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평통사 터줏대감 박영천 회원은 꽃집을 한다. 그가 돌보는 꽃들 중에 제일 소중히 여기는 꽃이 있다. 평통사 꽃이다. 이번 호에 박영천 회원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으로 소개하는 이유다.
함께 갑시다. 우리 이 길을!
6자회담 참가국들은 제6차 6자회담 1단계 회의(7월 18~20일, 베이징)에서 ‘2.13합의’의 첫 단계 조치-북한의 핵시설 폐쇄․봉인, 중유 5만톤 대북 제공 등-이행을 평가하고, 다음 단계 조치들에 대해 토의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한반도평화체제 수립을 위한 직접 관련 당사국들의 포럼(이하 가칭 ‘한반도평화회담’) 구성도 비로소 한 고개를 넘어섰지만 아직 넘어야 할 고개는 많이 남아 있다. 8월에 열릴 5개 실무그룹 회담부터 6자회담 진전을 가로막을 쟁점들이 본격적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7월 8일 개최된 임원워크숍에서 결의된 대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 투쟁에 떨쳐나서자. 이 투쟁은 평통사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향후 100년 운명을 가늠하게 될 것이니, 초심으로 돌아가 사활적 이해를 걸고 떨쳐나서자.
7.27 성명서 -정전협정 체결 54주년에 즈음한 평통사의 성명-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함께 미군은 한반도를 떠나라 !
강화도를 뒤로 하고 일행은 서울로 향했습니다. 이번 강화도 답사는 사전 조사도 많이 하고 길 안내도 열심히 한 이호민 회원이 있어서 더욱 재밌는 기행이었습니다.
더함 분회가 주최가 되어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야유회 다녀왔어요~~~ 7월 22일 아침. 일요일 아침치곤 좀 서둘러야 했습니다. 8시까지 사무실 앞 집결이었거든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는데도 특별히 늦는 사람도 없이 제 시간에 모여 출발하였답니다. 2시간가량 가다보니 목적지인 축령산자연휴양림에 도착하였습니다. 와~~우~~ 나무가 우거진 것이 한눈에 봐도 정말 좋기만 합니다. 장소를 섭외하고 답사까지 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았답니다.
한동안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두 번이나 눈물을 주룩주룩 흘려야 했다. 그리고, 그건 아마 내가 재일동포들의 실제 생활들을 기록해서 만든 ‘우리학교’에 동화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북의 핵문제와 6자회담, 그리고 평화체제 논의가 마구 쏟아지는 요즘의 정세는, 얼핏 제네바 합의 이후 미국의 중유공급 지연과 공약 불이행, 4자회담, 한반도 평화협정 거론 등으로 의 이어졌던 95년~98년의 정세와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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