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최고입법기구인 국민협의회(MPR)가 특별회기 마지막날인 13일 군부의 정치개입을 계속 허용하고 총선등 향후 정치일정을 명시하지 않은 정치관계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학생들의 항의시위가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최고 입법기구인 국민협의회(MPR)의 정치개혁 입법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3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학생간 유혈 충돌로 경찰과 고등학생 등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하비비 정권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인 임시국회(MPR) 기간 중에 항의시위를 저지하기 위해서 수만명의 군과 경찰, 이른바 자원자들을 동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노동계급이 하비비의 새로운 군사정권뿐만 아니라 IMF가 부과한 경제적 착취도 전복할 수 있을까? 조직된 노동계급의 개입과 반제국주의적 정서 의 확산은 이 가능성의 현실화를 두 걸음 전진시키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