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한 35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스라엘은 18일 가자지구로 통하는 모든 국경 통로를 봉쇄한다고 발표했다.
인권을 증진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자기 사회의 제도와 기관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책임이다.
혜진이와 예슬이가 돌아오면 예전의 나도 나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당신도 잃어버렸던 당신을 찾을 수 있을 거고요. 부모 잃고 헤매던 모든 아이들이, 어른들이 환하게 웃으며, 처음 그 집, 아름답던 옛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국가여! 국가여! 제발 이제 이들을, 이 섬을 그냥 내버려둬라. 그동안 아플만큼 충분히 아팠다. 그리하여 섬에는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이 책에 나오는 북쪽 고향은 내가 어릴 때 살던 모습 그대로다. 먹을거리, 입을거리는 늘 모자랐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 옛날을 떠오르게 한다.
이-팔 양측은 이번 아나폴리스 정상회담에서 접근 불가능한 양측의 합의를 2008년이라는 타결시한으로 정해, ‘협상 재개’를 위한 ‘협상’을 한 셈이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남성들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이는 군입대라는 주류 사회의 관문인 듯한 일이 누군가의 양심에는 단 한순간도 총을 들 수 없는 양심에 반하는 일인 것이고 그러므로 양심적 병역거부는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양성의 존중으로서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
누구나 말하는 한반도 평화, 모두가 강조하는 남북경제공동체, 그러나 진보정당의 후보라면 선언과 이벤트성 구상에 치우치기보다, 남북 노동자의 산노동과 균등한 삶의 미래, 그리고 생태주의를 우선하는 보다 세심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제출하는 것이 마땅하다.
한국사회당과 사회비판아카데미는 \'한반도 평화체제와 경제번영\'을 주제로 한 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형성과 동북아 지역 공동의 평화번영 구축을 위한 대안모델 마련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우려스러운 점은 국방부가 여전히 ‘병역거부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조치도 ‘소수자의 권리’ 구제 수준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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