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여명의 병력만을 철수하는 것은 사실상 1월 부시 대통령의 새로운 이라크 정책에 의거 추가 파병하기 이전의 규모로 원위치 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부시 행정부가 장기 주둔을 현실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당의 대테러특별조치법 연장 거부를 이유로 12일 전격사퇴를 발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열린 의회 청문회에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이라크 주둔 미 사령관은 철군 계획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무늬만 철군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핍박받는 팔레스타인과 아랍인의 초상을 만화로 그리다 암살당한 시사만화가 나지 알 알리(Naji Al-Ali)의 전시회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평화공간 SPACE*PEACE에서 열린다.
단지 정부만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주체가 되고 정부가 모든 것을 풀어가도록 맡길 수 없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전후한 시기, 진보진영은 보다 급진적이고 대안적인 평등평화의 한반도전략 논의에 나서야 할 것이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공격에는 침묵으로 동조하고, 레바논에는 특전사 파병하는 것은 불안정한 레바논의 교전 상황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것\"이라며 \"동명부대의 레바논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천영우 단장이 북의 테러지원국과 적성교역국 해제 문제에 대해 “미북 간에 협의해야할 사항\"이라며 한 발을 빼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북이 1단계 이행조치에 착수한만큼 미국은 즉각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와 적성국교역법 적용 종료 조치를 해야 할 것이며, 한국 역시 미국에 이같은 요구를 분명히 함으로써 2.13합의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강정초등학교 5학년 윤소원 양이 ‘아빠에게 힘을 주세요’라는 자작시를 직접 낭독해 주민들의 마음을 숙연케 했다.
해군기지 유치 후보지인 강정마을은 서귀포시 최남단에 위치해 서귀포 시민의 식수로 사용하는 강정천과 악근천이 있다.
이제 우리 안을 들여다보자. 국가가 국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폐지되어야 한다. 우리안의 기미가요, 히노마루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폐지하는 것이야말로, 개인의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평화로운 공동체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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