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대추리의 봄을 기억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그려 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대추리의 봄을 기억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그려 본다

지난 몇 해 동안의 반전평화 운동은 전쟁의 세계화에 맞서 민중의 평화와 정의를 세계화하기 위한 대장정의 출발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파괴와 학살에 맞선 민중들의 실천은 여러 계기들을 통해 만나고 있다. 지난 3월 에콰도르 키토에서 진행된 ‘외국 군사기지 철폐 국제회의’와 같은 교류와 연대의 성과를 이어받아 실질적인 운동을 조직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핵 없는 동아시아, 미국의 군사패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동아시아’라는 기치로 오는 5월 26, 27일 양일간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는 반전평화 운동의 전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중국, 태평양 너머 하와이와 미국의 사회운동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을 교류․확장하고, 동아시아의 핵 위험과 군사주의의 확대라는 현실 속에서 반전반핵평화 운동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준비되고 있다. 미국의 군사 패권 전략과 남한 지배세력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대추리에서 자행되었던 야만적인 국가 폭력은 이제 파주 무건리에서, 그리고 제주 화순에서 재현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일부 지역이나 남한만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를 수호하기 위한 군사 세계화에 평화적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전 세계 민중들의 공통된 문제일 수밖에 없다. 동북아시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군비 경쟁의 도미노를 멈추고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유일한 길은 동북아시아 반전평화 운동의 연대를 확장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민중들의 상호 신뢰를 세계화하여 지배계급이 선동하는 증오와 공포를 종식시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야기하는 광폭한 폭력에 맞선 민중들의 연대와 교류 확장의 자리로서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권오름] [뒤척이다] 인도주의적 군사 개입? 인권을 위한 전쟁?

[인권오름] [뒤척이다] 인도주의적 군사 개입? 인권을 위한 전쟁?

나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가 진정한 평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신념이 ‘인도적 군사개입은 있을 수 없다’는 단호한 결론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인권오름] ‘평화의 섬’을 ‘전쟁의 섬’으로 만들 셈인가

[인권오름] ‘평화의 섬’을 ‘전쟁의 섬’으로 만들 셈인가

제주도 해군기지의 문제는 역사적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 군사기지의 위협을 청산하고 평화적 방식으로 동북아 평화체제에 기여해야 한다.

[인권오름] [벼리 2]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 동북아 비핵지대로

[인권오름] [벼리 2]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 동북아 비핵지대로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 동북아 비핵화에 대한 전망이 필요하다. 비핵화 논의가 국가간 협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핵자치체 운동, 비핵법 제정 운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통제를 모색해야 한다.

[인권오름]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그들만의 SHOW를 거부하라

[인권오름]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그들만의 SHOW를 거부하라

FTA 협상이 절망으로 내몰린 노동자를 죽이고, 또 그 절망에 농민이 절규하고, 외출하려는 장애인을 사회복지사가 때려죽이고…모든 억압받는 사람들의 죽음이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잔인한 4월입니다.

[정세와노동] “북―미관계의 진전”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진

[정세와노동] “북―미관계의 진전”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진

제국주의와 세계인민ㆍ사회주의 국가 사이엔 오직 투쟁만이 있을 뿐이다. 서로 간에 변화하는 힘의 크기에 따라 전진과 후퇴, 승리와 패배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가능한가라는 물음은 노동자ㆍ인민이 미제국주의와 그 하수인들의 침략(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을 저지하고 물리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다름 아니다. 첨언을 하자면, 혹세무민하는 자들은 미국의 의도에 의해서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미제국주의의 의도를 분쇄하여야만 평화는 쟁취되는 것이다.

“전쟁을 멈춰라! 우리가 이라크 민중이다”

“전쟁을 멈춰라! 우리가 이라크 민중이다”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 4주년을 맞아 3월 17일 세계 곳곳에서 “이라크 점령 중단”의 목소리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지은 경계를넘어] 3월 17일, 전쟁과 파병의 마침표를 찍어라!

[지은 경계를넘어] 3월 17일, 전쟁과 파병의 마침표를 찍어라!

다가오는 3월 20일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지 4년 째 되는 날이며, 이에 발맞추어 온 세계 곳곳에서는 반전시위가 대대적으로 열리게 된다. 한국에서도 3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서울역에서 개최된다. 우리에게는 이라크 침공 이후 유례없이 전쟁을 반대하는 촛불을 높이 들며 한국군 파병을 반대했던 지나온 모습이 있다. 이를 기억하며 돌아오는 3월 ·17일에도 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한데 모아, 우리의 결집 그 자체를 새로운 민중의 역사로 남겨야 할 것이다.

3월 17일, 전쟁과 파병의 마침표를 찍어라!

3월 17일, 전쟁과 파병의 마침표를 찍어라!

3월 20일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지 4년 째 되는 날이며, 이에 발맞추어 온 세계 곳곳에서는 반전시위가 대대적으로 열리게 된다. 한국에서도 3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서울역에서 개최된다. 우리에게는 이라크 침공 이후 유례없이 전쟁을 반대하는 촛불을 높이 들며 한국군 파병을 반대했던 지나온 모습이 있다. 이를 기억하며 돌아오는 3월 ·17일에도 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한데 모아, 우리의 결집 그 자체를 새로운 민중의 역사로 남겨야 할 것이다.

세계의 수많은 평택과 어깨를 걸자

세계의 수많은 평택과 어깨를 걸자

3월 5일~9일에 남미 에콰도르에서 \'모든 외국 군사기지 철폐를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이 회의는 2005년 11월 반기지 네트워크(No Bases Network), 외국군사기지철폐국제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for the Abolition of Foreign Military Bases) 명의로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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