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평화누리통일누리] 대구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대구 평통사 소식

대구평통사는 작년 말에 사무처에서 시행한 300회원 모집 확대에 발맞추어서 회원모집에 주력하였습니다. 본부의 계획이 있든 없든 대구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원모집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사무처의 회원확대 계획이 있어서 활동하기가 좋았습니다. 당초 사무처에서는 대구 형편을 고려하여 5명만 배정해 주었습니다. 그러 나 대구 기독운동 조직에 계시는 성직자분들이 힘을 합쳐 주어서, 애초 목표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안동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안동평통사 소식

지난 해 12월 27일(목) 저녁 6시 30분 안동 나섬학교에서 제 5돌을 맞는 안동평통사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예년과 달리 매년 7월에서 연말 12월로 연장 개최하기로 합의한 이후 첫 번째 열리는 총회여서 관심이 남달랐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대했던 만큼 많은 회원들의 참여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마 연말이라는 분위기와 또 대선 이후 알게 모르게 대중 속에 넓게 자리한 공허하고 허탈한 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도 있을 것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 해외평화운동 § \”민족 운동이 다시 절실해졌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 해외평화운동 § \”민족 운동이 다시 절실해졌습니다\”

“수구세력의 재집권과 청산되어 마땅한 사회가치체계로의 회귀는 민족운동이 원 점으로 되돌아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중략] 폭을 넓혀, 그간에 추구해온 민족 의 자존문제, 민중의 참된 삶의 문제, 신자유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문화문제 등 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바탕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그간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남과 북, 해외동포와의 관계는 매우 특수합니다. 남 과 북이 대치하고 삐걱거릴 때는 해외동포가 그 틈새에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남과 북이 잘 나가면 해외동포의 역할이 그만큼 줄어들고, 남과 북 이 삐걱거릴 때는 해외동포의 역할이 그만큼 커집니다. [중략] 이민의 삶은 곧 독 립투쟁이 였습니다. 이 전통은 그 후 민주화투쟁으로, 그리고 통일운동으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이 역사와 전통을 우리는 이어나가야 합니다.” - 이행우, “민족 운동이 다시 절실해졌습니다.” ( 2007 년 12 월 30일) 중-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전통제권 제대로 되찾기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주역들 – 가식 없는 순수함,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충실함으로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평통사 회원들 이야기 –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전통제권 제대로 되찾기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주역들 – 가식 없는 순수함,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충실함으로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평통사 회원들 이야기 –

신문 한 면 전체가 깨알보다 작은 글씨로 된 이름들로 가득 채워진 11월 5일자 한겨레신문을 보셨는지 요. 과연 1만명 달성이 가능할까 의구심을 갖고 시작한 1만인선언이 회원들의 노력으로 10,481명으로 마감 되면서 초과 달성이 되었습니다. 이 같은 평통사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전체 시민사회 진영이 이번 39차 SCM 의제인 작전통제권 환수 요구를 자신들의 요구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이를 보편화시킨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성과입니다. 또한 처음 방한하는 게이츠 미 국방장관 일행에게 우리 국민들의 분명한 요구를 보여주고 주한미군 철수 의지를 알려낸 것도 자부할 만한 일입니다. 이번에 1만인선언을 성사시킴으로써 우리 회원들의 힘으로 1만 명을 조직하고, 10만 명의 힘으로 유엔 사를 해체하고 작전통제권을 제대로 환수하며 주한미군 없는 평화협정을 체결하자는 지난 8월 일꾼대회 에서의 결의가 결코 빈 말이 아니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목표치 달성을 위한 분담으로 배정된 인원에 비추어 보면 대구가 200%, 전북이 150%를 달성했으며 서 울, 인천, 부천은 초과 달성이거나 목표치에 근사하게 이루었습니다. 전체 1만명 이상되는 선언자 중 평 통사 회원들이 7천명 이상을 조직해낸, 놀라운 성과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무리한 목표를 잡지 않았는가 하는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성적으로, 창조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1만인선언을 전개한 회원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1만 인선언을 성사시킬 수 없었습니다. 한 회원은 가족모임에 대자보를 만들어 갔다고 합니다. 말로만 설명하지 않고, 준비한 대자보를 바닥에 좍 펴놓고 설명했더니 가족들이 쉽게 이해하고 모두 흔쾌히 서명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허세욱 열사가 생전에 일하셨던 한독운수 노조에서는 조합원 2백여 분 가운데 무려 150여 분이 동참하 셨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기존의 조직된 단체들 보다는 발품을 팔아 받은 서명이 많았고, 오래된 회원들 보다 신입 회원들이 더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면서 사는 힘든 조건 속에서 나름대로 창의적인 노력들을 하는 모습에 실무자들 은 깊은 감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자신들이 자주 가는 술집, PC방, 편의점, 미용실 등에서 서명을 받아왔고, 그러한 과정에 서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

[평화누리통일누리]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

지방을 돌다가 어느 지방 신문을 보니 이런 기사가 눈에 띄었다. 러시아 속담에 ‘당신 친구가 누군지 말 해보라, 그러면 당신이 누군지 알려주겠다.’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 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이 누군지를 확인하고 싶으면 자신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 이 누구인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말이 동양에도 있다.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이 라는 말이다. 인주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은 색으로 물들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소리 이다. 의역을 하면 한마디로 나쁜 사람과 사귀면 자신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 된다. 중국 서진의 학자 부현(傅玄)이 편찬한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이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어지는 ‘성화즉향 청형정즉영직(聲和則響淸形正則影直 ? 소리가 고르면 음향이 맑게 울리고 형상이 바르면 그림자도 곧아 진다)’이라는 구절도 동전의 양면처럼 같은 뜻의 말이다. 대선 시기, 누구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해도 될까? “대선 후보들이 누 구와 가까이 지내는가? 그러면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협정에 역행하는 한미동맹 폐기! – 기만적인 작전권 환수 논의, 39차 SCM 규탄 투쟁!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협정에 역행하는 한미동맹 폐기! – 기만적인 작전권 환수 논의, 39차 SCM 규탄 투쟁!

지난 11월 7일 39차 SCM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평통사는 기만적인 작전권 환수 등 침략적 한미동맹을 가속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SCM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였습니다. 회의가 열리기 전, 11월 5일에는 작전통제권을 제대로 환수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담아 1만인선언을 발 표하고 한겨레신문을 통해 이를 알려냈습니다. 회의 전날인 11월 6일부터는 이번 SCM 참석 차 처음으로 방한하는 미국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를 향 해 한미동맹 폐기를 요구하는 한국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그림자시위를 벌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북방한계선(NLL)이란 무엇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북방한계선(NLL)이란 무엇인가?

지난 10월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하 10.4선언)’이 발표된 이후 한반도의 평화흐름은 급 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남북 총리회담이 성과적으로 개최되었으며 11월 27일부터 29일 까지 2차 남북 국방장관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국방장관회담에는 남측 국방장관이 분단 이후 처 음으로 방북하게 됩니다. 이번 국방장관회담은 10.4선언 3항에서 “남과 북은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국방장관회담에서는 10.4선언 3항에 규정된, “서해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과 각종 협력사업에 대한 군사적 보장조치 문제 등 군사적 신뢰구축조 치\"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 상 우발적 충돌방지, 공동어로수역 지정과 평화수역 설정을 위해서 서해 상 화약고와도 같은 북방한계선 (NLL: Northern Limited Line)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회담에서 북방한계선 문제가 논 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국방장관회담에서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 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남북 군사 당국 사이에 첨예한 쟁점이 되어온 북방한계선(NLL)문제에 대해 알아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국방예산 줄여 복지와 통일비용으로

[평화누리통일누리] 국방예산 줄여 복지와 통일비용으로

공격용 무기 도입 등 전역증강비 272조(국방개혁2020)원. 이 비용을 줄이면, 남북경협으로 민족공동의 번영과 공동복지 실현의 큰 길 열 수 있어. 청년실업 해소,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현 등 삶의 질 향상. 주택문제 해소로 도시 서민층 걱정 끝!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때이른 눈이 한반도의 하늘을 덮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도시 파주의 한적한 시골동네 무건리 훈련장 인근 마을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화스러운 오현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일으키는 대규모 훈련장으로 확장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2일 날이 어두워지자 마을 주민들이 각자의 일을 마치고 지금은 폐교가 된 옛날의 직천초등 학교 모였습니다. ‘한반도 평화실현, 무건리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오현지킴이 평화학교’를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낮에는 어린 꿈나무들이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곳, 경기북부에서는 이름난 ‘ 도자기 나라’가 평화학교의 장소입니다. 지난 2002년 6월 13일, 주한미군에 의해 압사당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무건리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입니다. 무건리 훈련장의 역사와 확장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회원에서 상근활동가로

[평화누리통일누리] 회원에서 상근활동가로

서울 평통사에 상근을 시작하고, 출근한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두 아이들을 깨워 학교에 보내고, 사무실 갈 채비를 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녹색가게 일을 정리하면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가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그 저 ‘집안 살림만 하며 살지는 않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지역의 여성단체에서 문화학교를 같 이 준비하자는 제안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제안을 받아드리는 것이 별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평통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때쯤 ‘평통사 일꾼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준비 해주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왔고, 고민 끝에 평통사 상근을 결정하였습 니다. 지금도 전 그때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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