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쉬움과 미안함이 크게 남아 있습니다. 9.26 _ 용산참사 해결 집중집회 본래 이날은 회문산 역사기행 및 회원단합대회를 떠나기 한 날입니다. 그러나 한가위를 앞두고 용산 참사 해결이 중대한 일이기에 역사기행 대신 용산집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유가족 분들이 온 나라를 돌면서 집회를 하고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 집중집회를 여는 자리였습니다.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8개월이 되도록 장례조차 못 치른 현실은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고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형제의 아픔을 껴안고 끝까지 책임지고 나갈만한 힘과 의지, 실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쌍용차에서 확인했던 진보세력의 실상이 아닌가 하는 아픈 반성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임박한 희망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익산평통사

9월 22일 저녁 7시30분 사무실에서 강익현 한의원 원장님. 전북여성노동자대표 김희전 대표님, 익산평통사 운영위원 김유순, 구본수 회원, 김대송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회원모임이 열렸습니다. 군산평통사 김판대 사무국장님을 강사로 모시고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한반도 평화협정을 하기 위해서 주한미군을 내보내는 평화협정이 실현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을 끝내고, 평등한 한미관계를 만들어내고, 노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이 등록금 걱정이 없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바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토론시간에는 “아직도 대중들은 미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하므로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유순한 표현을 사용하면 좋겠다.”, “평화협정에 대하여 많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는 등의 의견과 소감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술 한 잔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중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익산평통사 회원모임을 기대하면서, 다양한 이야기와 평통사 발전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시작한 이 작은 불꽃이 얼마나 커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이 소중한 만남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군산평화대행진에 배종열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회원들이 함께 참가 △ 9월 12일 군산평화대행진 인간띠잇기 △ 9월 12일 군산평화대행진에서 문규현 상임대표와 함께 본격적인 시/군 평통사 결성 준비 8월 30일~31일 <광주전남평통사 조직발전 워크숍> 이후 각 지역마다 조직발전을 위한 논의들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24일(목) 무안모임, 9월 29일(화) 해남모임, 10월 6일(화) 광주모임, 10월 8일(목) 나주모임 등을 통해 회원들과 기간의 경과를 재차 확인하고 결의들을 모았습니다. 2009년 11월 땅 끝 해남을 시작으로 무안을 거쳐 광주에서 2009년 평화협정 실현운동 마무리 행사 겸 결성 총회의 순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10년 1월~2월 고흥, 곡성, 나주, 강진에서 지역 조직 결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역 조직 결성을 위하여 각 지역에서 대중들과 함께 할 구체적인 사업을 선정, 추진할 데 대한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화협정 실현운동과 평통사 주요 현안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정함은 물론, 광주의 경우 제1 전투비행단 소음문제와 탄약고, 나주의 경우 비상활주로(2009년 15명 사상), 금성산 대공포 기지 문제, 목포의 경우 현재 헬기부대가 들어 온 목포 공항과 3함대 사령부, 목포 신항에 주한미군 하역 훈련, 장성군 진원면 전차포 사격장 등의 사안에 대해서 대응해 나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대표/운영위원회/사무국 구성도 주요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평통사 산하 1기 시/군 평통사를 책임져 나갈 임원 구성은 10월 말~11초 구체적으로 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고흥과 곡성, 강진에서 회원 모임, 교육 등을 통해 향후 지역 평통사 결성과 관련할 논의를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 단체, 모임 등에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살현운동> 설명회 제안, 추진 지난 시기 방문, 캠페인 등을 통해 진행한 추진위원, 길잡이 조직을 강연, 교육, 설명회 등을 통한 방식으로 본격적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8월 클린턴 방북과 현정은 회장의 방북, 김대중 대통령 서거를 통한 급격한 정세의 변화에 걸맞게 평화협정 실현운동도 보다 대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연대 회원 교육, 전농 광주전남 도연맹 운영위에 설명회, 나주시 농민회 면 농민회장단 설명회, 남총련 간부들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10월 중 몇 몇 단체들에 대해서도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촛불문화제 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촛불문화제 참가

지난 9월 17일 운영위 회의에서 김홍술 대표님이 이번 용산 범대위의 전국순회 마지막 집회를 9월 22일 화요일 부산에서 하기로 했는데 예수살기를 통해 대표님에게 범대위의 숙소를 구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빠르신 대표님, 벌써 석혜진 스님께 연락하시어 승낙을 받으셨다는군요. 역시~~?? 내친김에 용산 집회에도 참여하기로 하고 회원들에게도 문자로만 연락을 했습니다. 내심 회원들이 얼마나 오실까 걱정했는데 웬걸 무려 9명이나 오셨습니다. 안부도 제대로 못 전하고 죄송한데 문자만 보시고 그렇게 많이 와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회 참가인원이 100명 내외인데... 권혁 회원님은 아내와 애기까지 데리고 오시고, 5월에 가입하시고 이래저래 만나 뵙지 못하던 여승철 회원님도 뜻하지 않게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장영현 선생님, 이화진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두 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5월 창립총회 이후 변변히 안부 한번 전하지 못하여 얼굴 내밀기가 민망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나니 더 없이 반가웠습니다. 이날 촛불 문화제에서 유가족 어머니는 연설을 통해 “용산 문제가 너무나 빨리 잊혀지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며 첫날 있었던 일부터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촛불 문화제는 계속되었습니다. 문화제가 진행된 쥬디스 태화 앞은 부산에서 가장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오가는 곳입니다. 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대부분 젊은이들이 지나다녔지만 검은 상복을 입고 연설하는 모습을 잠시 옆 눈으로 바라보며 지나갈 뿐,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평통사 회원들이 무척 많이 나와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부산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용산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집회는 보통 때 보다 긴 1시간 40분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집회가 울산과 부산 두 곳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울산과 시간을 맞추기 위해 시간이 좀 길어진 것 같습니다. 함께 하신 회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제공해주신 석혜진 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안동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안동평통사

신종플루로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취소 안동평통사 재정수입 및 대중 사업 일환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200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25~10/4) 기간 내 북한상품 전문 판매점 부스운영 건이 점차 확산일로에 있는 새로운 국가전염병 신종 플루의 우려로 인해 돌연 취소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한편 이 사업 건은 안동평통사의 새로운 대중사업의 지평을 열어보고자 하는 최초의 시도이기에 나름대로 열의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사업이었기에 돌연한 행사 취소는 더욱 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더욱이 부스 추첨 및 홍보 계획, 그리고 일부 물품의 사전 주문이 단행된 상태에서의 돌연한 취소는 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던 많은 회원들에게 적지 않은 허탈감을 주었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넘어서는 것이 없다는 당위에 수긍하며 이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을 기약하기로 하였습니다. 장기수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9월 13일(일) 안동 암산 유원지에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안동지회 주최로 열린 장기수 어른 위문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안동평통사 주최는 아니었지만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합니다. 이 날 안동평통사에서는 이날 함께 하신 장기수 어른 모든 분께 우리의 통일 의지와 사랑의 표시로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조선일보 반대 옥천마라톤대회 9월 20일(일) 제 7회 조선일보 반대 옥천마라톤 행사에 박용제 대표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이 다녀오셨습니다. 이번에 열린 옥천마라톤 행사는 지난 해와 달리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열렸는데 교통 통제 등 예년의 행사에 비해 관계당국의 협조가 미흡하여 적지 않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편파적인 잣대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큰 행사를 그나마 무사히 치르는 것도 대단한 성과라고 자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여튼 이러한 열기와 의기를 모으고 엮어서 차후 보다 단단한 투쟁으로 이어져야 할 것 입니다.

기사 5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